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자체 생산 수제 맥주와 독일 현지 음식을 맛보고자 하는 맥주 애호가 및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방문객들은 양조장 투어를 통해 맥주 제조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여러 종류의 맥주 샘플러와 함께 푸짐한 독일식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내부에 위치한 기념품샵에서 특별한 맥주나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위치가 브레멘 중심가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이용 후에도 약간의 도보 이동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으며, 저녁 피크 타임에는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기본 정보
시설 구성
주요 시설로는 양조 시설, 레스토랑, 바, 여름철 야외 비어 가든, 커피 로스터리, 기념품 판매점 등이 있다. 결혼식이나 기업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공간 대여도 가능하다.
제공 서비스
자체 양조 맥주 판매 및 시음, 전통 및 현대 독일 요리 제공, 양조장 가이드 투어, 맥주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예: '여성을 위한 양조'), 커피 로스팅 및 판매 등이 이루어진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브레멘 중앙역(Hauptbahnhof)에서 트램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 가까운 정류장(예: Hansestraße 또는 Holsteiner Straße)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5~10분 정도 소요된다는 후기가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양조장 내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 주변 지역은 주거 지역이므로 주차 시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IPA, Pale Ale, Porter, Lager 등 다양한 스타일의 자체 양조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여러 종류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샘플러(테이스터 트레이)가 특히 인기다. 계절별 특별 맥주도 선보인다.
맥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푸짐하고 맛있는 독일 현지 음식을 제공한다. 풀드 포크 버거, 슈니첼, 브레멘 전통 소시지 요리인 크닙(Knipp) 등이 대표 메뉴로 꼽히며, 비건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양조장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투어 후에는 맥주 시음 기회가 제공되기도 하며, 때로는 맥주 관련 세미나나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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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양조장 건물 외부
붉은 벽돌과 특징적인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고풍스러운 건물 자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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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내부
따뜻한 조명 아래 목재 가구와 현대적인 양조 설비가 어우러진 독특한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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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맥주와 음식 플레이팅
주문한 다채로운 색상의 수제 맥주잔이나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 플레이팅을 먹음직스럽게 클로즈업하여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다양한 종류의 수제 맥주를 맛보고 싶다면, 3종 또는 5종으로 구성된 **맥주 테이스터 트레이(시음 보드)**를 주문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주말 저녁이나 인기 있는 시간대에 레스토랑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독일어 메뉴 외에 영문 메뉴판이 제공될 수 있으므로, 필요시 직원에게 요청하면 편리하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양조장에서 생산된 맥주나 특별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샵이 있으며,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는 정보가 있다.
가이드 투어는 맥주 제조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영어로 진행되는 투어도 있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유니온 양조장 설립
브레멘 지역의 식당 주인들이 연합하여 '유니온(Union)'이라는 이름으로 양조장을 설립했다.
양조장 건물 완공
오늘날의 홀슈타이너 슈트라세(Holsteiner Straße)와 테오도르슈트라세(Theodorstraße) 모퉁이에 양조 시설, 사무실, 마구간 등을 포함한 양조장 건물이 완공되었다.
2차 세계대전 피해 및 임시 사용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4년 8월 18일 공습 이후 양조장 관리 건물에 임시로 제16경찰서가 들어섰으며, 1945년 2월 24일 폭탄 공격으로 일부 건물이 파괴되었다.
하케-벡(Haake-Beck AG)에 인수
유니온 양조장이 하케-벡 주식회사에 의해 인수되었다.
양조장 운영 중단
하케-벡으로 인수된 지 3년 후, 유니온 양조장의 운영이 중단되고 폐쇄되었다.
문화재 지정 및 재활성화 계획
양조장의 주요 건물군(양조동, 기계실, 보일러실, 저장고 등)이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건축가 뤼더 카스텐스(Lüder Kastens)와 전 벡앤코(Beck & Co.) 임원 마르쿠스 젤러(Markus Zeller)가 유니온 브랜드를 부활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유니온 양조장 재개장
대대적인 복원 및 현대화 작업을 거쳐 레스토랑, 비어 가든, 커피 로스터리 등을 갖춘 새로운 유니온 양조장이 공식적으로 재개장했다.
여담
현재 유니온 양조장이 위치한 건물은 20세기 초반 브레멘 산업 건축의 훌륭한 예시로 평가받아 문화재로 보호받고 있다고 한다.
양조장은 한때 문을 닫았다가 지역 건축가와 전직 맥주 회사 임원의 열정으로 단순한 양조장을 넘어, 레스토랑과 커피 로스터리까지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알려져 있다.
내부에는 자체 커피 로스터리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신선하게 로스팅된 스페셜티 커피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
과거 2차 세계대전 중에는 양조장 건물 일부가 파괴되기도 했으며, 한때 임시 경찰서로 사용되기도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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