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독특한 아르 브뤼(Art Brut) 양식의 조각 작품과 함께 해안 절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나 특별한 풍경을 찾는 사진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화강암 절벽에 새겨진 300여 점의 기이하고 다양한 형상의 조각들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독특한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썰물 시에는 조각 아래 작은 해변으로 내려가 다른 각도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입장료(성인 약 5유로)에 비해 관람 공간이 협소하고, 오랜 세월 풍화로 인해 일부 조각의 형체를 알아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안전 난간 등 보호시설이 미흡하여 특히 어린이 동반 시 주의가 필요하며, 영어 안내가 부족하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 생말로 시내에서 로트뇌프(Rothéneuf) 방면 버스 이용 후 도보 이동 가능성이 있다.
구체적인 노선 및 배차 간격은 현지 교통 정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자가용
- 목적지 주소(4 Chem. des Rochers Sculptés, 35400 Saint-Malo)로 검색하여 찾아갈 수 있다. 인근 레스토랑과 주차 공간을 공유하며,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다.
일부 정보에 따르면 주차장 입구 높이 제한(2.1m)이 있을 수 있다.
🚶 도보 (썰물 시)
- 일부 방문객들은 썰물 때 인근 해변을 통해 무료로 접근하기도 한다.
이는 비공식적인 경로이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아돌프 줄리앙 푸에레 신부가 1894년부터 1907년까지 약 13년간 화강암 절벽에 직접 조각한 300여 점의 독특한 인물상과 동물상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들은 당시의 사회상, 종교적 인물, 지역 설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조각 공원은 에메랄드 빛 바다를 마주한 절벽 위에 자리하여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썰물 때 드러나는 해변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독특한 경관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푸에레 신부의 작품들은 아르 브뤼(Art Brut), 즉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형태의 예술로 평가받는다. 그의 독창적인 시각과 표현 방식을 통해 기성 예술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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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등진 인물상 군락
가장 많은 조각상이 모여 있는 중심부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표정의 인물상들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에는 실루엣이 강조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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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전경
조각 공원 상단부에서 아래쪽 조각들과 함께 넓게 펼쳐진 에메랄드 빛 바다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썰물과 밀물 때의 풍경 변화도 촬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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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시 해변 접근로의 조각들
썰물 때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목이나 해변에서 올려다보는 각도에서 조각들을 촬영하면 평소와 다른 구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물에 비친 조각의 모습도 특별하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운영 시간과 썰물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점심시간 휴장(예: 12-14시)이나 계절별 운영시간 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썰물 때 더 많은 조각을 보고 해변 접근도 가능하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5유로이며, 어린이(10세 이상) 요금은 약 3유로이다. 일부 정보에 따르면 과거에는 더 저렴했으나 최근 인상된 것으로 보인다.
지형이 매우 가파르고 바위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접지력 좋은 편안한 신발 착용은 필수이다. 특히 어린이 동반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조각들이 풍화로 인해 일부 훼손되어 있어, 오래된 사진이나 안내 자료(제공된다면)를 참고하면 감상에 도움이 된다. 영어 안내는 부족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인근에 화장실이 없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미리 다른 곳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식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주차에 유리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썰물 때 인근 해변을 통해 조각 근처로 접근하기도 하지만, 이는 공식적인 관람 방법은 아니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아돌프 줄리앙 푸에레 출생
조각가 아베 푸레(Abbé Adolphe Julien Fouéré)가 태어났다.
로트뇌프 은퇴 및 조각 시작
푸에레 신부가 랑구에(Langouët) 교구 사제직에서 강제로 물러나 생말로 인근 로트뇌프에 정착한 후, 바닷가 화강암 절벽에 조각을 시작했다.
조각 작업 기간
약 13~14년간 300개가 넘는 조각상을 화강암에 직접 새겼다. 이 시기 로트뇌프의 집 '오트 폴리(Haute Folie)'에도 목조각 작품들을 다수 제작했다.
작업 중단
푸에레 신부가 중풍으로 인한 마비와 언어 장애를 겪게 되어 모든 조각 활동을 중단했다.
아베 푸레 사망
푸에레 신부가 로트뇌프의 자택에서 사망했으며, 로트뇌프 묘지에 안장되었다.
높은 인기
연간 8만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이미 유명한 관광 명소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보존 상태 우려 제기
프랑스 문화재 관리국(DRAC)의 현지 조사 결과, 조각들의 보존 상태가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되어 작품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여담
초기 조각들은 푸른색, 밝은 노란색, 석류색, 초콜릿색 등 다채로운 색으로 채색되었으며, 일부 형상의 윤곽선은 타르로 강조되었다고 전해진다.
푸에레 신부는 조각의 영감을 바위의 자연적인 형태나 당시 신문(르 살뤼, 웨스트-에클레르 등)에 실린 국제 정세(트란스발 전쟁, 식민지 뉴스 등)에서 얻었다고 알려져 있다.
흔히 알려진 해적이나 밀수꾼 전설과는 달리, 실제로는 당시의 유명 인물이나 사건, 브르타뉴 지역 성인(성 뷰독, 성 이브 등), 문학 작품 속 인물(가르강튀아 등)을 묘사한 것이 많다는 분석이 있다.
이곳은 개인 소유지로, 프랑스의 역사 기념물로 공식 등재되거나 분류되지 않았다.
푸에레 신부는 바위 조각 외에도 '오트 폴리(Haute Folie)' 또는 '에르미타주 드 로트뇌프(Hermitage de Rothéneuf)'라 불린 자신의 집에 수많은 목조각 작품을 전시했으나, 이 목조각들과 과거의 박물관은 현재 소실된 상태이다.
조각들은 해풍과 염분, 파도, 그리고 방문객들의 접촉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풍화되고 있어 보존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입장료를 내지 않고 썰물 때 해변을 통해 접근하거나, 매표소 직전 오른쪽 길을 따라 아래쪽 작은 해변으로 내려가 조각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L'homme de granit (화강암의 사나이)
F.Daudier와 O.Gouix가 감독한 52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로, TV Breizh에서 방영되었다. 아베 푸레와 그의 작품 세계를 다룬다.
TF1 13시 뉴스 리포트
G.Guist’Hau와 R.Hellec이 제작한 2분 분량의 리포트로, 2012년 9월 14일 TF1 채널 13시 뉴스에 방영되었다.
La mémoire de la planète de granit, face à l'océan
P.Haffter가 감독한 독일 다큐멘터리로, 2020년 5월 19일 ARTE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다.
Pirates in stone (돌 속의 해적들)
미국 라이프(Life) 지 1955년 7월 25일 자에 아베 푸레의 조각들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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