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며, 여러 놀이시설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다.
염소나 알파카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고, 조랑말 타기 체험도 가능하며, 잘 닦인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동물을 관람하거나 곳곳에 마련된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다.
내부 식음료 판매 시설이 매우 제한적이고, 현금 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동물 설명 안내판이 주로 독일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동물원 내 무료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 일부 주차 공간에는 전기 자동차 충전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 동물원은 독일의 환경 규제 구역(Umweltzone) 내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차량에 환경 스티커(Umweltplakette) 부착이 필요할 수 있다. 스티커가 없는 경우, 동물원 인근의 Adenauerstrasse와 같은 환경 구역 외 지역에 주차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아헨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아헨 시내 대부분의 버스는 중앙 버스 정류장(Bushof)을 경유한다.
- 과거에는 버스 요금과 동물원 입장료가 포함된 '펭귄 티켓(Pinguin-Ticket)'이 판매된 적이 있으므로, 방문 전 아헨교통조합(AVV)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염소 우리에 직접 들어가 먹이를 주거나 쓰다듬으며 교감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가까이에서 동물을 만지고 먹이를 주는 경험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동물원 곳곳에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여러 곳 마련되어 있다. 동물 관람 중간중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훌륭한 휴식 공간이다.
알파카, 얼룩말, 낙타, 펭귄, 레서판다, 스라소니 등 1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동물들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일부 동물에게는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가능하여 교육적인 효과도 크다.
추천 포토 스팟

레서판다 우리
나무 위나 우리 안에서 활동하는 귀여운 레서판다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펭귄 전시관
물속을 헤엄치거나 뒤뚱뒤뚱 걷는 활기찬 펭귄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염소 체험장
아이들이 염소와 직접 교감하며 먹이를 주는 사랑스러운 순간을 포착하기 좋다.
방문 팁
동물 먹이는 입구 근처의 자판기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약 1유로), 염소, 양, 오리 등 특정 동물에게만 줄 수 있다. 최근에는 먹이를 손에 직접 받아야 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을 수 있다.
공원 내 식음료 판매 시설이 제한적이므로, 도시락이나 간식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곳곳에 피크닉 테이블과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입장료 및 내부 일부 시설(먹이 자판기, 간이 매점 등)에서 현금만 사용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일부 주차 공간에는 전기 자동차 충전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독일 환경 스티커(Umweltplakette)가 없는 차량은 동물원이 위치한 환경 구역(Umweltzone) 진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거나 인근 구역 외 주차를 고려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에 동물 사육사들이 특정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으니, 방문 시 동물원 내 안내된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과거에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버스 요금과 동물원 입장료가 포함된 '펭귄 티켓'이 판매된 적이 있으므로, 방문 전 관련 정보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연간 회원권(성인 기준 약 39.50유로, 2024년 정보) 구매도 가능하므로, 자주 방문할 계획이라면 고려해볼 만하다.
역사적 배경
개장
아헨 동물공원 유레기오동물원(Aachener Tierpark Euregiozoo)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개장 이후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휴식 및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여담
동물원 내부의 안내 지도와 실제 동물 위치나 시설 배치가 일부 다른 경우가 있다는 방문객들의 이야기가 있다.
안내판에 적힌 동물 관련 정보는 대부분 독일어로 되어 있으며, 일부 네덜란드어나 프랑스어 설명이 병기되기도 하지만 영어 설명은 부족한 편이라는 언급이 종종 있다.
아헨의 주요 행사인 카니발 기간 중, 특히 카니발 일요일처럼 시내 대부분의 상점이나 시설이 문을 닫는 날에도 동물원은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당일 활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독일 연방 자원봉사자(Bundesfreiwilligendienst) 신분으로 방문 시 입장료 할인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후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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