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뉴칼레도니아의 독특한 해양 생태계를 경험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해양 생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살아있는 앵무조개나 형광 산호와 같은 희귀한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 이들에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다양한 크기의 수조에서 형형색색의 열대어, 상어, 가오리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야외에 마련된 넓은 연못에서는 여러 마리의 바다거북을 만나볼 수 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물고기 및 거북이 먹이주기 관람과 해양 생물에 대한 교육적인 설명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수조가 특정 해양 생물에게 다소 협소해 보인다는 의견이 있으며, 아쿠아리움의 전체적인 규모가 다른 대형 수족관에 비해 크지 않아 방문객에 따라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주말에는 12번 버스(Ligne Culturelle)가 운행되며, 누메아 익스플로러 또는 40번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 플라스 데 모젤(Place de Moselle)에서 3번 버스를 타면 아쿠아리움 근처에 하차 가능하다.
- 시티 홉온홉오프 버스 노선에도 포함되어 있다.
아쿠아리움 맞은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편리하다.
📍 위치
- 앙스 바타(Anse Vata) 해변과 베 데 시트롱(Baie des Citrons) 해변 사이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세계에서 앵무조개를 성공적으로 사육하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로, 고대 해양 생물의 신비로운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앵무조개의 독특한 움직임과 형태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독특한 조명 아래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듯한 형광 산호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관이다. 어두운 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색상의 향연은 마치 환상적인 바닷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준다.
넓은 야외 연못에서 여러 마리의 큰 바다거북들이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먹이주기 프로그램은 거북이들의 활발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추천 포토 스팟
야외 거북이 연못 전망대
거북이 연못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연못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라군 베이의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다.
대형 상어 수조 앞
상어, 가오리 등 다양한 대형 해양 생물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인상적인 수중 사진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형광 산호 전시실
어두운 공간에서 신비롭게 빛나는 형광 산호들을 배경으로 독특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정기 이벤트
물고기 먹이주기
평일 오후 (예: 오후 2시경)
다양한 해양 어종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이다.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물고기들의 식사 장면을 볼 수 있다.
거북이 먹이주기 및 생태 설명회
평일 오후 (예: 오후 4시경)
야외 연못의 바다거북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보고, 거북이의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교육적인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방문 팁
스노클링을 하기 전에 이곳에서 뉴칼레도니아 라군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미리 학습하고 가면 물속에서 만나는 생물들을 알아보는 재미가 있다.
계단 이용이 어려운 방문객을 위한 경사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 이동이 비교적 편리하다.
기념품점에서는 다양한 해양 생물 관련 기념품을 판매하며,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평일에는 오후 1시에 개장하는 경우가 있으니, 방문 전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후 2시 물고기 먹이주기, 오후 4시 거북이 먹이주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관람이 가능하다.
크루즈 여행객의 경우, 선내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것보다 아쿠아리움 매표소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일반 관람 외에 '비하인드 더 씬(Behind the scenes)'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참여 시 아쿠아리움의 뒷모습과 운영 방식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누메아 수족관 설립
생물학자 르네 카탈라(René Catala)와 그의 아내 이다 스투키(Ida Stucki)에 의해 '누메아 수족관(Aquarium de Nouméa)'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현 위치 재개장
기존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현재의 위치에 더욱 현대적이고 큰 규모의 새 건물을 짓고 '라군 수족관(Aquarium des lagons)'으로 재개장하였다.
여담
세계에서 몇 안 되게 살아있는 앵무조개를 사육하고 번식시키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한 곳은 일본에 있다는 얘기가 있다.
아쿠아리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형광 산호와 산호 배양 기술이라고 한다.
앙스 바타(Anse Vata)와 베 데 시트롱(Baie des Citrons) 사이에 위치하며, 바닷물을 직접 끌어와 사용하고 자연광을 활용하는 개방형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독특하다.
과거에는 '누메아 수족관(Aquarium de Nouméa)'으로 불렸으며, 2007년 재개장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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