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노점과 축제 분위기를 경험하려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유럽 최대 규모로 알려진 크리스마스트리를 직접 보고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마켓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다양한 수공예품과 크리스마스 장식 용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따뜻한 글뤼바인과 독일 전통 음식들을 맛보는 즐거움도 크다. 어린이들은 크리스마스 빌리지에서 마련된 각종 체험 활동에 참여하거나 회전목마를 탈 수 있고, 매년 새롭게 디자인되는 기념 머그컵을 수집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방문객이 매우 많아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는 혼잡도가 높고, 일부 인기 있는 음식이나 음료를 구매하기 위해 오래 기다려야 할 수 있다. 또한, 소매치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과 일부 물품의 가격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기본 정보
마켓 구성
도르트문트 크리스마스 마켓은 한자플라츠(Hansaplatz)를 중심으로 알터 마르크트(Alter Markt), 성 라이놀디 교회(St. Reinold's Church) 주변, 클레핑슈트라세(Kleppingstraße), 베스텐헬베크(Westenhellweg) 등 도심 넓은 구역에 걸쳐 펼쳐진다. 각 구역마다 특색 있는 상점과 볼거리가 있다.
거대 크리스마스트리 상세
높이 약 45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 크리스마스트리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는 1,700여 그루의 작은 가문비나무를 조립하여 만든 구조물이다. 약 48,000개의 LED 조명과 20개의 대형 양초 장식, 꼭대기의 4m 크기 천사상으로 화려하게 장식된다. 10월 말부터 약 4주간 설치 작업이 진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기차: 도르트문트 중앙역(Dortmund Hauptbahnhof)에서 하차 후 도보(약 5-10분) 또는 U-Bahn(지하철) 환승.
- U-Bahn(지하철): U41, U45, U47, U49 노선 등을 이용하여 Kampstraße역 또는 Stadtgarten역에서 하차하거나, U42, U43, U44, U46 노선 등을 이용하여 Reinoldikirche역에서 하차하면 마켓 중심부로 이동이 용이하다.
마켓 기간에는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을 수 있다.
🚗 차량 이용 시
- 도심 내 주차 공간이 협소하고 교통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 도심 외곽의 P+R(Park and Ride) 주차장을 이용하고 대중교통으로 환승하는 방법도 있다.
- 티어가лери(Thier-Galerie) 쇼핑몰 등 시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에 'Hansaplatz, Dortmund' 또는 인근 주요 지점을 목적지로 설정한다.
주요 특징
한자플라츠에 세워진 약 45m 높이의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는 마켓의 상징이다. 1,700그루의 가문비나무를 엮어 만들고 수만 개의 조명으로 장식하여 밤에는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하며, 트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방문객들로 늘 붐빈다.
운영시간: 마켓 운영 시간 동안 점등
따뜻한 글뤼바인(데운 와인)은 크리스마스 마켓의 대표 음료로, 매년 디자인이 바뀌는 기념 머그컵에 담아 제공되어 수집하는 재미가 있다. 이 외에도 감자전인 라이베쿠헨, 전통 빵인 잘츠쿠헨, 소시지 등 다양한 독일 전통 음식과 세계 각국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운영시간: 각 노점 운영 시간에 따름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빌리지(Weihnachtsdorf)'에서는 동화 구연, 노래 부르기, 공예 체험,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회전목마 등의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레덴바움 공원에서는 유럽 최대 규모의 중세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독특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각 프로그램 및 마켓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한자플라츠 거대 크리스마스트리 앞
마켓의 상징인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 전체와 축제 분위기를 함께 담을 수 있다. 특히 저녁 점등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화려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크리스마스 피라미드 주변
여러 층으로 구성된 독일 전통 장식물인 회전 피라미드는 아기자기한 인형들과 장식들로 꾸며져 있어 예쁜 사진 배경이 된다.

프레덴바움 중세 크리스마스 마켓
중세 시대 복장을 한 상인들과 독특한 수공예품, 공연 등 일반 마켓과는 다른 이색적인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도르트문트 크리스마스 마켓
매년 11월 말 ~ 12월 30일경
세계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트리와 300여 개의 다채로운 상점이 어우러지는 독일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각종 먹거리, 수공예품,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WDR 4 'Christmas' 쇼 (WDR 4 'Christmas' Show)
매년 12월 8일경
알터 마르크트 무대에서 열리는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 특집 쇼로, 국제적인 스타들이 출연하여 공연을 펼친다.
방문 팁
대부분의 상점에서 현금 결제를 선호하므로, 방문 전 충분한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상대적으로 한산한 평일 낮 시간 방문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인파가 많은 곳에서는 소매치기를 주의해야 하며, 귀중품은 안전하게 보관한다.
차량 이용 시 티어가лери(Thier-Galerie) 쇼핑몰 주차장은 마켓과 가깝지만, 시간당 1.5유로의 요금이 부과된다.
학생의 경우 일부 상점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학생증을 지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매년 디자인이 바뀌는 글뤼바인 머그컵은 기념품으로 인기가 높으며, 사용 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거나 가져갈 수 있다.
마켓이 넓은 구역에 걸쳐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도르트문트 크리스마스 마켓 시작
도르트문트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처음으로 열린 해로 기록된다.
마켓 중단
제2차 세계대전 발발과 전쟁 이후 시기 동안 크리스마스 마켓은 열리지 못했다.
독일 최대 규모 마켓으로 성장
최근 몇 년간 도르트문트 크리스마스 마켓은 독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 중 하나로 발전했으며, 매년 35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고 있다. 행사 기간은 일반적으로 38일이다.
주변 명소
도르트문트 크리스마스 마켓은 도심 전체에 걸쳐 열리므로, 마켓을 둘러보면서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은 도르트문트의 주요 명소들을 함께 방문할 수 있다:
- 성 라이놀디 교회 (St. Reinold's Church): 도르트문트의 상징적인 교회로, 마켓 중심부에 위치한다.
- 알터 마르크트 (Alter Markt): 역사적인 시장 광장으로, 크리스마스 마켓의 주요 무대 중 하나이다.
- 베스텐헬베크 & 오스텐헬베크 (Westenhellweg & Ostenhellweg): 독일에서 가장 번화한 쇼핑 거리 중 하나로,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하다.
- 도르트문트 U타워 (Dortmunder U): 과거 양조장 건물이었던 문화 예술 센터로,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 독일 축구 박물관 (Deutsches Fußballmuseum): 독일 축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여담
도르트문트 크리스마스 마켓의 기원은 187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알려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 크리스마스트리로 홍보되는 이곳의 트리는 실제로 1,700그루의 독일 가문비나무를 조립하여 만들며, 높이는 45m가 넘고 무게는 약 40톤에 달한다는 얘기가 있다.
트리 꼭대기에는 4m 크기의 천사상이 장식되며, 약 48,000개의 조명이 사용된다고 한다.
매년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되는 글뤼바인 머그컵은 수집가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통한다.
2024년에는 룩셈부르크 크리스마스 마켓을 위해 제작된 머그컵이 실수로 이곳에서 유통되면서 방문객들 사이에서 뜻밖의 수집 열풍이 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르트문트에는 이 중앙 마켓 외에도 프레덴바움 공원의 중세 크리스마스 마켓 등 총 3개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는 언급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