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옛 수도원의 고딕 양식 유적을 감상하거나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개인 여행객 및 아이들과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으로 손상된 수도원의 남아있는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아이들은 마련된 놀이 공간에서 뛰어놀 수 있다. 여름철에는 간혹 피아노가 설치되어 연주를 감상하거나 직접 연주해 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유적에 대한 설명 부족을 아쉬운 점으로 언급하며, 때때로 잔디밭의 청결 상태(반려견 배설물)에 대한 지적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및 대중교통
- 랭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주요 명소에서 도보로 접근이 용이한 편이다.
- 현지 버스를 이용하여 공원 근처 정류장에서 하차할 수 있다.
정확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현지 대중교통 안내 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수도원 유적 옆에 별도로 구분된 어린이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있으며, 바닥은 비교적 최근에 정비된 것으로 보인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제1차 세계대전에 손상된 옛 코르들리에 수도원의 고딕 양식 유적이 남아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변에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가거나 유적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밤이 되면 수도원 유적에 조명이 켜져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한다.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고즈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운영시간: 일몰 후 ~ 공원 폐쇄 시간
추천 포토 스팟
조명 켜진 수도원 유적 (야간)
밤에 조명을 받아 더욱 운치 있는 고딕 양식의 수도원 유적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놀이터와 어우러진 유적
아이들이 노는 활기찬 모습과 고요한 유적이 대조를 이루는 독특한 장면을 담을 수 있다.
예술가 '그래피티' 작품 (존재 시)
유적 주변에 예술가들의 그래피티 작품이 있다면, 이를 배경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축제 및 이벤트
여름철 피아노 연주
여름철 (구체적 시기 미확정)
여름 동안 광장에 피아노가 설치되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하거나 감상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방문 팁
광장 내부에 있는 미니 정원의 작물은 원하는 사람이 가져갈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광장에 피아노가 설치되어 자유롭게 연주하거나 감상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공원 내 어린이 놀이 공간은 울타리가 쳐져 있고 비교적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2~6세 어린이에게 적합한 시설이 많다.
야간에는 유적에 조명이 켜져 아름답지만, 방문객이 적어 조용히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기 좋다.
역사적 배경
코르들리에 수도원 건립
프란체스코회 소속의 코르들리에 수도회가 랭스 지역에 수도원을 건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코르들리에'라는 명칭은 허리에 꼬인 밧줄을 두른 수도사들의 복장에서 유래했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수도원 파괴
제1차 세계대전 중 랭스 지역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코르들리에 수도원 역시 심하게 손상되었다.
공원으로 조성 및 개방
전쟁으로 파괴된 수도원 유적의 일부를 보존하며,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및 어린이 놀이터를 갖춘 공원으로 조성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여담
이 광장의 이름 '코르들리에'는 프란체스코회 수도사들이 허리에 매던 밧줄(corde)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제1차 세계대전의 포화로 심하게 손상된 수도원의 유적이 현재 공원의 일부로 남아, 과거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한때 공원 내부에 예술가들의 그래피티 작품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더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몇몇 방문객들은 유적의 기원에 대해 '로마 시대 유적인가?'하고 궁금해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중세 시대 수도원 유적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리옹에도 동명의 '코르들리에 광장'이 있는데, 이곳은 뤼미에르 형제가 초기 영화를 촬영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feature_0_174764530159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