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현대 디자인 트렌드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하고자 하는 디자인 전공 학생,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창의적인 영감을 얻고 싶은 일반 관람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건축과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이들이 옛 산업 유산이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모습을 보기 위해 찾는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다양한 주제의 디자인 전시를 관람하고, 역사적인 무기 제조 공장 건물이 현대 건축과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생테티엔 국제 디자인 비엔날레 기간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다만, 일부 방문객들은 비엔날레 기간 외에는 전시 내용이 다소 빈약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하며, 입장료에 비해 만족도가 낮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시설 일부의 유지 관리가 미흡하거나, 특정 건축 디자인이 주변 환경과 부조화를 이룬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생테티엔 시내에서 STAS가 운영하는 트램 T1 또는 T2 노선을 이용하여 'Cité du Design'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자세한 노선 및 시간표는 STAS 공식 웹사이트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내비게이션에 '3 Rue Javelin Pagnon, 42000 Saint-Étienne'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주차 공간은 현지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거나 주변 공영 주차장 정보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시테 뒤 디자인에서는 상설 전시와 특별 기획 전시를 통해 현대 디자인의 다양한 흐름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그래픽, 제품, 공간, 디지털 디자인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전시별 상이
옛 무기 제조 공장(Manufacture d'Armes de Saint-Étienne) 부지를 재활용한 시테 뒤 디자인은 역사적인 산업 건축물과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공간미를 자랑한다. 일부 방문객은 건축적 부조화를 지적하기도 하지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장소로서의 의미가 깊다.
시테 뒤 디자인 내에 위치한 전망대는 생테티엔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언급된다. 독특한 L자형 금속 구조물로 알려져 있으며, 방문객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다만, 운영 여부나 일반인 접근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었던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전망대 (La Tour de l'Observatoire)
날씨가 좋은 날 생테티엔 시내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독특한 구조의 타워 자체도 좋은 피사체가 된다.
옛 무기 공장 건물과 현대 건축물이 교차하는 지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으며, 건축물의 질감과 형태를 활용한 구도를 시도해볼 만하다.
국제 디자인 비엔날레 기간 중 특별 설치 작품 앞
비엔날레 기간에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대형 설치 작품들이 전시되어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생테티엔 국제 디자인 비엔날레 (Biennale Internationale Design Saint-Étienne)
격년 개최 (차기 2025년 예정, 구체적 날짜는 추후 공지)
세계적인 규모의 디자인 행사로, 다양한 국가의 디자이너와 기업이 참여하여 혁신적인 디자인 컨셉과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워크숍,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디자인 분야의 최신 동향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방문 팁
일부 전시 입장권은 2일간 유효하므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여러 전시를 둘러볼 수 있다.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특히 Axelle이라는 가이드의 평이 좋다는 언급이 있다.
내부에 'La Fabuleuse Cantine' 또는 'Le Concept'과 같은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있어 식사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학생이라면 국제학생증 등을 제시하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ESADSE 연관성 고려)
방문객에 따라 일반 기간에는 다소 한산하고 볼거리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특별 전시나 비엔날레 기간에 맞춰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생테티엔, 금속 가공 및 무기 제조 중심지
생테티엔 지역은 15세기부터 금속 가공업이 발달했으며, 이후 무기 제조로 명성을 얻었다. 시테 뒤 디자인이 위치한 곳은 과거 왕립 무기 제조 공장(Manufacture d'Armes de Saint-Étienne, MAS) 부지였다.
시테 뒤 디자인 기관 설립
생테티엔 시의 산업 유산을 바탕으로 디자인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시테 뒤 디자인이 공공 문화 협력 기관(EPCC) 형태로 설립되었다. 생테티엔 고등 예술 디자인 학교(ESADSE)를 통합하는 등 교육 기능도 담당하게 된다.
시테 뒤 디자인 개관
옛 무기 제조 공장 부지를 현대적으로 재개발하여 시테 뒤 디자인이 공식 개관했다. 전시, 교육, 연구, 기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프랑스 및 국제 디자인 분야의 중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생테티엔 국제 디자인 비엔날레 개최
시테 뒤 디자인은 생테티엔 국제 디자인 비엔날레의 주요 개최 장소로서,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와 관람객을 유치하며 도시의 창조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여담
시테 뒤 디자인이 들어선 곳은 과거 프랑스의 중요한 국영 무기 제조 공장(Manufacture d'Armes de Saint-Étienne, 줄여서 MAS) 자리였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해진다. 한때 치명적인 무기를 생산하던 공간이 이제는 창의성과 혁신을 상징하는 디자인의 요람으로 변모한 것이다.
생테티엔은 2010년 유네스코로부터 **'디자인 창의 도시'**로 지정되었으며, 시테 뒤 디자인은 이러한 도시 브랜드를 대표하는 핵심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옛 산업 건축물과 새로 지어진 현대 건축물 간의 조화에 대해 엇갈린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특히 특정 건물이 기존의 역사적 맥락을 해친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는 얘기가 있다.
전망대로 알려진 타워의 엘리베이터는 일반 방문객의 이용이 제한적이라는 불만이 제기된 적이 있으며, 이는 주로 장애인이나 특정 조건의 방문객에게만 허용된다는 주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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