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네오 비잔틴 양식의 건축미를 감상하거나 레판토 해전과 관련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건축 및 역사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또한, 해변 근처의 아름다운 종교 건축물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일반 관광객 및 신자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에스테렐 지역 특유의 분홍 사암으로 지어진 외관과 웅장한 돔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성당 내부에 들어서면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와 독특한 현대 미술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성당 내부에 마련된 기념품 가게에서 관련 상품을 구매하거나,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기도와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바다 쪽에서 성당을 조망할 때 인근 건물로 인해 시야가 다소 가려진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되며, 일부 방문객은 내부가 다소 어둡다고 느끼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생라파엘 해변 및 시내 중심가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생라파엘 발레스퀴르 기차역(Gare de Saint-Raphaël Valescure)에서도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 차량 이용
- 성당 자체 주차장은 없으므로,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변 도로가 일방통행이거나 복잡할 수 있으니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특징
인근 에스테렐 산맥에서 채취한 독특한 분홍빛 사암으로 지어진 외벽과 하늘로 솟은 네오 비잔틴 양식의 돔은 이 성당의 가장 큰 건축적 특징이다. 햇빛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자아내는 외관은 많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당 내부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통적인 종교 예술 작품과 더불어 현대적인 감각의 미술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독특한 조화를 이룬다.
성당 내부에는 방문을 기념할 만한 다양한 종교 관련 물품이나 지역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가 마련되어 있다. 이콘, 묵주, 서적 등을 찾아볼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에게는 성당 내부에 상점이 있다는 점이 이색적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성당 정면 및 측면 외관
에스테렐 분홍 사암의 독특한 색감과 네오 비잔틴 양식의 웅장한 돔을 배경으로 성당의 전체적인 건축미를 담을 수 있다. 특히 햇빛이 좋은 날에는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성당 내부 중앙 제단 및 스테인드글라스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들어오는 빛과 함께 장엄한 내부 분위기를 촬영할 수 있다. 중앙 제단과 주변의 예술 작품들도 좋은 피사체가 된다.
크리스마스 시즌 야경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성당 외부에 특별한 조명이 설치되어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이 시기에 방문한다면 아름다운 밤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유럽 문화유산의 날 (Journées européennes du patrimoine)
매년 9월 셋째 주 주말
프랑스 전역에서 열리는 유럽 문화유산의 날 행사 기간 동안 성당에서 특별 개방, 가이드 투어, 전시 또는 공연 등이 진행될 수 있다. 평소에 공개되지 않는 공간을 둘러볼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크리스마스 시즌 장식 및 행사
매년 12월 ~ 1월 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성당 내외부가 아름다운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진다. 특히 성탄 구유(Crèche)가 설치되고, 특별 미사나 캐럴 공연 등이 열리기도 한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 팁
해변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해변 산책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성당 내부에 기념품 가게가 있어 방문을 기념할 만한 작은 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외부 건축의 독특한 분홍빛 사암과 네오 비잔틴 양식의 돔은 특히 인상적이므로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아름다운 야간 조명과 성탄 구유 장식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프랑스의 '문화유산의 날(Journées du Patrimoine)'에는 특별 프로그램이나 가이드 투어가 진행될 수 있으니, 해당 시기에 방문한다면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유익하다.
역사적 배경
건축 계획 시작
건축가 피에르 오블레(Pierre Aublé)에 의해 성당 건축이 계획되었다.
본격적인 건축 시작
본격적인 성당 건축 공사가 시작되었다. 에스테렐 산맥의 분홍 사암을 주재료로 사용하였다.
완공 및 봉헌
성당이 완공되어 봉헌되었다. 이름은 1571년 레판토 해전에서 오스만 제국 함대에 맞서 승리한 기독교 연합 함대를 기리기 위해 '승리의 성모'로 명명되었다.
바실리카 승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마이너 바실리카(Basilique mineure) 등급으로 승격되었다.
여담
성당 건축에 사용된 독특한 분홍색 사암은 지중해 연안의 에스테렐 산맥에서 채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당의 이름 '노트르담 드 라 빅투아르(승리의 성모)'는 1571년 10월 7일, 오스만 제국의 함대를 격파하여 유럽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레판토 해전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붙여졌다고 전해진다.
성당 내부에는 종교적인 물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어, 일부 방문객들에게는 성당이라는 장소와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2004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바실리카 등급으로 격상되면서 생라파엘 지역의 중요한 종교적 건축물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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