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인상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건축학도, 사진작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최근 복원을 마쳐 레위니옹의 주요 문화유산 탐방지로 주목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152미터 길이의 현수교를 직접 걸으며 19세기 공학 기술을 체험할 수 있고, 다리 위에서 레스트 강 협곡과 주변 산세, 멀리 인도양까지 이어지는 파노라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다리 양쪽에 마련된 피크닉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안내판을 통해 다리의 역사와 복원 과정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다리 양쪽(생브누아 방면, 생트로즈 방면)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주요 특징
1894년 완공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길었던 152m 길이의 현수교를 직접 걸어보며 레위니옹 역사의 한 페이지를 느껴볼 수 있다. 복원된 금속 구조물과 목조 바닥이 인상적이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다리 위에서는 발아래로 흐르는 레스트 강과 깊은 협곡, 멀리 보이는 산과 인도양의 풍경이 숨 막히게 펼쳐진다. 운이 좋으면 상징적인 흰꼬리열대새(파에톤)도 관찰할 수 있다.
피에르-조셉 보냉이 설계한 석조 교각과 페르디낭 아르노댕의 금속 현수교 기술이 결합된 19세기 공학의 위업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장에 설치된 안내판을 통해 다리의 역사와 건설 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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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중앙부
현수교의 대칭적인 구조와 함께 양쪽으로 펼쳐지는 강과 협곡의 풍경을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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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북쪽(생브누아 방면) 아래
다리의 정교한 하부 구조와 웅장함을 독특한 시각에서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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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입구 (양쪽 방면)
다리 전체의 모습과 주변 자연 경관을 함께 조망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방문 팁
다리 양쪽에 피크닉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 좋다.
무료 주차장이 다리 양쪽에 있으며, 공용 화장실도 이용 가능하다.
다리 북쪽(생브누아 방면)에서 강변으로 내려가 다리 아래를 감상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다.
휠체어 사용자도 접근이 가능하여 모든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현장에 다리의 역사와 구조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교육적이다.
역사적 배경
최초 설계 착수
엔지니어 피에르-조셉 보냉이 레스트 강을 건너는 다리 설계를 맡았으나, 경제 위기로 중단되었다.
프로젝트 재개 및 설계 확정
페르디낭 아르노댕의 현수교 설계안이 귀스타브 에펠의 안을 제치고 채택되었다.
건설 및 완공
프랑스 본토에서 제작되어 1894년 완공되었으며,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였다.
차량 통행 중단
상류에 새로운 콘크리트 다리가 건설되면서 차량 통행 기능이 중단되고 보행자 산책로로 이용되기 시작했다.
역사 기념물 등재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등재되었다.
역사 기념물 분류
프랑스 역사 기념물로 최종 분류되었다.
폐쇄 및 대대적 복원
노후화로 인해 2016년 보행자 통행이 금지되었으나, '로또 뒤 파트리므완' 기금 등으로 대대적인 복원 공사를 거쳤다.
재개장
복원 공사를 마치고 보행자들에게 전면 재개방되었다.
여담
과거 '영국인의 다리(Pont des Anglais)'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1894년 개통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였다고 한다.
수많은 열대성 사이클론과 1927년의 대홍수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을 지켜냈다고 알려져 있다.
설계 공모 당시 귀스타브 에펠도 참여했으나, 페르디낭 아르노댕의 설계안이 채택되었다고 한다.
프랑스의 문화유산 복권 기금인 '로또 뒤 파트리므완(Loto du patrimoine)'의 지원을 받아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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