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벡스 맥주의 역사와 전통적인 양조 기술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직접 맛보는 경험을 원하는 맥주 애호가 및 브레멘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영어로 진행되는 투어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어서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있다.
이곳에서는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양조장의 일부 시설을 둘러보고,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투어가 끝난 후에는 방문객 센터에 마련된 바에서 프레첼과 함께 여러 종류의 벡스 맥주(무알콜 포함)를 자유롭게 시음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실제 생산 라인 견학이 제한적이며 투어 영상이 오래되었다는 점을 아쉬워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방문객 센터나 상점의 운영 시간이 예고 없이 변경되거나 제한적일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기본 정보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양조장 방문객 센터(Am Deich 18)를 목적지로 설정한다.
- 인근 도로변에 무료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있다는 정보가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브레멘 중앙역(Bremen Hauptbahnhof)에서 트램 6번을 이용하여 'Domsheide' 정류장 하차 후 베저 강변 방향으로 도보 이동하거나, 기타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은 현지 대중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벡스 맥주의 오랜 역사와 전통적인 독일식 양조 방법에 대해 배우는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이다. 전문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양조장의 일부 시설과 박물관을 관람하고, 맥주 제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운영 시간에 따름
투어를 마친 후 방문객 센터에 마련된 바에서 다양한 종류의 벡스 맥주를 자유롭게 맛볼 수 있는 시간이다. 벡스 필스너를 비롯해 하케-벡(Haake-Beck) 맥주, 무알콜 맥주 등 여러 선택지가 제공되며, 간단한 안주로 프레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후 약 1.5시간
양조장 투어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인 방문객 센터에는 벡스 맥주 및 관련 브랜드의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샵이 마련되어 있다. 맥주잔, 의류, 액세서리 등 특별한 기념품을 찾아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방문객 센터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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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 양조장 외부 전경 (베저 강변)
베저 강과 어우러진 벡스 양조장의 전체적인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벡스의 상징적인 로고와 함께 담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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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 바에서의 맥주 사진
다양한 종류의 벡스 맥주를 시음하며 개성 있는 맥주잔과 함께 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건배하는 모습을 담는 것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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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센터 내부 전시 공간
벡스 맥주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물이나 독특한 디자인의 내부 공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영어 투어는 열정적이고 유머러스한 스토리텔링을 갖춘 가이드와 함께 진행되어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많다.
전체 투어 및 시음 시간은 약 3시간이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에 참고한다.
투어 비용에는 다양한 종류의 맥주(무알콜 포함)를 맛볼 수 있는 시음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주말에는 생산 시설 중 병입 라인 등 일부가 가동되지 않아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방문객 센터 및 기념품 샵은 운영 시간이 유동적이거나 투어 예약자 위주로 운영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개방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좋다.
실제 생산 시설 관람은 위생 및 안전상의 이유로 제한적이며, 주로 박물관 형태의 전시 관람이나 영상 자료 시청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역사적 배경
벡스 양조장 설립
뤼더 루텐베르크(Lüder Rutenberg)를 포함한 창립자들이 독일 브레멘에 벡스 양조장(Brauerei Beck & Co.)을 설립했다.
로고 변경
초기에는 브레멘 시의 문장을 로고로 사용했으나, 이후 자체적인 열쇠 문양 로고를 채택했다. 이 열쇠는 브레멘 대성당의 수호성인 성 베드로를 상징한다.
인터브루(Interbrew) 인수
벨기에의 맥주 회사 인터브루(現 안호이저-부시 인베브의 일부)가 벡스 양조장을 인수했다.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 소유
인터브루가 안호이저-부시와 합병하여 안호이저-부시 인베브가 되면서, 벡스는 거대 맥주 기업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다.
미국 생산 시작
미국 시장을 위한 벡스 맥주 생산이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시작되었다.
여담
벡스 맥주 로고 속 열쇠 문양은 브레멘 시의 문장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브레멘 대성당의 수호성인 성 베드로의 열쇠를 의미한다고 전해진다. 흥미롭게도 현재 로고의 열쇠 방향은 원래 브레멘 시 문장의 열쇠 방향과 반대로 기울어져 있다는 얘기가 있다.
벡스 양조장은 과거 포뮬러 1(F1) 레이싱 팀인 재규어 팀을 후원했던 이력이 있다고 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클럽 SV 베르더 브레멘의 오랜 전통적인 스폰서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이는 AB InBev에 인수된 이후에도 관계가 지속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의외로 채식주의자도 마실 수 있는 맥주로 알려져 있는데, 제조 과정에서 침전물을 걸러낼 때 부레풀이나 젤라틴 같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양조장 공장이 브레멘의 베저 강변에 자리 잡고 있어, 강가를 거닐다 보면 수출용 맥주를 배에 싣는 광경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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