갤러리
개요
고대 아시아 미술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예술에 관심이 있는 개인 관람객이나, 조용하고 명상적인 분위기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특정 작가의 전작이나 심도 있는 테마별 컬렉션을 선호하는 예술 애호가들에게 적합하다.
5,000년에 걸친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미술품을 51개의 주제별 전시실에서 탐색할 수 있으며, 아이 웨이웨이, 블링키 팔레르모와 같은 현대 미술가의 작품과 엄선된 고대 유물 컬렉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별 전시를 통해 특정 예술가나 테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 가능하다.
다만, 작품에 대한 상세 설명이 부족하고 운영일이 주 1회 등으로 매우 제한적이며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어 방문 편의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다. 방문 계획 시 운영 정보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두이스부르크 중앙역(Duisburg Hauptbahnhof)에서 하차 후 도보 또는 현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미술관은 중앙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자가용 이용
- 미술관 내부 안뜰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이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 미술관 주변 도로에도 주차가 가능하다.
주요 특징
파키스탄, 인도, 이란, 일본, 이집트 등지의 고대 미술품부터 아이 웨이웨이, 블링키 팔레르모 등 20세기 및 21세기 현대 미술 작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컬렉션을 51개의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시대와 문화를 넘나드는 미적 경험을 할 수 있다.
미술관의 개관 전시이기도 한 'Linien stiller Schönheit'(고요한 아름다움의 선)는 5,000년에 걸친 DKM 컬렉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여러 공간에 걸쳐 작품들이 대화하듯 배치되어 있어, 관람객은 조용한 가운데 작품과 교감하며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스위스 건축가에 의해 개조된 미술관 건물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작품 감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젠 스타일의 작은 정원(Skulpturenhöfen)**들은 전시실 사이사이에 배치되어 있어, 관람 중 잠시 휴식을 취하며 명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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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안뜰 (Skulpturenhöfen)
미술관 내부에 마련된 여러 작은 안뜰들로, 조각 작품과 함께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조화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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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아시아 미술 컬렉션 공간
독특한 분위기로 연출된 지하의 아시아 미술 컬렉션 공간은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특히 조명과 작품 배치가 돋보인다.
주요 장기 전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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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아름다움의 선 (Linien stiller Schönheit)
2009년 이후 상설 전시
DKM 컬렉션을 관통하는 5,000년의 문화와 미학을 보여주는 핵심 상설 전시입니다. 미술관 개관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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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아름다움은 나이도, 시간도 알지 못한다 (Die Schönheit der Antike kennt kein Alter, keine Zeit.)
2011년 이후 상설 전시
고대 유물 컬렉션을 중심으로 그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장기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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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색채 – 반하이머오르트 (Farben der Erinnerung – Wannheimerort, Ulrich Erben)
2011년 이후 상설 전시
독일 작가 울리히 에르벤(Ulrich Erben)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장기 전시입니다.
방문 팁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특정 작품이나 작가에 관심이 있다면 방문 전 관련 정보를 미리 찾아보는 것이 좋다.
미술관 안뜰에 주차를 원할 경우, 사전에 미술관 측에 문의하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운영일이 특정 요일(예: 수요일)로 제한되거나 사전 예약이 필수일 수 있다.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를 통해 최신 운영 정보 및 예약 필요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일부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작품 감상을 경험했다고 언급한다. 관심 있다면 투어 가능 여부를 문의해볼 수 있다.
조용하고 명상적인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개인적인 사색의 시간을 갖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된다.
역사적 배경
DKM 재단 설립 및 갤러리 운영 시작
미술 수집가 디르크 크레머(Dirk Krämer)와 클라우스 마스(Klaus Maas)가 DKM 재단을 설립하고, 두이스부르크 내부 항구(Innenhafen)에서 DKM 갤러리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갤러리는 2011년 1월까지 운영되었다.
DKM 미술관 개관
스위스 건축 회사 로어, 에글리 운트 파트너(Rohr, Egli und Partner)가 옛 음료 창고 건물을 개조하여 DKM 미술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개관 기념 전시는 '고요한 아름다움의 선(Linien stiller Schönheit)'이었다.
루르.2010 문화 수도 참여
유럽 문화 수도로 지정된 RUHR.2010 프로그램에 가장 젊은 루르쿤스트뮤젠(RuhrKunstMuseen)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여담
미술관의 명칭 'DKM'은 설립자인 디르크 크레머(Dirk Krämer)와 클라우스 마스(Klaus Maas) 두 사람의 이름 이니셜을 따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현재 미술관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과거 음료 거래 회사 '트링크스(Trinks)'의 트럭 차고지였던 곳을 개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DKM 재단의 두 설립자는 예술가 에른스트 헤르만스(Ernst Hermanns)의 유작과 조각가 울리히 뤼크림(Ulrich Rückriem)의 아카이브도 함께 관리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미술관 개관 당시의 공식 후원자는 정치가 위르겐 뤼트거스(Jürgen Rüttgers)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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