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우주와 별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신비로운 천체 현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자 하는 학생 단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천문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최첨단 프로젝션 시스템을 갖춘 돔 스크린을 통해 밤하늘의 별자리와 행성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전시물을 통해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특정 역사적 시점의 하늘을 재현하는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홈페이지나 전화 안내와 실제 운영 상황이 달라 관람에 어려움을 겪거나, 특정 프로그램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또한, 3세 미만 아동의 입장이 제한되는 점에 대한 불만도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TER) 및 트램 이용
- TER 프헝셰 데스페레(Franchet d'Esperey) 역 또는 동명의 트램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다.
랭스 중앙역(Gare de Reims)에서도 비교적 쉽게 접근 가능하다.
주요 특징
8미터 직경의 돔 스크린에서 Zeiss ZKP4 천체 투영기와 고화질 프로젝터를 통해 밤하늘의 별과 행성, 성운 등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특정 역사적 순간의 별자리 재현도 가능하다.
운영시간: 프로그램 시간에 따라 운영
약 200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공간에는 태양계, 별, 우주 탐사에 관한 다양한 대화형 전시물과 교육 자료가 마련되어 있다. 자크 르그로의 천문 시계와 같은 특별한 전시품도 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자유 관람
방문 팁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예약하고 운영 여부를 재확인하는 것이 좋다. 간혹 예고 없이 휴관하는 경우가 있다.
어린이 동반 시, 관람 전에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미리 설명해주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프랑스어로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언어 지원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돔 프로그램 시작 시간보다 최소 15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늦을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천문관 내부에 작은 기념품 가게가 있어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랭스 천문관 설립
과학 문화 보급, 특히 천문학을 학생과 일반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구 천문관 개관 (플라스 뮤죄)
17세기 건축물인 구 예수회 대학(Old Jesuit College) 내 플라스 뮤죄(Place Museux)에 첫 천문관이 문을 열었다. 당시 6미터 직경 돔, 40석 규모였으며 Zeiss ZKP2 천체 투영기를 사용했다.
50만 번째 방문객 달성
개관 이후 꾸준히 방문객을 유치하며 과학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구 천문관 운영 종료
새로운 시설로의 이전을 위해 구 천문관 운영을 종료했다.
현 천문관 개관 (제네랄 드골 가)
18개월간의 공사 끝에 제네랄 드골 가 49번지에 새로운 천문관이 개관했다. 건축가 장폴 보네메종이 설계했으며, 8미터 직경 돔, 48석(+장애인석 2석), Zeiss ZKP4 투영기 및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갖추었다.
여담
랭스 천문관은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천문관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의 천문관 건물은 건축가 장폴 보네메종(Jean-Paul Bonnemaisson)이 설계했으며, 외로운 별이나 우주 탐사선을 형상화한 독특한 타원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밤에는 건물 외벽의 유리 비늘에 88개의 별자리와 그 움직임이 조명으로 연출된다고 한다.
천문관 내부에는 발명가 자크 르그로(Jean Legros)가 제작한 정교한 천문 시계가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