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토종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숲 속 산책과 놀이시설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곰, 늑대, 수달, 사슴 등 90여 종 450여 마리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삼림욕을 즐기거나 어린이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곳곳에 마련된 휴식 공간에서 간식을 먹거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가능하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며, 공원 내 일부 지역에서는 휴대폰 신호가 거의 잡히지 않는다는 점이 언급된다.
기본 정보
주요 시설
동물 사육장 외에도 다음과 같은 시설들이 있다:
- 마이어호프(Meierhof): 역사적인 농가 건물로 현재 식당, 키오스크, 화장실 등이 위치한 중앙 시설. 1544년 명문 석판 전시.
- 어린이 동물원(Streichelzoo): 아이들이 직접 동물을 만지고 교감할 수 있는 공간.
- 어린이 놀이터: 마이어호프 인근과 공원 남쪽 끝, 두 곳에 위치.
- 표본 전시관 및 상점: 과거 표본 전시관 건물에 동물원 상점(Tierpark-Shop)과 교육 공간이 있다.
- 맹금류 구조센터(Greifvogelaufnahmestation): 부상당한 맹금류를 구조하고 치료하는 시설 (내부 관람은 제한적일 수 있음).
- 역사 정원(Historischer Garten): 빌레펠트시 800주년을 기념하여 조성된 정원.
동물 종류
주로 유럽 토종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 포유류: 불곰, 늑대, 스라소니, 살쾡이, 수달, 비버, 유럽들소(비젠트), 붉은사슴, 노루, 멧돼지, 알프스마멋, 알프스산양(아이벡스), 여우, 오소리, 담비, 족제비, 다람쥐, 토끼, 기니피그, 양, 염소, 당나귀, 조랑말,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소 등
- 조류: 다양한 올빼미(수리부엉이 등), 황새, 검은 황새, 백조, 거위, 오리, 공작, 꿩, 까마귀, 매, 황조롱이 등
- 기타: 다양한 토종 어류 및 양서파충류 (연못 등 자연환경에서 관찰 가능)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주소: Dornberger Straße 149a, 33619 Bielefeld
- 공원 내 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약 2유로/종일).
-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인근 요하니스베르크(Johannisberg)의 주차 시설을 함께 이용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 대중교통 이용
- 빌레펠트 시내 교통 운영사인 moBiel의 24번 버스를 이용하여 'Tierpark'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공원 입구에 바로 도착한다.
🚲 도보 및 자전거 이용
- 공원은 토이토부르크 숲 내에 위치하며, 유명한 장거리 등산로인 **헤르만스베크(Hermannsweg)**를 비롯한 다수의 하이킹 및 자전거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도보나 자전거로도 접근이 용이하다.
주요 특징
하이마트 티어파크 올더디센에서는 곰, 늑대, 수달, 사슴, 독수리 등 약 80종 450여 마리의 토종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자연과 유사하게 조성된 넓은 사육 공간에서 동물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원 내에는 두 곳의 어린이 놀이터와 **어린이 동물원(Streichelzoo)**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어린이 동물원에서는 염소 등의 동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으며, 공원 곳곳에 설치된 동물 먹이 자판기를 이용해 먹이 주기 체험도 가능하다.
공원 전체가 토이토부르크 숲의 일부로, 울창한 숲과 자연스러운 지형을 그대로 살려 조성되었다. 방문객들은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며 삼림욕을 즐기거나, 곳곳에 마련된 벤치와 피크닉 장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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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사육장 (Bärengehege)
공원의 인기 동물인 불곰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특히 먹이 주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생동감 있는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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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및 스라소니 사육장 (Wolfs- und Luchsgehege)
숲 속 환경과 유사하게 조성된 넓은 공간에서 활동하는 늑대와 스라소니의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먹이를 먹거나 서로 장난치는 자연스러운 장면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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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호프(Meierhof) 주변 및 연못
역사적인 농가 건물인 마이어호프와 아름다운 연못 주변은 다양한 새들과 함께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특히 봄과 여름에는 주변 경관이 더욱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주말과 공휴일에는 주차장이 매우 혼잡하므로, 오전 일찍 방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 일부 지역에서는 휴대폰 통신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일행과 만날 장소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다.
