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작은 동물들과 교감하고 화석에 대한 지식을 넓히며, 특히 어린이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습니다. 비교적 아담한 규모지만, 다양한 동물 관찰과 교육적인 체험을 동시에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합니다.
방문객들은 펭귄, 물개 등의 해양 동물을 관찰하거나 아쿠아리움에서 다채로운 수중 세계를 탐험할 수 있고, 포실리움에서는 고대 생물의 흔적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잘 갖춰진 놀이터에서 뛰어놀거나 일부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 몇몇 동물의 생활 환경이나 일부 시설의 청결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하며, 주차 공간 부족 및 유료 주차에 대한 불편함도 언급됩니다.
기본 정보
운영 시간 상세
계절별로 운영 시간이 다르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3월, 10월: 오전 9시 ~ 오후 6시
- 4월 ~ 9월: 오전 9시 ~ 오후 7시
- 11월 ~ 2월: 오전 9시 ~ 오후 4시 30분
- 마지막 입장은 폐장 30분 전까지입니다.
입장료 정보 (2024년 기준, 변동 가능)
정확한 최신 요금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성인: 약 10 유로
- 어린이 (3-17세): 약 3.50 유로
- 가족권 및 기타 할인: 가능성 있음 (공식 웹사이트 확인)
편의시설
동물원 내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레스토랑/키오스크: 간단한 식사 및 간식 구매 가능 (브라트부르스트, 와플 등 언급됨)
- 어린이 놀이터: 넓고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 완비
- 기념품 가게: 있음
- 화장실 및 기저귀 교환대: 구비
- 물품 보관함: 정보 없음
- 휠체어/유모차 대여: 손수레(Bollerwagen) 무료 대여 가능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동물원 자체 주차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며, 인근 도로변이나 유료 주차시설을 이용해야 합니다.
- 주변에 병원(Klinikum)이 있어 주차 경쟁이 치열할 수 있으며, 주차 요금이 비싸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 찾기가 더욱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버스: 336번, 339번 버스를 타고 'Tierpark'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가깝습니다.
- 트램: 308번, 316번, 318번 트램을 이용해 'Planetarium' 정류장에서 하차 후, Planetarium 쪽 출구로 나와 Klinikstraße를 따라 도보로 이동하면 됩니다.
- 보훔 시내 대중교통은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정보 시스템(예: BOGESTRA, VRR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특징
다양한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과 흥미로운 화석 컬렉션을 자랑하는 포실리움이 결합된 실내 전시 공간입니다. 특히 17만 리터 규모의 산호초 수조가 인상적이며, 교육적인 내용도 풍부하여 아이들과 함께 지식을 쌓기에 좋습니다.
운영시간: 동물원 운영시간 내
물개와 훔볼트 펭귄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인기 구역입니다. 특히 대형 수중 관람창을 통해 물속에서 헤엄치는 동물들의 활기찬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먹이주기 시간에는 사육사의 설명을 들으며 동물들의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동물원 운영시간 내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공간 중 하나로,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가 즐길 수 있도록 잘 설계된 넓은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양, 염소, 알파카 등을 직접 만지고 교감할 수 있는 애완 동물원도 운영 중입니다.
운영시간: 동물원 운영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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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서식지
선명한 분홍빛의 플라밍고 무리를 가까이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옆에 위치한 경우, 식사하며 플라밍고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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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 세계 수중 관람창
물개나 펭귄이 헤엄치는 모습을 수중 창을 통해 역동적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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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대형 산호초 수조
화려한 산호와 열대어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배경으로 신비로운 수중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특히 3세에서 7세 사이의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에게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놀이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 손수레(Bollerwagen)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어린아이 동반 시 짐을 옮기거나 아이를 태우는 데 유용합니다.
루르 탑카드(Ruhr Topcard) 소지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할 수 있으니, 해당 카드가 있다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원 내 식당은 일반적인 패스트푸드 중심이며, 일부 방문객은 음식 맛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합니다.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쇼 키친(Schau-Futterküche)에서는 사육사들이 동물 먹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인터콤을 통해 질문도 할 수 있습니다.
학생 할인은 제공되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일부 동물 우리나 수조의 청결 상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으니, 민감한 방문객은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보훔 동물원 친구들 협회 설립 및 개장
3월 3일 '보훔 동물원 친구들 협회(Verein Bochumer Tierparkfreunde e.V.)'가 설립되었고, 같은 해 7월 12일 시립 공원 내 비스마르크 타워 근처에 사슴, 양, 맹금류 등을 위한 첫 동물 우리가 문을 열었습니다.
시설 확장
원숭이, 조류, 외래 동물관이 차례로 들어섰으며, 1939년에는 곰 사육장과 수족관이 추가되었습니다. 당시 수족관은 모범적인 시설로 평가받았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피해 및 운영 중단
5월과 6월, 루르 전투 중 심각한 피해를 입어 운영이 중단되었고, 남은 동물들은 부퍼탈 동물원 등으로 옮겨졌습니다.
재건 및 새로운 시작
맹수 조련사 로테 발터(Lotte Walther)의 도움과 재결성된 동물원 친구들 협회의 노력으로 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생 동물 중심으로 면적을 두 배로 확장하여 새로운 동물원으로 거듭났습니다.
수족관-테라리움 신축 및 동물학교 설립
17만 리터 규모의 산호초 수조를 포함한 새로운 수족관-테라리움 건물이 세워졌고, 교육 시설인 동물학교(Zooschule)도 문을 열었습니다.
포실리움(Fossilium) 완공
헬무트 라이히(Helmut Leich)의 졸른호펜 석회암층에서 발견된 400여 점의 화석 컬렉션을 인수하여 화석 전시관인 포실리움이 개관했습니다.
북해 세계(Nordseewelten) 개장
물개와 훔볼트 펭귄을 위한 대형 수조와 수중 관람창을 갖춘 북해 테마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조류 사육장도 함께 조성되었습니다.
대규모 리모델링 및 시설 현대화
코아티, 여우원숭이, 흰목화머리타마린, 플라밍고, 미어캣, 다람쥐원숭이 등을 위한 새로운 사육장이 건설되고, 유리로 된 새로운 입구 홀이 수족관 건물에 연결되었습니다.
쇼 키친(Schau-Futterküche) 개장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최초, 독일에서 두 번째로 방문객이 사육사의 동물 먹이 준비 과정을 관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쇼 키친을 선보였습니다.
여담
티어파르크 + 포실리움 동물원은 보훔 시립 공원(Stadtpark)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에는 독일 광산 박물관(Deutsches Bergbau-Museum)과 보훔 천문관(Planetarium Bochum) 같은 다른 명소들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동물원 내 동물학교(Zooschule)는 1988년에 설립되어 유치원생부터 모든 연령대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하며, 성인, 노인, 장애인 및 치매 환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동물원은 유럽 동물원 및 수족관 협회(EAZA), 독일 동물원 협회(VdZ) 등 다수의 전문 기관 회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유럽 멸종위기종 보존 프로그램(EEP)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 독일 동물원 최초로 직업안전보건경영시스템(AMS) 인증을 받았고, 같은 해 환경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외코프로피트(Ökoprofit)' 사업장으로도 지정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동물원 내 '꿀벌 세계(Bienenwelten)'에서 실제 벌집을 관찰하고 꿀벌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이 시설은 지역 양봉가들의 교육 장소로도 활용된다고 합니다.
과거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동물원 내에 사자나 호랑이 같은 대형 포식 동물이 없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간혹 일부 동물이 보이지 않거나 특정 우리가 비어 있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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