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생나제르 다리의 장대한 규모와 루아르강 하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려는 드라이브 여행객이나, 스릴 넘치는 경험을 추구하는 숙련된 자전거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다리를 건너며 생나제르 조선소와 생브레뱅레팽의 해안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일출과 일몰 시각에는 더욱 인상적인 경관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자전거 이용자는 아드레날린 넘치는 횡단 자체를 도전적인 활동으로 여기기도 한다.
자전거 및 도보 이용 시 차량과의 물리적 분리 시설이 미흡하고 도로 폭이 매우 좁으며(약 30~70cm),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강풍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일부 이용자는 극도의 긴장감을 경험했다고 언급하며, 도보 횡단 역시 권장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RD213 도로 (Route bleue)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
파리에서는 A10/A11 고속도로를 통해 낭트를 거쳐 N165/N161 (E60) 국도를 이용한다. 낭트에서는 N171 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 자전거 이용
- 유로벨로 6 (EuroVelo 6) 및 벨로세안 (Vélocéan) 자전거 경로의 일부로 다리를 건널 수 있다.
자전거 도로는 폭이 매우 좁고(약 30~70cm) 차량과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지 않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풍 시(시속 80km 이상)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 대중교통 (버스)
- Lila 네트워크의 15, 16, 17번 노선 버스가 다리를 통과하며 생나제르와 페이드레츠 지역을 연결한다.
17번 버스에는 자전거 8대를 실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여름철(5월~9월)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강 셔틀 서비스는 과거에 고려되었으나 높은 비용으로 인해 운영되지 않고 있다.
주요 특징
총 길이 3,356m에 달하는 다리를 건너며 루아르강 하구와 대서양의 광활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다리 중앙부에서는 생나제르 조선소와 생브레뱅레팽 해안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유로벨로 6 자전거 도로의 일부로, 다리 위를 자전거로 건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다만, 자전거 도로는 폭이 매우 좁고(약 30~70cm) 차량과의 물리적 분리 장치가 미흡하여 강한 바람과 차량 통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많은 이용자들이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1975년 개통 당시 세계 최장 사장교 기록을 보유했던 공학적 건축물이다. 우아한 사장교의 형태와 거대한 규모는 그 자체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다리 아래에서 바라보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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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중앙부
루아르강 하구, 생나제르 조선소, 대서양으로 이어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탁 트인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단, 차량 통행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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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브레뱅레팽 남단 해안
다리 남단 또는 인근 해안(예: Mindin)에서 다리 전체의 웅장한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일몰 시 아름다운 실루엣을 포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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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나제르 북단 조망 지점
생나제르 항구 지역이나 해안가에서 다리의 시작점과 함께 도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자전거로 다리를 건널 계획이라면, 특히 강풍이 부는 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일부 이용자는 목숨을 건 스릴을 경험했다고 언급할 정도로 위험할 수 있다.
차량 통행량이 많고 자전거 도로 폭이 매우 좁으므로(약 30~70cm), 경험이 많은 자전거 이용자에게만 권장된다.
일부 자전거 이용자는 무료 셔틀버스(자전거 트레일러 포함) 이용을 권장하지만, 운행 빈도가 낮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다리 위 제한 속도는 시속 70km이며, 강풍 시(시속 80km 이상)에는 자전거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여름철에는 교통 체증이 심할 수 있으므로, 방문 시간 계획 시 고려하는 것이 좋다.
도보 횡단은 안전상의 이유로 권장되지 않으며, 실제로 경찰의 제지를 받은 사례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건설 기간
약 3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되었다. 주요 시공사는 CFEM(금속 구조물)과 SGE(콘크리트 구조물) 등이다.
개통 및 세계 기록
10월 18일 공식 개통되었다. 당시 프랑스에서 가장 긴 다리였으며, 720m의 금속 구조물은 8년간 세계에서 가장 긴 사장교 주경간장 기록을 보유했다.
운영권 이전
루아르아틀란티크 주의회가 다리 건설 및 운영 계약자였던 Saint-Nazaire SAEM(Société Anonyme d'Économie Mixte)을 인수했다.
통행료 무료화
10월 1일부터 다리 통행료가 폐지되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관리 주체 변경
8월 1일부터 루아르아틀란티크 주의회 도로 유산 관리국(department's general council road heritage organization)에서 다리의 관리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게 되었다.
가변차로제 시범 운영
8월 25일부터 프랑스 최초로 교통량에 따라 중앙 차선의 통행 방향을 변경하는 가변차로제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매년 갱신되는 특별 허가를 통해 유지되고 있다.
여담
개통 당시 이 다리의 금속 구조물(720m)은 세계에서 가장 긴 사장교 주경간장으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다리 건설로 인해 루아르강 하구 북쪽과 남쪽 지역 간의 교역이 상당히 활발해졌다는 평가가 있다.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가변차로제가 시범 운영되고 있는 다리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아스팔트에 매립된 발광 스터드와 표지판으로 차선을 안내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해 여름철(5월~9월) 강을 건너는 셔틀 서비스 운영이 검토되었으나, 비용 문제로 2011년에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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