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자전거 타기, 산책, 달리기, 피크닉, 바비큐, 수영 등 다양한 야외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광활한 공원 내 조성된 다양한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호수에서는 수영과 물놀이를 즐기거나 지정된 장소에서 바비큐와 피크닉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숲과 호숫가에서 다양한 조류를 관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유료 수영 공간은 여름철에 다소 붐비고 입장료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공원 내 일부 구역의 화장실 부족 및 청결 문제, 과거 차량털이 사건 발생 기록에 대한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전거 이용
- 리옹 시내에서 론강(Rhône)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도로(비아로나, ViaRhôna)를 이용하면 테트 도르 공원에서 출발 시 약 2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 종(Jons)에서 리옹 도심까지 조나주(Jonage) 운하를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가 연결되어 있다.
🚌 대중교통 (TCL)
- 봄, 여름철에는 리옹 대중교통(TCL) N83번 버스가 보앙블랭 라 수아(Vaulx-en-Velin La Soie) 지하철 A호선 및 트램 T3호선 역에서 공원까지 운행한다.
- 7월과 8월에는 N80, N81, N82, N84 직행 노선도 운행한다.
- 여름 방학 기간에는 콜리브리(Colibri) 네트워크의 'Grand Parc' 노선도 이용 가능하다.
🚗 자가용 이용
- A46 고속도로 (출구 5: Vaulx-en-Velin, Décines-Charpieu, Parc de Miribel-Jonage) 또는 A42 고속도로 (출구 4: Miribel)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 공원 내 다수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공원 내 여러 호수, 특히 **레조블뢰 호수(Lac des Eaux Bleues)**에서는 여름철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구역에는 인공 해변과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카누, 패들보드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도 체험 가능하다.
공원 전체에 걸쳐 잘 정비된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코스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호수 둘레를 따라 걷거나 숲길을 탐방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공원 곳곳에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넓은 잔디밭과 숲이 있으며, 지정된 장소에서는 바비큐도 가능하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추천 포토 스팟
호숫가 일몰 지점
레조블뢰 호수(Lac des Eaux Bleues) 등 공원 내 호숫가에서는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숲길 및 산책로
울창한 나무들이 늘어선 숲길이나 호수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
조류 관찰 포인트
다양한 새들이 서식하는 호숫가나 습지에서 생동감 있는 조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에바지옹 페스티벌 (Evasion Festival)
매년 7월 초
전자 음악을 중심으로 하는 음악 축제이다.
꿀뢰르 문도 페스티벌 (Festival Couleurs Mundo)
매년 7월
세계 음악을 주제로 하는 축제이다.
우드스토워 페스티벌 (Woodstower)
매년 8월 또는 9월
음악과 거리극을 결합한 축제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방문 팁
여름철 주말 인기 해변이나 바비큐 장소는 매우 붐빈다.
자전거를 대여하거나 개인 자전거를 가져가면 넓은 공원을 효과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
일부 유료 수영 시설은 오후 5시 30분 이후 입장료가 약 5유로로 책정된 경우가 있다.
공원 내에 '라 브라세리(La Brasserie)'나 '메콩 아시안 빌리지(Mekong Asian Village)' 같은 식당과 카페가 있다.
모기가 많을 수 있으므로 모기 기피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조용한 휴식을 원한다면, 덜 알려진 '락 데 알리보즈(Lac des Allivoz)'나 주차 후 도보로 접근 가능한 '락 뒤 포레스티에르(Lac du Forestière)'를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사냥 시즌 중 오리 사냥이 진행되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주차 공간은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지만,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론강 정비 사업
론강의 옛 물길이었던 지역으로, 1848년1857년 미리벨 운하, 1892년1899년 조나주 운하가 건설되면서 현재의 미리벨-조나주 섬이 형성되었다.
개발 계획 변경
원래 대규모 업무 단지 개발이 계획되었으나, 레저 구역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시말림(Symalim) 설립
공원 조성 및 관리를 위한 복합 지자체 연합인 시말림(Syndicat Mixte pour l’Aménagement et la Gestion du Grand Parc Miribel Jonage)이 설립되었다.
시설 확충
암벽 등반 시설(1977), 테니스 코트(1978), 자전거 도로(1982), 골프장(1985) 등 다양한 레저 시설이 점진적으로 조성되었다.
보호 구역 지정
그랑 리옹(Grand Lyon) 도시 공동체가 이 지역을 '변경 불가능한 구역(zone inaltérable)'으로 지정했다.
공원 헌장 서명
국가, 지자체, EDF, 물 관리청 등 관계 기관들이 공원 개발 목표에 대한 헌장에 서명하며 자연 가치 보존에 중점을 두었다.
높은 방문객 수 기록
연간 35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프랑스에서 19번째로 많이 방문한 장소가 되었다.
여담
공원의 명칭은 과거 '미리벨-조나주 공원(Parc Miribel-Jonage)'에서 생태적 중요성을 강조한 '미리벨-조나주 섬 자연 공원(Parc Nature des îles Miribel-Jonage)'을 거쳐, 그랑 리옹(Grand Lyon) 도시 공동체를 참조하여 현재의 '그랑 파르크 미리벨 조나주(Grand Parc Miribel Jonage)'로 변경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이 공원은 리옹 대도시권의 비상 식수원 확보, 홍수 시 범람원 역할, 자연 유산 보호, 레저 공간 제공이라는 네 가지 주요 기능을 수행한다.
공원이 위치한 미리벨-조나주 섬(L'Île de Miribel-Jonage)의 대부분(28.49km² 중 22km²)을 차지하며, 이 섬 자체가 나투라 2000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공원 내 레조블뢰 호수(Lac des Eaux Bleues)는 제2유형 생태·동식물·서식지 보호구역(ZNIEFF de type II)으로 분류된다.
대중매체에서
사라진 (Disparue)
샬롯 브란드스트롬(Charlotte Brändström) 감독의 프랑스 경찰 드라마 시리즈의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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