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본 뮌스터 대성당 인근의 역사적인 분수를 감상하거나, 섬세한 조각 예술에 관심 있는 도시 탐방객 및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1902년에 제작된 청동 조각상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거나, 분수 주변의 광장 분위기를 느끼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본 뮌스터 대성당 (Bonner Münster) 바로 뒤편 마르틴 광장(Martinsplatz)에 위치하여 도보 접근이 용이하다.
🚇 대중교통
- 본 중앙역(Bonn Hbf)에서 도보 약 10-15분 거리에 있다.
- 다양한 버스 및 트램 노선이 뮌스터 광장 또는 시내 중심가를 지나므로, 하차 후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요 특징
1902년 조각가 하인리히 괴치만(Heinrich Götschmann)이 제작한 마르틴 분수는 성 마르틴 축일(Martinmas)에 거위를 잡아 지대로 바치던 옛 풍습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아이들이 거위를 잡으려는 역동적인 모습과 랜턴을 든 소년의 조각은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게 하며 예술적 가치도 높다.
운영시간: 24시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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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와 본 뮌스터 대성당 전경
분수 전체와 그 뒤로 보이는 웅장한 본 뮌스터 대성당을 함께 담으면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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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 조각상 클로즈업
아이들이 거위를 잡는 역동적인 모습과 주변의 작은 동물 조각들을 가까이에서 촬영하면 생동감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본 뮌스터 대성당을 방문할 때 함께 둘러보면 좋다.
분수 주변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어,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며 분수와 광장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조각상의 의미를 알고 보면 더욱 흥미로우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성 마르틴 축일의 유래에 대해 이야기해 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마르틴 분수 건립
베를린 출신의 조각가 하인리히 괴치만(Heinrich Götschmann, 1857-1929)이 제작하였다. 이 분수는 성 마르틴 축일(Martinmas) 즈음에 농부들이 지대(세금)로 거위를 바치던 옛 풍습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이들이 축제를 위해 거위를 잡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여담
분수 이름 '마르틴스브루넨'과 그 조각들은 성 마르틴 축일(독일어로 Martinstag, 매년 11월 11일)과 관련된 독일의 옛 풍습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조각가 하인리히 괴치만이 이 분수에 '마르티니트립(Martinitrieb)'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언급도 있는데, 이는 살찐 거위를 잡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음을 시사한다.
분수 위쪽에 랜턴을 들고 있는 소년의 모습은 성 마르틴 축일의 전통적인 랜턴 행렬을 상징한다는 해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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