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종류의 해양 거북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이들의 생태 및 보호 중요성에 대해 배우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해양 생물과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교육적 목적의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거대한 수조 속을 헤엄치는 바다거북들을 관찰할 수 있으며, 부상당한 거북이들의 구조 및 치료 과정에 대한 전시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해양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교육적인 내용도 접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기대했던 것보다 관찰할 수 있는 거북이의 수가 적다고 느끼거나, 폭우와 같은 기상 상황으로 인해 일부 시설이 예고 없이 폐쇄되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전시 설명이 주로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 영어 사용 방문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RN1 도로 또는 '루트 데 타마랑(Route des Tamarins)'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생루(Saint-Leu) 방면으로 이동한다.
- 생루 출구로 나와 안내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내비게이션에 'Kélonia' 또는 주소(46 Rue du Général de Gaulle, Saint-Leu)를 입력한다.
🚌 버스 이용
- 레위니옹의 주요 도시(생드니, 생피에르 등)에서 '카 존(CAR JAUNE)' 버스 A, A1 또는 B 노선을 이용한다.
- 생루(Saint-Leu) 지역 버스 정류장에 하차 후, 켈로니아까지 도보 또는 택시를 이용한다 (정류장에서의 정확한 소요 시간은 현지 확인 필요).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주요 특징
다양한 종의 바다거북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그들의 생태와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대형 수조의 유리창을 통해 유영하는 거북과 여러 해양 생물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운영시간: 09:00-18:00
부상당하거나 병든 바다거북을 구조하고 치료하여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달한다. 플라스틱 오염으로 고통받는 거북들의 실태를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운영시간: 09:00-18:00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위한 교육적인 워크숍과 체험형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거북이의 역사, 생태, 그리고 인간 활동이 해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운영시간: 09:00-18:00
추천 포토 스팟
대형 수조 관람창
거대한 수조 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바다거북과 다채로운 물고기들을 선명하게 담을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지하 관람 터널
머리 위와 옆으로 바다거북이 지나다니는 듯한 독특한 구도로, 마치 물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야외 거북이 관찰 구역
자연광 아래에서 생활하는 육지 거북이나 일부 바다거북의 모습을 관찰하며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전체 관람에는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므로 시간 계획에 참고한다.
영어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경우, 방문 전 관련 앱을 다운로드하여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방문객이 많을 때는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가이드 투어는 오전 10:00, 11:30, 오후 14:00, 15:15, 16:30에 운영되니, 심도 있는 관람을 원한다면 시간 맞춰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바다거북 구조 및 보호 활동에 사용된다.
역사적 배경
거북이 목장 (Turtle Ranch)
현재 켈로니아 부지는 과거 바다거북을 사육하던 목장으로 운영되었다.
켈로니아 개장
기존 거북이 목장 부지에 해양 거북이 전문 관측, 연구, 구조 및 교육 센터인 켈로니아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여담
켈로니아는 과거 상업적인 목적으로 운영되던 거북이 목장 부지에 설립되었다고 한다.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바다거북의 이동 경로 연구, 개체 수 모니터링, 유전학 연구 등 다양한 과학 연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부상당하거나 병에 걸린 바다거북을 전문적으로 치료하여 건강을 회복시킨 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거북이 병원' 역할을 하는 치료 시설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매년 약 30마리의 바다거북이 이곳을 통해 구조된다는 얘기가 있으며, 마다가스카르 인근에서 조업하는 어부들과 협력하여 낚싯바늘 등에 걸려 다친 거북이를 데려와 치료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바다거북이 먹이로 오인하여 삼킨 플라스틱 쓰레기를 실제로 전시함으로써,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방문객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는 언급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