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오래된 가구나 독특한 빈티지 소품, 골동품을 발굴하거나 특별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찾는 수집가 및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수백 개의 노점과 실내 상점을 둘러보며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상품은 판매자와 가격을 흥정하여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시장 내에 마련된 여러 식당과 카페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거나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일부 품목의 가격이 예상보다 높거나, 특정 상점의 진열 상태가 다소 어수선하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토요일에는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아 시장을 온전히 경험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주말에는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매우 어렵다는 점도 방문 시 고려사항이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7번 버스: 'Puces Grand Clement' 정류장 하차.
- 37번 버스: 'Le Roulet'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성.
최신 버스 노선 및 운행 정보는 현지 교통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트램 이용
- T1 트램: 'Croix-Luizet' 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0분 소요될 수 있다.
도보 경로는 표지판을 참고하거나 지도 앱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 자가용 이용
- 시장 내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주차 요금 발생, 약 4유로).
- 주말 및 공휴일에는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시장 주변 도로는 혼잡할 수 있으며, 외부 노상 주차 시 차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수백 개의 상점에서 앤티크 가구, 독특한 조명, 희귀한 장식품 등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의 빈티지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다. 꼼꼼히 살펴보면 숨겨진 보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도 있다.
운영시간: 시장 운영 시간 내
시장 곳곳에 위치한 카페와 레스토랑, 간이 음식점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툴루즈 소시지를 넣은 핫도그(약 7유로)**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메뉴로 알려져 있다.
운영시간: 주로 시장 운영 시간 내 (일부 식당은 저녁까지 운영 가능성 있음)
구매 목적이 아니더라도, 오래된 물건들이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 속을 거닐며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친절한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듣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운영시간: 시장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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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빌리지 (Village des containers)
개성 넘치는 상점들이 입점한 컨테이너들은 그 자체로 독특한 배경이 된다. 각 컨테이너의 외부 장식이나 내부의 빈티지한 상품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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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 가구 및 대형 소품 앞
잘 보존된 고풍스러운 가구나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빈티지 소품, 조형물 등은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피사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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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노점이 펼쳐진 시장 골목
다양한 물건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야외 시장 골목의 활기찬 풍경은 벼룩시장 특유의 분위기를 담아내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장 많은 상점을 둘러보고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일요일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상점은 정오 무렵부터 문을 닫기 시작한다.
현금 결제가 일반적이므로 충분한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며, 일부 상점에서는 가격 흥정도 가능하다.
시장 내에 현금 인출기(ATM)가 있으나, 주말에는 이용 대기 줄이 길 수 있다.
주차는 유료이며(최근 후기 기준 약 4유로), 특히 일요일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매우 어려우므로 대중교통 이용도 좋은 대안이다.
토요일에는 일부 상점만 문을 열어 상대적으로 한산하게 둘러볼 수 있지만, 시장의 모든 것을 경험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
의류보다는 가구, 조명, 식기류, 그림, 장식품 등 인테리어 소품이나 골동품이 주를 이룬다.
시장 외부 노상 주차 시 차량 내 귀중품 도난 사례가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역사적 배경
기원
카날 벼룩시장의 기원은 발루아 왕조 시절 만들어진 리옹의 유서 깊은 장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첫 이전
도시 계획으로 인해 역사적인 장소였던 리비에르 광장에서 페이신(Feyssine) 지역으로 이전했다.
재이전
북부 외곽순환도로 건설로 페이신 부지 사용이 불가해지자, 바즈(Vaise) 지역의 옛 항만 부지 등으로 여러 차례 장소를 옮겨 다녔다.
카날 정착
빌뢰르반의 조나주 운하(Canal de Jonage) 옆 현재 위치에 자리 잡으며 '떠돌이 벼룩시장' 시대를 마감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시작했다.
새로운 도약
자크 샬뱅(Jacques Chalvin)이 인수하여 'Puces du Grand Lyon'이라는 새 브랜드와 함께 발전을 모색했다. 같은 해 10월, 시장의 18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명소인 '컨테이너 빌리지(Village des containers)'가 문을 열었다.
여담
프랑스에서 파리 생투앙 벼룩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벼룩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매주 약 400여 명의 전문 상인들이 참여하며, 수많은 골동품 애호가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현재의 카날 지역은 리옹뿐 아니라 프랑스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골동품 및 빈티지 물품 거래의 중심지로 명성이 높다는 얘기가 있다.
‘벼룩시장(marché aux puces)’이라는 독특한 이름은 과거 상인들이 팔던 낡은 중고 의류나 가구 등에 벼룩이 들끓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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