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라인강변에 위치하며 오래된 나무와 다양한 현대 조각 작품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원으로, 예술과 자연을 함께 즐기려는 커플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 혹은 조용히 산책이나 휴식을 원하는 1인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넓은 잔디밭과 숲길을 따라 거닐며 곳곳에 설치된 독특한 조각품들을 감상할 수 있고, 라인강의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벤치에 앉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원 내부에 공중 화장실이 없거나 부족하다는 점, 밤에는 가로등이 없어 어둡다는 점이 일부 방문객들에게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쾰른 중앙역(Köln Hbf) 또는 쾰른 메세/도이츠역(Köln Messe/Deutz)에서 S-Bahn S6호선 탑승 후 Stammheim S-Bahn 역 하차, 이후 도보 또는 버스 환승.
- 버스 151, 152번 등이 공원 근처를 경유할 수 있으니 현지 KVB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최신 노선 확인.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방문 전 KVB(쾰른 교통공사) 공식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 내비게이션에 'Am Stammheim Schlosspark, 51061 Köln' 주소 입력.
- 공원 인근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주말이나 날씨 좋은 날에는 매우 혼잡하여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공원 곳곳에 설치된 국내외 작가들의 독특하고 다채로운 조각품들을 감상하며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매년 오순절(Pfingsten)에는 새로운 작품들이 추가되는 전시가 열려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준다.
운영시간: 24시간
수령 200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고목들이 자아내는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공원은 라인강과 바로 이어져 있어 강변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24시간
공원 내 오래된 나무에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서식하며, 특히 쾰른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야생 앵무새(Halsbandsittiche) 무리를 관찰하는 것은 이곳만의 특별한 경험이다.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가 공원의 평화로움을 더한다.
운영시간: 24시간 (낮 시간대 관찰 용이)
추천 포토 스팟
라인강을 배경으로 한 조각 작품 앞
특히 케렌 샬레브(Keren Shalev)의 금속 난파선 조형물 등 독특한 예술 작품과 강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수령 200년 이상의 고목들 사이 산책로
오래된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신비롭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공원 중앙의 너른 잔디밭과 조각들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조각 작품과 함께 공원의 넓은 풍경을 담을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축제 및 이벤트
슐로스파크 슈탐하임 조각 전시회 개막 (Skulpturenpark Stammheim Eröffnung)
매년 오순절(Pfingsten) 주간
매년 오순절을 기해 새로운 야외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며, 개막 행사에는 작가와의 만남, 라이브 음악, 간단한 먹거리 등이 제공되기도 한다. 이 기간 외에도 연중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 팁
공원 내부에 공중 화장실이 없거나 매우 부족하므로 방문 전 인근 시설을 이용하거나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해가 진 이후에는 공원 내 가로등이 없어 매우 어두우므로, 야간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하거나 손전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공휴일, 날씨 좋은 날에는 공원 인근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아침 일찍 방문하여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편이 낫다.
공원 내에는 별도의 매점이나 카페 등 식음료 판매 시설이 없으므로, 피크닉을 즐기거나 장시간 머무를 계획이라면 음료나 간식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포켓몬고(Pokémon GO) 게임 이용자들에게는 다수의 포켓스탑과 체육관이 위치한 인기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일부 조각 작품에는 설명 표지판이 없거나 훼손된 경우가 있으므로, 관심 있는 작품에 대한 정보는 사전에 공원 웹사이트 등에서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월 첫째 토요일 오후 3시(7월~10월)에는 공원 입구에서 시작하는 무료 가이드 투어가 진행된다.
역사적 배경
공원 설계 및 조성
당대 유명한 정원 설계가였던 막시밀리안 프리드리히 베이헤(Maximilian Friedrich Weyhe)가 당시 유행하던 '영국식 정원' 스타일로 슐로스파크 슈탐하임을 설계하고 조성했다. 기존의 오래된 나무들을 일부 보존하며 계획에 통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원 완공
프란츠 에곤 폰 퓌르스텐베르크-슈탐하임(Franz Egon von Fürstenberg-Stammheim) 남작을 위해 공원이 완공되었다. 당시부터 희귀한 수종의 오래된 나무들이 있는 잘 가꿔진 공원으로 명성이 높았다.
슈탐하임 성 파괴
전쟁 중 슈탐하임 성(Schloss Stammheim)은 파괴되었으나, 공원 자체는 비교적 잘 보존되었다.
문화재 등재
슐로스파크 슈탐하임은 그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쾰른 시의 건축 기념물로 등재되었다. (Denkmalnummer 694)
연례 조각 전시회 개최
매년 오순절(Pfingsten)을 기점으로 공원 내에서 새로운 야외 조각 전시회가 열리기 시작했으며, 이는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주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여담
공원 부지 내에는 과거 슈탐하임 성의 경제 건물(Wirtschaftsgebäude)이 있던 자리에 현재 **울리히-하버란트-하우스(Ulrich-Haberland-Haus)**라는 이름의 양로원이 들어서 있다는 얘기가 있다.
슐로스파크 슈탐하임의 정원 설계가인 막시밀리안 프리드리히 베이헤는 본래 있던 일부 나무들을 자신의 설계에 통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때문에 공원 내 일부 나무들의 수령은 200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에는 쾰른 지역에 정착한 야생 **앵무새(Halsbandsittiche)**가 다수 서식하고 있어, 방문객들은 산책 중 이국적인 새소리를 듣거나 직접 관찰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슈탐하임 성은 존재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되었고, 현재 공원 명칭에 '슐로스(Schloss, 성)'가 남아있는 것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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