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랑스 강 하구의 탁 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산책이나 휴식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잘 가꾸어진 정원과 역사적인 건축물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방문객들은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나무와 꽃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곳곳에 마련된 벤치에서 쉬거나 특정 지점에서 랑스 강과 생말로 만의 멋진 경치를 조망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공원 내 작은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거나 간단한 스낵을 즐기며 때때로 열리는 음악 공연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특정 구역에서 인근 도로의 소음이 들리거나,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견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생말로 시내에서 C1 또는 C2 버스 노선을 이용하여 공원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 후, 약 1km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공원 입구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공원 여러 지점에서 랑스 강 하구와 생말로 만, 솔리도르 탑, 디나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높은 지대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이 인상적이며, 에메랄드 빛 바다와 어우러진 경치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오래된 거목들과 잘 가꾸어진 화단 사이로 다양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계절마다 다른 꽃과 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잘 관리된 공원 환경은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공원 내에는 여름철에 운영되는 작은 카페(Guinguette)가 있어 음료나 간식을 즐길 수 있으며, 때때로 음악 공연이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2023년 7월에는 새로운 어린이 놀이 공간도 개장했다.
운영시간: 카페 및 이벤트는 계절 및 특정 기간에 따라 운영
추천 포토 스팟
랑스 강 전망 지점
공원 내에서 랑스 강, 솔리도르 탑, 디나르의 전경을 가장 아름답게 담을 수 있는 여러 조망 포인트.
샤토 드 라 브리앙테와 정면 잔디밭
19세기에 재건된 고풍스러운 샤토 건물과 그 앞에 넓게 펼쳐진 잔디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사랑의 신전 (Temple de l'Amour)
공원 내에 위치한 작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건축물로, 독특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생말로 꽃 시장 (Marché aux fleurs de Saint-Malo)
매년 5월
공원 내 샤토 주변에서 다채로운 꽃과 식물을 판매하고 전시하는 시장이 열린다.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이다.
방문 팁
공원 내에 여름철 운영되는 작은 카페(Guinguette)가 있어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으며, 때때로 음악 공연 등 이벤트도 열린다.
반려견 동반 산책이 가능하며, 넓은 잔디밭과 다양한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다. (다만, 목줄 착용이 권장되며 일부 방문객은 목줄 미착용 반려견에 대한 불편함을 언급하기도 했다.)
공원 입구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공원 내 여러 곳에 벤치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산책 중 휴식을 취하기 좋다.
어린이를 위한 나무로 만들어진 새로운 놀이 공간이 2023년 7월에 개장하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공원 내 화장실에는 기저귀 교환대도 마련되어 있어 영유아 동반 방문객에게 유용하다.
역사적 배경
최초 장원(Manoir) 건립
현재 공원 부지에 최초의 장원 건물이 세워졌다. 이 옛 장원의 유적은 현재 샤토 인근 숲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공원 조성 및 소유주 변경
미셸 피코 드 프레메닐(Michel Picot de Presmenil)이 소유하면서 공원이 본격적으로 조성되기 시작했다. 프랑스 혁명 시기에는 국유화되기도 했다.
경매 및 소유권 이전
자크-뷜프렌 에테아르(Jacques-Wulfren Ethéart)가 경매를 통해 공원을 매입했다.
샤토 재건
현재의 샤토 건물이 길이 20m, 깊이 7m 규모로 재건되었다.
네오-노르만 양식 건물 추가
큰 농가 건물을 포함한 네오-노르만 양식의 부속 건물들이 건설되었다.
공원 재정비
공원이 다시 한번 새롭게 정비되었다.
기 라 샹브르 소유
생말로 시장이자 프랑스 제3, 4공화국 장관이었던 기 라 샹브르(Guy La Chambre)가 공원을 소유했다.
렌 교구 협회 기증
상속인이 없던 기 라 샹브르는 라 브리앙테를 렌 교구 협회(Association diocésaine de Rennes)에 기증했다.
폭풍 피해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공원 내 약 400그루의 나무가 손실되었으며, 이 중 다수는 18~19세기에 심어진 것들이었다.
생말로 시 인수 및 대중 개방
생말로 시가 부지를 인수하여 유지 관리를 맡고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하기 시작했다. 같은 해 또 다른 폭풍으로 나무 피해가 발생했다.
여담
브리앙테 공원은 18세기 프랑스 혁명 당시 국유화되었던 역사가 있으며, 이후 여러 소유주를 거쳐 1999년 생말로 시가 인수하여 일반에 개방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과거 생말로 시장이자 프랑스 정부의 장관을 역임했던 **기 라 샹브르(Guy La Chambre)**가 이 공원을 소유했으며, 그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생말로 재건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그의 사후 공원은 렌 교구 협회에 기증되었다.
공원의 이름 '브리앙테'는 18세기 이전 소유주 중 한 명이었던 조제프 드 라 에 드 라 브리앙테(Joseph de la Haye de la Briantais)의 이름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1987년과 1999년에 발생한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공원 내 수백 그루의 오래된 나무들이 쓰러지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그 중에는 18세기와 19세기에 심어진 귀중한 나무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공원 내부에는 1778년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예배당(후에 개조됨), 오래된 빨래터, 그리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사랑의 신전(Temple de l'Amour) 등 다양한 시대의 건축물과 여러 조각상들이 남아 있어 역사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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