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과거부터 현재까지 교통수단의 발전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진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기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전시가 많아 교육적인 효과도 기대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증기기관차부터 현대의 자동차, 선박,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물 크기의 교통수단과 정교한 모형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조작해보는 시뮬레이터나 과학 실험 장치를 통해 교통 기술의 원리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특정 인기 전시물인 모형 기차의 운행 횟수가 하루 2~3회로 제한적인 점이나, 일부 전시물에 가까이 다가가 관찰하기 어려운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박물관 내부에 화장실이 1층에만 있어 관람 동선에 불편함이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위치
- 드레스덴 구시가지(Altstadt)의 중심부인 노이마르크트(Neumarkt) 광장, 프라우엔키르헤(Frauenkirche) 근처에 위치한다.
🚇 대중교통
- 트램: 1, 2, 4번 노선 탑승 후 알트마르크트(Altmarkt) 정류장 하차 또는 3, 7번 노선 탑승 후 시나고게(Synagoge)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 버스: 주변 정류장을 경유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 이용 가능하다.
드레스덴 중앙역(Hauptbahnhof)에서도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증기 기관차 중 하나인 'Muldenthal' (1861년)을 비롯하여 역사적인 가치가 높은 실제 크기의 기차, 자동차, 마차, 오토바이, 자전거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항공기 엔진이나 선박 모형 등도 풍부하게 전시되어 있다.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교통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과 실험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상층부에는 교통 테마의 놀이 공간과 레고 블록 존 등이 있어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박물관 상층부에는 매우 정교하게 제작된 대규모의 독일 O게이지(Spur 0) 모형 철도 디오라마가 전시되어 있다. 이 디오라마는 하루에 정해진 횟수(보통 2~3회)만 운행 시연을 하므로 시간을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 하루 2~3회 정해진 시간에 시연
추천 포토 스팟
로비의 역사적인 항공기 전시물 앞
박물관 로비에 전시된 역사적인 항공기는 독특한 배경을 제공한다.
작센 'Muldenthal' 증기 기관차 옆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기관차 중 하나인 'Muldenthal'은 박물관의 상징적인 전시물로, 기념사진 촬영에 좋다.
클래식 자동차 및 오토바이 전시 구역
다양한 시대의 아름다운 클래식 자동차와 오토바이들이 전시되어 있어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상층부에 있는 대규모 모형 철도 디오라마는 하루 2~3회 정해진 시간에만 운행하므로, 방문 전 또는 입장 시 운행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 동반 시, 상층부에 마련된 교통 테마 놀이 공간과 레고 블록 존, 직접 타볼 수 있는 모형 자동차 등을 이용하면 아이들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시 설명은 독일어와 영어로 제공되지만, 일부 상세 설명은 독일어로만 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번역 앱을 준비하면 유용하다.
무료로 제공되는 오디오 가이드 앱이 있으나, 일부 사용자는 앱 내에서 오디오 큐(안내 지점)를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내부에 물품 보관함이 있으며, 유료(1유로, 반환 가능)로 이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박물관 건립 구상
5월 1일, 동독 교통부와 드레스덴 교통대학(Hochschule für Verkehrswesen) 간의 협상을 통해 교통박물관 건립이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피난했던 작센 철도박물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었다.
초기 소규모 전시
드레스덴 노이슈타트역의 기관차고에 첫 차량들이 배치되었고, 6명의 직원으로 박물관 개발이 시작되어 두 개의 소규모 전시가 열렸다.
요하네움에서 공식 개관
전쟁으로 심하게 손상되었던 요하네움(Johanneum) 건물에서 공식적으로 개관하였다. 첫 전시는 1층에서 '작센 교통 120년사'를 주제로 열렸다.
교통부 소유로 이전
11월 24일, 박물관이 동독 교통부 소유로 이전되었다.
내부 리모델링 완료
박물관 내부 리모델링이 완료되었다.
외관 복원 및 지붕 교체
건물 외관 복원이 완료되었으며, 지붕은 항공기 제조 기술을 따라 구리가 아닌 두랄루민으로 덮였다.
항공 전시 추가
항공 전시가 추가되면서 철도, 자동차, 자전거, 해운, 항공 등 모든 교통수단을 아우르는 종합 교통박물관으로 발전했다.
새로운 항공 상설 전시 개관
드레스덴 교통박물관 6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항공 상설 전시가 개관했다.
여담
드레스덴 교통박물관이 자리한 요하네움(Johanneum) 건물은 1586년에서 1590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드레스덴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건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의 지붕은 일반적인 구리 대신 항공기 제조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두랄루민으로 덮여있다고 한다.
요하네움 건물의 공간 제약으로 인해 박물관이 소장한 모든 유물이 이곳에 전시되지는 않는다. 특히 다수의 역사적인 기관차들은 드레스덴-알트슈타트(Dresden-Altstadt) 기차역의 옛 독일국영철도(Deutsche Reichsbahn) 기관차고(Betriebswerk)에 보관되어 있다.
박물관에서 가장 오래된 전시물은 1705년에 제작된 세단 의자라고 전해진다.
과거에는 해적의 역사와 관련된 특별 전시가 열린 적도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