동물 먹이 자판기가 곳곳에 있으며, 잔돈(유로 동전)을 미리 준비하면 다양한 동물에게 먹이를 줄 수 있다.
공원 내 식당 외에도 간단한 간식(소시지, 감자튀김 등)을 파는 매점이 있으며, 개인 도시락을 가져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많다.
기부를 통해 공원 운영을 지원할 수 있으며, 공원 곳곳에 기부함이 설치되어 있다. 주차료 수입 역시 공원 운영에 사용된다.
하이킹이나 자전거를 즐기는 방문객은 공원과 연결된 헤르만스베크(Hermannsweg) 등산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곰, 늑대 등 일부 동물들의 먹이 주는 시간(오전 10시경으로 알려짐)에 맞춰 방문하면 동물들의 활동적인 모습을 관찰하기 좋다.
역사적 배경
설립 계기
빌레펠트시 산림 관리인이었던 빌헬름 호른베르크(Wilhelm Hornberg) 부부가 어미 잃은 새끼 노루를 구조하여 돌본 것을 계기로 지역 동물원 설립 아이디어가 시작되었다.
하이마트티어가르텐(Heimattiergarten) 개장
지역 동물들을 중심으로 하는 하이마트티어가르텐이 공식 개장하였다.
초기 성장
늑대, 수달, 다양한 조류 등을 포함하여 약 500마리의 동물을 보유할 정도로 성장했다.
전후 복구
전쟁과 전후 시기를 거치며 약 250마리의 동물이 생존하여 공원 재건의 기반이 되었다. 당시에는 '요하니스탈 동물원(Johannistal-Zoo)'으로도 알려졌다.
시설 확장과 사건
공원이 지속적으로 확장되었으나, 사육 공간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알프스 아이벡스 탈출 사건, 사냥개 관련 논란 등도 발생했다.
표본 전시관 화재 및 재건
표본 전시관이 화재로 소실되었고, 이후 새로운 파빌리온이 건립되었다.
개장 50주년
공원 개장 5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가 열렸다.
맹금류 구조센터 개소
부상당한 맹금류를 구조하고 치료하여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맹금류 구조센터(Greifvogelaufnahmestation)가 문을 열었다. 연간 약 40마리를 치료하며, 60% 이상이 야생으로 복귀한다.
동물 복지 증진
기존의 좁은 살쾡이 우리를 철거하고 더 넓은 사육 공간을 조성하는 등 동물의 복지와 종 특성에 맞는 사육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시설 현대화
표본 전시관 건물에 동물원 상점(Tierpark-Shop)이 생기고, 공원의 공식적인 디자인(Corporate Design)이 도입되는 등 운영 전문화가 진행되었다.
지속적인 발전
공원은 지속적으로 확장 및 개선되었으며, '그륀푹스(Grünfuchs)' 동물 학교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동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여담
공원의 시작은 1929년 산림 관리인이었던 빌헬름 호른베르크 부부가 어미를 잃은 새끼 노루를 구조하면서부터였다고 한다.
입장료가 없는 대신 공원 곳곳에 기부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주차료 수입 또한 공원 운영에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다.
공원 내 마이어호프(Meierhof) 건물은 빌레펠트시 설립 이전부터 존재했던 오래된 농가 부지로, 현재 건물은 1879년에 지어졌으며, 2004년에는 1544년에 제작된 명문 석판이 발견되어 카페에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과거 1960년대에는 알프스 아이벡스 암컷 한 마리가 탈출하여 군 병력까지 동원된 수색 작전 끝에 몇 주 만에 발견된 해프닝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부상당한 맹금류를 구조, 치료하여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맹금류 구조센터(Greifvogelaufnahmestation)가 1984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약 40마리의 맹금류를 돌본다고 한다.
빌레펠트 지역 록 밴드 '란달레(Randale)'는 그들의 데뷔 앨범명을 이 동물원의 이름으로 지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공식 명칭은 '하이마트-티어파크 올더디센'이지만, 공원 앱에서는 **'빌레펠트 동물원(Bielefeld Zoo)'**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Tierpark Olderdissen
빌레펠트 지역 록 밴드 '란달레(Randale)'의 데뷔 앨범명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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