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맥주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독일 맥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맥주 애호가나 산업 시설 견학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통해 맥주가 생산되는 현장을 둘러보고 제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투어 후에는 신선하게 생산된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시음하거나 양조장 내 마련된 공간에서 음식을 곁들여 맛볼 수도 있다.
금요일 저녁 등 특정 요일이나 시간대에는 생산 라인의 가동이 중단되어 견학 내용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투어 후 제공되는 음식의 종류가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생산품
쾨니히 필스너(König Pilsener), Th. 쾨니히 츠비클(Th. König Zwickl), 쾨니히 필스너 무알콜(König Pilsener Alkoholfrei) 등이 대표적이다. 과거에는 쾨니히 알트, 쾨니히 엑스포트 등도 생산했으나 현재는 단종되었다.
양조 규모
연간 약 110만 헥토리터(2016년 기준)의 맥주를 생산한다.
소속
현재 비트버거 브라우그루페(Bitburger Braugruppe) 소속이다.
접근 방법
🚗 자동차 이용 시
- A42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는 정보가 있으나, 이는 주로 화물 차량 운전자를 위한 정보일 수 있다.
- 양조장 내 방문객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뒤스부르크-베크(Duisburg-Beeck)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뒤스부르크 시내에서 트램 및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정확한 노선 및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출발 전 현지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맥주가 만들어지는 생산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양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경험 많은 가이드의 안내로 진행되며, 양조장의 역사와 맥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시간에 따라 다름 (예약 시 확인)
투어 후에는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신선한 쾨니히 필스너를 비롯한 다양한 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 독일 전통 음식인 슈바인학세(돼지 족발 요리) 등 안주나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투어 프로그램 시간에 연동
양조장 방문을 기념할 수 있는 로고 상품이나 전용 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쾨니히 맥주를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이 있다. 여행 선물이나 개인 소장용으로 인기가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확인 필요
추천 포토 스팟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금요일 저녁 등 특정 시간대 방문 시 생산 라인이 가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견학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양조장 투어 후에는 독일식 족발 요리인 학세(Schweinshaxe)와 함께 맥주를 즐기는 코스가 인기가 있으며, 저녁 시간대 투어에 주로 포함된다.
방문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양조장 내에 마련되어 있다.
투어 중에는 모든 설명을 명확히 들을 수 있도록 개인용 헤드폰이 제공된다.
투어 인솔 가이드 '멜라니(Melanie)'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다수 있다.
역사적 배경
테오도르 쾨니히에 의해 설립
당시 뒤스부르크에 속하지 않았던 베크(Beeck) 지역에서 양조장 운영을 시작했다. 첫해 연간 생산량은 206헥토리터였다.
성장기
루르 지역의 산업화와 함께 양조장도 빠르게 성장하여 세기말에는 연간 생산량이 5만 헥토리터에 달했다.
주식회사 전환
개인 사업체에서 주식회사로 전환되었다. 1914년경 자본금은 140만 마르크였으며, 대부분 쾨니히 가문이 소유했다.
'쾨니히 필스너' 브랜드 등장
대표 맥주인 '쾨니히 필스너' 브랜드가 처음으로 기록에 등장했다.
2차 세계대전 중 파괴
11월 연합군의 폭격으로 양조장 시설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재건 및 현대화
전쟁 후 신속하게 재건 작업을 시작하여 당시 가장 현대적인 양조 설비를 갖추었다.
전국 브랜드로 도약
'쾨니히 필스너'를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시작했다.
시장 선도
필스너 맥주 시장 및 민간 양조장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홀슈텐 브루어리에 매각
창업주 가문이 홀슈텐 브루어리(Holsten-Brauerei)에 양조장을 매각했다.
비트버거 홀딩스로 편입
홀슈텐 그룹이 덴마크 칼스버그에 매각된 후, 쾨니히 양조장은 비트버거 홀딩스(Bitburger Holding)에 다시 매각되었다.
비트버거 브라우그루페 소속
비트버거 브라우그루페(Bitburger Braugruppe)의 일원이 되었다.
Th. 쾨니히 브라우베르케 출시
스페셜티 맥주 브랜드인 'Th. 쾨니히 브라우베르케(Th. König Brauwerke)'를 선보였다.
여담
쾨니히 필스너 맥주는 현지에서 흔히 '쾨피(KöPi)'라는 애칭으로 불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과거 쾨니히 필스너는 홉의 쌉싸름한 풍미가 더 강했지만, 점차 더 많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도록 부드럽게 제조법이 조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50년대부터 전국적인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며 독일 맥주 광고의 선구자로 꼽히기도 하며, 유명인들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양조장의 로고에 사용되는 닻 문양은 1911년부터 2003년까지 사용되었다가 2017년에 다시 채택되었다고 전해진다.
연간 맥주 생산량은 약 110만 헥토리터에 달한다고 한다.
한때 인근 도시 오버하우젠에는 이 양조장의 이름을 딴 '쾨니히 필스너 아레나'라는 다목적 실내 경기장이 운영되었으나, 명칭 사용 계약은 2021년 말에 종료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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