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툴롱 도심에서 역사적 유물과 조각상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예술에 관심 있는 방문객,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고풍스러운 음악당 주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정원 내 다양한 조각 작품 및 노트르담 드 쿠르틴 교회의 오래된 문을 감상할 수 있다. 아이들은 마련된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때때로 열리는 야외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툴롱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하다.
- 인근 버스 정류장이나 기차역에서 도보 또는 짧은 거리의 대중교통으로 이동 가능하다. (구체적인 노선은 현지 교통 정보 확인)
주요 특징
정원 중앙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음악당은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함께 때때로 열리는 캐주얼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변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정원 곳곳에는 프랑수아 파비에 시인의 동상, 피에르 퓌제 조각상 등 예술 작품들과 함께 17세기에 복원되어 이전된 노트르담 드 쿠르틴 교회의 문과 같은 고고학적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툴롱의 역사와 예술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정원 내에는 두 곳의 어린이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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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당 (Kiosque à musique) 주변
클래식한 디자인의 음악당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행사나 공연이 있을 때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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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쿠르틴 교회 문 (Porte de l'église Notre-Dame de Courtine)
오래된 석조 건축물의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문을 중심으로 인물 사진을 찍거나 건축 디테일을 클로즈업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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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퓌제 조각상 (Statue de Pierre Puget)
유명 조각가 피에르 퓌제의 동상은 정원의 대표적인 예술 작품 중 하나로, 예술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남기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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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시장 및 정원 박람회 (Foire aux plants et salon du jardin)
매년 4월 중순 (2일간)
다양한 종류의 식물, 묘목, 정원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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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축제 (Fête de la châtaigne)
매년 11월 중 한 주말
가을의 별미인 밤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로, 달콤하거나 짭짤하게 조리된 다양한 밤 요리와 밤을 활용한 수공예품 등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방문 팁
정원 내 작은 연못에는 물고기들이 살고 있어 아이들이 관찰하기에 좋다.
중앙 운하를 따라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음악당에서는 일요일에 비정기적으로 캐주얼 콘서트가 열리기도 하니, 방문 전 행사 정보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조성 논의
툴롱 시가 확장되면서 시민들을 위한 공공 정원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공원 조성
툴롱 시가 해군으로부터 부지를 매입하여 공원으로 조성하기 시작했다. 두 개의 넓은 플라타너스 가로수길과 나무 산장 형태의 카페가 만들어졌다. 이전에는 '왕의 정원(Jardin du Roy)'으로 불리며 해군 행정 장교들이 점유했고, 베르사유 궁정에 꽃과 과일을 공급했다.
교회 문 이전
식스푸르(Six-Fours)에 있던 노트르담 드 쿠르틴 교회의 문(1624년 복원)이 이곳으로 옮겨져 재조립되었다. 당시 헤라클레스 조각상이 추가되었다.
피에르 퓌제 조각상 설치
조각가 장 앙투안 앵잘베르가 제작한 피에르 퓌제 조각상이 설치되었다.
전몰자 기념비 건립
제1차 세계대전 전몰자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졌다.
명칭 변경
툴롱을 방문하고 같은 해 마르세유에서 암살된 유고슬라비아의 알렉상드르 1세 국왕을 추모하여 '자르뎅 알렉상드르 Ier'로 개명되었다.
재정비
정원 재정비 사업을 통해 음악당(kiosque à musique)이 새로 설치되고 정원 주변에 울타리가 재설치되었다.
역사 기념물 등재
샬루세 병원과 함께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등재되었다.
여담
이 정원은 과거 '왕의 정원(Jardin du Roy)'으로 불리며, 베르사유 궁정의 식탁에 오를 꽃과 과일을 공급했던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정원의 현재 이름은 1934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암살된 유고슬라비아의 알렉상드르 1세 국왕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는 얘기가 있다.
정원 입구에는 프랑스 시인 프랑수아 파비에의 동상이 있으며, 내부에는 조각가 피에르 퓌제의 동상과 시인 장 에카르의 흉상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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