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잘 관리된 18홀 코스와 미국 백악관을 닮은 독특한 클럽하우스를 경험하려는 골프 애호가 및 역사적 건축물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넓은 페어웨이와 도전적인 그린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화이트 홈'으로 불리는 클럽하우스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거나 발코니에서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도 있다.
일부 리뷰에서는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코스 컨디션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그린피가 다소 높게 느껴진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님(Nîmes) 도심에서 남쪽으로 약 10km 거리에 위치하며, A54 고속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 내비게이션에 'Golf de Campagne' 또는 제공된 주소를 입력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골프장 내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님-가론 공항(Nîmes-Garons Airport)과 가까워 항공편 이용 후 차량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
🚇 대중교통 이용
-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떨어지는 편으로 알려져 있다.
- 님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총 6,235미터, 파 72 규모의 코스는 스위스 건축가 레오나르 모란디와 도널드 해러딘이 설계했다. 잘 관리된 페어웨이와 빠른 그린이 특징이며, 자연 지형을 살린 레이아웃으로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구한다. 일부 홀에서는 워터 해저드와 벙커가 난이도를 더한다.
1902년에 지어진 '화이트 홈'은 미국 백악관의 축소판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현재 클럽하우스와 레스토랑으로 사용되며, 라운딩 후 휴식과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레스토랑에서는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테라스에서는 골프장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2008년에 개장한 6홀 규모의 피치 앤 퍼트 코스는 초보자나 숏게임 연습에 적합하다. 이 외에도 회원들을 위한 수영장, 테니스 코트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다. 골프 클럽 대여도 가능하다.
추천 포토 스팟
화이트 홈 클럽하우스 전경
미국 백악관을 연상시키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클럽하우스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18번 홀 그린 주변
잘 관리된 그린과 클럽하우스를 함께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코스 사진 촬영 지점이다.
클럽하우스 발코니
골프장 전경과 함께 멀리 님 시내까지 조망할 수 있어 멋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주요 대회
그랑프리 드 님 캉파뉴 (Grand Prix de Nîmes Campagne)
매년 (3일간)
198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골프 대회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클럽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방문 팁
일부 리뷰에 따르면 처음 6개 홀은 다소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이후 12개 홀은 더욱 흥미롭고 도전적인 코스 레이아웃을 경험할 수 있다.
클럽하우스 내 레스토랑은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테라스에서의 식사는 좋은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가가 있다. 중요한 식사라면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골프 클럽 대여가 가능하므로, 개인 장비 없이 방문하는 여행객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6홀 규모의 피치 앤 퍼트 코스는 골프 초보자나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가볍게 즐기기에 적합하다.
2023년 9월에 그린과 벙커를 포함한 코스 일부가 새롭게 단장되었다는 정보가 있으므로, 개선된 코스 상태를 기대할 수 있다.
방문 시기나 날씨에 따라 코스 상태가 다를 수 있으므로, 중요한 라운딩 전에는 클럽에 직접 문의하여 코스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템플 기사단 예배당 건립
현재 골프장이 위치한 부지에는 13세기에 템플 기사단이 '생 마르탱 드 캉파뉴(Saint-Martin de Campagne)'라는 시골 예배당을 세웠다.
위제스 공작부인 소유
프랑스 혁명 이후 국유화되었던 캉파뉴 영지는 17세기에 위제스 공작부인 마리-줄리 드 생-모르(Marie-Julie de Sainte-Maure)가 매입했다.
예배당 소실 및 사냥터로 이용
19세기 말 화재로 예배당이 소실된 후, 님 지역 은행가인 조르주 아르노-팔리에(Georges Arnaud-Pallier)가 영지를 인수하여 사냥터로 사용했다.
클럽하우스 '화이트 홈' 건축
조르주 아르노-팔리에가 미국 여행 후 영감을 받아 미국 백악관의 축소판인 '화이트 홈(White Home)'을 건축했다. 이 건물은 훗날 골프 클럽의 클럽하우스가 된다.
골프장 건설 계획
와인 중개업자였던 폴 알케이, 장 세르, 알랭 네그르 세 친구가 님 남부에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골프장 건설을 구상했다. 초기에는 수영장, 테니스장, 승마 센터를 포함한 종합 스포츠 클럽을 목표로 했다.
부지 매입 및 설계
24명의 창립 멤버가 회사를 설립하고 조르주 아르노 가문으로부터 캉파뉴 영지를 매입했다. 스위스 건축가 레오나르 모란디(Léonard Morandi)와 도널드 해러딘(Donald Harradine)에게 골프 코스 설계를 맡겼다. 인근 바-론-랑그독 운하 덕분에 용수 확보가 용이했다.
9홀 개장
9홀 코스가 완공되어 골퍼들이 처음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같은 해 1월, 회원들은 '골프 드 캉파뉴 협회'를 창설했다.
18홀 코스 공식 개장
18홀 코스 전체가 완공되었으며, 프랑스의 유명 골퍼 장 가라이알드(Jean Garaïalde)가 참여한 시범 경기를 통해 공식 개장했다.
오픈 카샤렐 개최
유럽 PGA 투어의 특별 이벤트로 25세 이하 국제 선수권 대회인 '오픈 카샤렐(Open Cacharel)'을 개최했다. 그렉 노먼, 닉 팔도, 베른하르트 랑거 등 젊은 유망주들이 참가했으며, 1979년 베른하르트 랑거가 우승하며 코스 레코드를 세웠다.
그랑프리 드 님 캉파뉴 개최
매년 3일간 열리는 '그랑프리 드 님 캉파뉴' 대회를 창설하여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피치 앤 퍼트 코스 조성
6홀 규모의 피치 앤 퍼트 코스가 만들어졌고, 1년 후 공식 개장했다.
여담
클럽하우스 '화이트 홈(White Home)'은 1902년 당시 소유주였던 은행가 조르주 아르노-팔리에가 미국 여행 중 백악관에 깊은 인상을 받아 그 축소판으로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골프장이 들어서기 전, 이 부지는 13세기에 템플 기사단이 예배당을 지었던 곳이며, 이후에는 사냥터로도 활용되었다고 한다.
프랑스 PGA 투어에서 활동한 유명 골퍼 장 프랑수아 레메지(Jean-François Remesy)와, 프랑스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우승을 차지한 마티유 파봉(Matthieu Pavon)이 어린 시절 이곳에서 골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파봉의 할아버지는 1996년부터 2002년까지 이 클럽의 회장을 역임했다.
골프장의 이름 '캉파뉴(Campagne)'는 프랑스어로 '시골', '전원'을 의미하며, 실제로 골프장은 님(Nîmes) 도심 외곽의 한적한 시골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2003년에는 영국의 골프 전문지 '골프 월드(Golf World)'로부터 유럽 최고의 골프 코스 75곳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총 52헥타르에 달하는 넓은 녹지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코스 잔디 관리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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