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베를린 시내를 높은 곳에서 조망하는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이나 이색적인 활동을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하늘에서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며 도시의 주요 명소들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지상에 케이블로 연결된 대형 헬륨 기구를 타고 약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며, 약 10-15분 동안 베를린의 독특한 스카이라인과 도시 풍경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다. 안전망이 설치된 바구니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날씨, 특히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예고 없이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며, 짧은 탑승 시간에 비해 요금이 다소 비싸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성수기나 날씨가 좋은 날에는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U-Bahn)
- U6 노선 코흐슈트라세/체크포인트 찰리 (Kochstraße/Checkpoint Charlie)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역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 버스
- M29 버스 등 체크포인트 찰리 인근 정류장 이용.
주요 특징
헬륨 기구를 타고 150미터 상공에 도달하면 유리창 없는 탁 트인 시야로 브란덴부르크 문, TV 타워, 라이히스탁 등 베를린의 주요 랜드마크와 도시 전체의 모습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도시의 경계 너머까지 선명한 조망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TV 타워와 같은 폐쇄형 전망대와 달리, 사방이 트인 개방형 바구니에서 상공의 바람을 직접 느끼며 베를린의 풍경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방해물 없이 탁 트인 사진을 촬영하기에도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일반적인 열기구와 달리 강력한 케이블로 지상에 안전하게 연결된 대형 헬륨 기구를 타고 수직으로 상승 및 하강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안전하게 설계된 바구니 안에서 스릴과 함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기구 바구니 최상단 지점
150미터 상공에서 베를린의 주요 랜드마크를 포함한 도시 전경을 파노라마로 담을 수 있다.

기구 바구니 내부 (특정 방향)
TV 타워, 브란덴부르크 문 등 특정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클로즈업 풍경을 촬영하기 좋다.

지상 탑승 대기 공간 (기구 배경)
하늘로 떠오르거나 내려오는 화려한 색상의 벨트발론 자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날씨, 특히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493053215321)로 당일 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므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하거나 개장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티켓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는 의견이 있으므로, 베를린 웰컴 카드 등 이용 가능한 할인 혜택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경제적이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바람이 약간 있는 날에는 기구가 흔들릴 수 있어 스릴을 넘어서 공포감을 느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수동 휠체어는 탑승 가능하나 전동 휠체어는 불가하며, 바람이 부는 날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휠체어 사용자 탑승이 제한될 수 있다.
일몰 시간에 맞춰 탑승하면 더욱 아름다운 베를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HiFlyer 시스템 첫 등장
프랑스 Aerophile사와 독일 Ballonbau Wörner사가 협력하여 프랑스 샹티이 성 공원에서 최초의 HiFlyer 계류식 기구 시스템을 운영 시작했다.
베를린 초기 운영
베를린의 HiFlyer는 현재 위치 이전, 포츠담 광장과 브란덴부르크 문 사이에서 운영되었다.
현 위치 이전 및 운영 시작
베를린 HiFlyer가 현재 위치인 Zimmerstraße 95–100 (체크포인트 찰리 근처)으로 이전 설치되어 Air Service Berlin에 의해 운영되기 시작했다.
'벨트발론(Weltballon)' 별칭 등장
기구 외피에 독일 유력 일간지 '디 벨트(Die Welt)'의 광고가 실리면서 '벨트발론'이라는 별칭으로 널리 불리게 되었다.
돌풍 사고 발생
강한 돌풍으로 인해 승객 19명과 조종사를 태운 기구가 공중에서 심하게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안전 조치 후 운행이 재개되었다.
여담
벨트발론은 지름 약 22미터, 헬륨 가스 용량 약 6,300 입방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계류식 기구로 알려져 있다.
탑승객을 태우고 최대 150미터 상공까지 올라가며, 이때 지상과는 강력한 케이블로 연결되어 윈치를 통해 상승 및 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얘기가 있다.
도시 주변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열기구와는 달리, 지정된 장소에서 수직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특정 지점의 고공 전망을 제공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영국 Lindstrand Balloons Ltd.의 등록 상표인 'HiFlyer' 기종을 사용하며, 프랑스에서는 'Aero 30NG'라는 이름으로 유사한 시스템이 운영된다는 언급이 있다.
과거에는 풍선 외피에 독일의 민영 방송사 Sat.1의 광고가 실렸던 적도 있다고 한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에는 기구가 다소 흔들릴 수 있어, 어떤 이들에게는 스릴 넘치는 경험으로, 다른 이들에게는 아찔한 순간으로 기억된다는 후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