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마르티니크의 노예제 역사와 식민지 과거를 깊이 이해하고, 당시 생활상을 생생하게 느끼고 싶은 역사 및 문화 탐방객이나 교육적 경험을 추구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습니다.
이곳에서는 재현된 전통 오두막과 카리브 인디언 마을을 둘러보며 과거의 삶을 엿볼 수 있고, 아름다운 아열대 정원과 약용 식물원을 산책하며 자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립자의 해설이 담긴 소개 영상을 통해 역사적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가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영상 시청 후 실제 관람 내용이 반복된다고 언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현장 와이파이나 셀룰러 데이터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정보 검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내비게이션에 'La Savane des Esclaves'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방문객이 많을 경우 협소할 수 있습니다. 일부 후기에 따르면 주차 공간을 찾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주요 특징
19세기 전통 오두막과 가구, 노예 관련 유물 등을 통해 당시 노예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카리브 인디언 마을과 노예 해방 이후의 가옥도 재현되어 있어 시대별 변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열대 식물과 꽃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약용 식물 정원에서는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다양한 허브와 식물들을 관찰하고 그 효능에 대한 설명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마르티니크의 식민지 역사와 노예제의 아픔을 교육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며, 설립자인 질베르 라로즈(Ti Gilbé)의 화해와 기억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설명은 프랑스어와 영어로 제공되어 외국인 방문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추천 포토 스팟
재현된 전통 오두막 거리 (Rue Case-Nègres)
19세기 노예들의 생활 공간을 재현한 오두막들이 늘어선 거리로, 당시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카리브 인디언 마을 (Village Kalinago)
마르티니크 원주민이었던 칼리나고족의 전통 가옥과 생활 모습을 재현한 공간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아열대 정원 전망 포인트
다양한 열대 식물과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 곳곳에서 다채로운 색감의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특히 높은 지대에서는 주변 경관을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입구에서 상영하는 약 20분 길이의 소개 영상을 반드시 시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르티니크의 역사와 노예제에 대한 배경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이후 전시 관람의 이해도를 크게 높여줍니다.
관람에는 최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설명문과 전시물을 꼼꼼히 보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인터넷(WiFi 및 셀룰러 데이터) 연결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필요한 정보는 미리 다운로드하거나, 일행과 헤어질 경우 만날 장소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프랑스어 외에 영어 설명도 잘 되어 있어 언어 장벽 없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는 영어 자막이 제공되며, 안내판도 영어로 병기되어 있습니다.
정원 내에 위치한 매점에서 신선한 과일로 만든 주스나 현지 스타일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잠시 휴식을 취하며 즐기기 좋습니다.
가이드 투어는 주로 프랑스어로 진행되지만, 영어 번역이 담긴 책자를 제공받을 수 있으니 필요시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덕에 위치하고 일부 비포장길이 있을 수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역사적 배경
노예제 시기 생활상 재현
이곳은 19세기 마르티니크 노예들의 생활과 문화를 재현하여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당시의 전통 가옥, 가구, 생활 도구 등을 통해 그들의 삶을 추적합니다.
질베르 라로즈에 의한 설립
마르티니크의 역사, 특히 노예제를 기억하고 후세에 알리기 위해 질베르 라로즈(Ti Gilbé) 개인의 노력으로 조성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직접 부지를 개간하고 시설을 건립하며 이 공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여담
이 박물관은 마르티니크의 역사학자이자 작가인 질베르 라로즈(Gilbert Larose, 애칭 Ti Gilbé) 개인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설립자 질베르 라로즈는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역사 전달을 넘어, 과거의 아픔을 통해 화해와 미래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박물관 내에는 전통 방식으로 재배되는 약용 식물 정원이 있어, 과거 마르티니크 사람들이 자연에서 얻었던 지혜를 엿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간혹 운이 좋으면 설립자 질베르 라로즈를 직접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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