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본에서 태어나거나 활동한 인물들의 초상이 새겨진 유리 명판을 따라 걷는 경험을 원하는 역사/문화 탐방객이나 본의 거리를 산책하는 도보 여행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방문객들은 본가쎄(Bonngasse) 보행자 도로의 바닥에 설치된 유리판들을 따라 이동하며 그 안에 담긴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명판 속 초상과 글자가 바래거나 마모되어 식별이 어렵고, 소개된 인물에 대한 설명이 현장에 부족하여 방문 경험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본(Bonn) 시내 중심 보행자 구역에 위치한 본가쎄(Bonngasse)를 따라 조성되어 있어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베토벤 생가(Beethoven-Haus) 등 주요 명소와 가깝다.
🚇 대중교통
- 트램 62, 66번 등을 이용하여 'Bertha-von-Suttner-Platz/Beethoven-Haus'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하다.
본 중앙역(Bonn Hbf)에서도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있다.
주요 특징
본가쎄(Bonngasse) 보도에 설치된 유리 명판들을 따라 걸으며 본과 관련된 유명 인물들의 초상을 살펴볼 수 있다. 베토벤 생가(Beethoven-Haus)가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방문 팁
일부 명판은 마모되어 사진이나 글씨가 선명하지 않을 수 있다.
전시된 인물에 대한 상세 설명은 현장에서 제공되지 않는다.
역사적 배경
본 명예의 거리 조성
본가쎄(Bonngasse)의 보도블록에 본 출신이거나 본에서 활동한 유명 인사들을 기리는 조명 유리판을 설치하여 '본 명예의 거리(Bonner Walk of Fame)'를 조성했다.
여담
본가쎄(Bonngasse)라는 거리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쾰른으로 이어지는 쾰른슈트라세(Kölnstraße)에 대한 의도적인 반대 개념이라는 설이고, 다른 하나는 '보벤가쎄(Bovengasse, 오래된 표현으로 '윗 골목'이라는 뜻)'라는 이름이 잘못 불리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장소라는 얘기가 있다.
명판에 소개된 인물에 대한 부연 설명이 부족하여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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