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레위니옹의 다채로운 현지 특산물과 수공예품을 둘러보고, 활기 넘치는 시장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관광객 및 현지 쇼핑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신선한 열대 과일과 현지 음식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해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이곳에서는 신선한 열대 과일과 채소, 독특한 향신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사모사나 코코넛 주스 같은 레위니옹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현지 장인들이 만든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구경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오션 뷰를 감상하며 쇼핑하는 것도 이곳만의 특징이다.
다만,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하여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는다는 의견이 많고, 특히 금요일에는 시장이 매우 혼잡하다. 일부 상점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가격을 높게 부르거나, 판매되는 바닐라 중 레위니옹 현지산이 아닌 마다가스카르산이 많으니 구매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생폴 버스 터미널(Gare routière de Saint-Paul)이 인근에 있다.
- 레위니옹 지역 버스 'Car jaune' 또는 서부 지역 버스 네트워크 'Kar Ouest'를 이용하여 생폴 지역으로 이동 후 도보 또는 현지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레위니옹에서는 버스가 주요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이다.
🚗 자가용 이용
- 시장 주변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에는 매우 혼잡하여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렵다.
- 가능하다면 아침 일찍 방문하거나, 시장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주차 후 도보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신선한 열대 과일, 다채로운 채소, 독특한 향신료, 그리고 유명한 레위니옹 바닐라 등 현지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다만, 바닐라 구매 시에는 원산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운영시간: 금요일 06:00-17:00, 토요일 06:00-12:00
독특한 디자인의 의류, 가방, 장신구, 목공예품 등 레위니옹 현지 및 마다가스카르의 다채로운 수공예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다. 여행 기념품이나 특별한 선물을 찾기에 좋다.
운영시간: 금요일 06:00-17:00, 토요일 06:00-12:00
시장 곳곳에서 사모사, 봉봉 피망(칠리 볼), 부숑(작은 찐만두), 갓 짜낸 사탕수수 주스, 시원한 코코넛 물과 코코넛 살 등 다양한 레위니옹 현지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과달루페 전통 방식으로 만든 코코넛 소르베도 인기 있다.
운영시간: 금요일 06:00-17:00, 토요일 06:00-12:00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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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 시장 전경
푸른 인도양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색상의 파라솔과 활기 넘치는 시장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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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및 향신료 가판대
형형색색의 열대 과일과 다양한 종류의 향신료가 진열된 모습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좋은 피사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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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품 및 직물 노점
독특한 패턴의 직물이나 아기자기한 수공예품들은 레위니옹의 문화적 특색을 담아내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대부분의 상점에서 카드 결제 시 최소 10유로부터 가능하므로, 소액 구매를 위해서는 현금을 준비하는 것이 편리하다.
혼잡을 피하고 다양한 상품을 여유롭게 둘러보려면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시장 주차장은 매우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시장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 후 걸어가는 것이 나을 수 있다.
일부 기념품이나 공예품 상점에서는 가격 흥정이 가능하다.
바닐라 구매 시 레위니옹 현지산인지, 마다가스카르산인지 확인하고, 잘 건조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덜 마른 바닐라는 무겁고 쉽게 상할 수 있다.
금요일에 열리는 시장이 토요일보다 규모가 더 크고 상품 종류도 다양하다는 의견이 많다.
시장이 해변가에 위치해 햇볕이 강할 수 있으니 선크림, 모자 등을 챙기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여담
2019년 '레위니옹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장'을 뽑는 콘테스트에서 생피에르(Saint-Pierre) 시장과 함께 최종 결선에 올랐다고 한다.
시장 내에는 과달루페 출신 상인이 과달루페 전통 방식으로 직접 만든 코코넛 소르베를 판매하는데, 그와 대화를 나누며 그의 인생 경험담을 듣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라는 얘기가 있다.
시장 상인 중에는 손님이 물건을 사지 않고 그냥 갈 때 인사가 다소 쌀쌀맞아지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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