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동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열대 우림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아이들과 함께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에게 적합한 장소로 꼽힌다.
거대한 열대 온실 속을 거닐며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을 관찰할 수 있고, 아시아 정원, 아프리카 부시 등 테마별로 조성된 야외 공원에서 여러 동물들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동물 먹이주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동물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레저 기지 입장 시 별도로 부과되는 주차 요금과 기념품 및 일부 식음료 가격이 다소 높은 편이라는 평가가 있다. 또한, 모든 식음료 판매점이 항상 운영되는 것은 아니라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동물원은 레리-포제(Léry-Poses) 레저 기지 내에 위치하며, 기지 입구에서 주차 요금(약 5~5.5유로)을 지불해야 한다.
- 기지 내에서 'Biotropica'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전용 주차 구역(12번 구역으로 언급됨)에 도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약 5,000m² 규모의 거대한 열대 온실에는 다양한 열대 동식물이 서식하며, 일부 새들은 자유롭게 날아다녀 마치 정글에 온 듯한 생생한 경험을 제공한다. 악어, 나무늘보, 다채로운 물고기와 파충류 등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야외에는 아시아 정원(레서판다, 수달 등), 아프리카 부시(치타, 미어캣, 페넥여우 등), 훔볼트 펭귄 만 등 대륙별 테마로 꾸며진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다. 각 구역마다 특색 있는 동물들을 만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농장에서는 돼지, 염소 등 친근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으며, 일부 동물은 직접 만져볼 수도 있다.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동물 먹이주기 프로그램(로리킷, 펭귄 등)**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체험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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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온실 내부
다양한 열대 식물과 자유롭게 노니는 새, 나무늘보, 악어 등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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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판다 및 치타 우리
인기 동물인 레서판다의 귀여운 모습이나 치타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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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먹이주기 시간
로리킷이나 펭귄 등에게 먹이를 주는 특별한 순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동물 먹이주기 시간표는 동물원 입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관람객 참여가 가능하다.
도시락을 준비해 야외에 마련된 피크닉 장소(일부 지붕 있음)를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동물 설명판은 프랑스어와 영어로 병기되어 있어 관람에 도움이 된다.
레저 기지 주차장 이용 시 약 5~5.5유로의 요금이 부과된다.
성인 기준 관람에는 약 2시간, 아이 동반 시에는 3~4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실내 열대 온실은 덥고 습하며, 야외는 계절에 따라 기온 변화가 있으므로 복장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일부 식음료 판매점은 특정 시기에만 운영될 수 있으므로 간식 준비를 고려할 수 있다.
어린이 농장에서는 염소 등 일부 동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비오트로피카 열대 동물원 개장
세르자 동물원(Zoo de Cerza) 소유주에 의해 설립되었다.
아시아 정원 조성
레서판다, 수달, 두루미, 코이 잉어 등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명칭 변경 및 펭귄 만 조성
'레 자르뎅 아니말로 비오트로피카(Les jardins animaliers Biotropica)'로 명칭을 변경하고, 훔볼트 펭귄, 검은목고니 등을 위한 펭귄 만을 조성했다.
아프리카 부시 조성
미어캣, 치타, 페넥여우, 투라코, 코뿔새, 커크스딕딕, 난쟁이몽구스 등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어린이 농장 개편 및 EAZA 임시 회원 가입
망갈리차 돼지, 뉘른베르크 종달새 비둘기 등 특이 품종을 중심으로 어린이 농장을 개편했다. 유럽 동물원 및 수족관 협회(EAZA) 임시 회원이 되었다.
노투라마(야행관) 개편 및 EAZA 정회원 가입
코모도왕도마뱀 등을 볼 수 있는 야행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EAZA 정회원이 되었다.
갠지스 가비알 번식장 조성 및 아나콘다 우리 정비
갠지스 가비알을 위한 번식장을 만들고, 초록아나콘다의 우리를 정비했다.
여담
비오트로피카에서는 멸종 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희귀 동물의 번식에 성공한 사례가 다수 있는데, 특히 2015년 아프리카 거짓가비알(Mecistops cataphractus) 두 마리가 태어났고, 2019년에는 8마리가 추가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종은 IUCN 적색 목록에 '위급(CR)'으로 분류된 심각한 멸종위기종이다.
2016년에 태어난 아기 두발가락나무늘보 '플래시'는 어미가 돌보지 않아 사육사들이 직접 젖병으로 키워 살려낸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한다.
프랑스 최초로 코엔두(Coendou prehensilis, 2017년)와 페테르코끼리땃쥐(Rhynchocyon petersi, 2019년)의 번식에 성공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동물원 내 열대 온실에서는 일부 새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 이러한 새들을 가까이서 마주치는 경험을 할 수도 있다고 전해진다.
과거 야행관에는 코모도왕도마뱀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볼 수 없다는 방문객의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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