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거나, 아이들과 함께 피크닉을 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개인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운동 애호가들은 다양한 난이도의 조깅 및 트레일 러닝 코스를 이용하기 위해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길이와 테마로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달릴 수 있으며, 아이들은 연령대별로 마련된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설치된 피크닉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운동 시설을 이용해 건강을 다질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화장실이 없거나 부족하다는 점, 쓰레기통이 충분하지 않거나 넘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한다. 또한, 어린이 놀이시설이 여름철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거나 일부 산책로의 안내 표지판이 미흡하여 길을 찾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공원 주변에 여러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부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주요 입구 근처 주차장은 주말이나 공휴일에 혼잡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님 시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자세한 버스 노선 및 시간표는 님 시 대중교통 정보 또는 관광안내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짧게는 700m에서 길게는 4.8km에 이르는 7개의 다양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부터 본격적인 트레킹까지 즐길 수 있다. 자연 학습 코스, 다중 감각 체험 코스 등 특색 있는 길도 마련되어 있다.
46세 및 612세 어린이를 위한 두 개의 연령대별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숲 곳곳에는 피크닉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트레칭 등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주로 참나무로 이루어진 숲과 지중해성 관목림인 가리그(garrigue)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과거 이 지역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복원된 석조 건축물(카피텔 등)들을 만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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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숲 속 산책로
저녁 무렵 숲을 물들이는 황금빛 햇살은 평화롭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빛을 활용해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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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 뒤 파라토네르 다리 위 (Pont du Paratonnerre)
이 다리 위에서는 님 시내와 로마 시대 유적인 투르마뉴 탑(Tour Magne)을 조망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멀리 몽방투 산까지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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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 유적과 어우러진 풍경
숲 곳곳에 남아있는 오래된 석조 건축물(카피텔 등)들은 독특한 배경을 제공한다. 자연과 어우러진 역사적 건축물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보자.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해 질 녘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빛 속에서 숲을 감상할 수 있다.
일부 산책로는 돌이 많거나 표면이 고르지 않으므로, 편안하고 발을 잘 잡아주는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여름철에는 어린이 놀이터가 햇볕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으므로, 모자나 선크림을 준비하거나 방문 시간대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공원 내에 여러 개의 음수대가 설치되어 있어 식수를 보충할 수 있다.
두 개의 산책로는 휠체어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정비되어 있으며, 일부 평탄한 길은 유모차(큰 바퀴 권장) 이동도 가능하다.
쓰레기통이 부족하거나 넘치는 경우가 있으므로,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것이 좋다.
밤늦은 시간에는 인적이 드물고 조명이 부족할 수 있으니, 혼자 방문하거나 늦게까지 머무르는 것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목초지 활용
현재의 숲이 조성되기 전, 이 지역은 주로 양을 치는 목초지로 이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대중 개방
님 시에 의해 자연공원으로 정비되어 일반 대중에게 개방되기 시작했다. 이후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확충이 이루어지고 있다.
여담
에스페스 숲의 '에스페스(Espeisses)'라는 이름은 이 지역의 옛 언어인 오크어 'espés'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빽빽한 덤불숲' 또는 '우거진 숲'을 의미한다고 전해진다.
숲 전체 면적 82헥타르 중 약 26헥타르에 해당하는 중심부는 생태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다는 얘기가 있다.
과거 18세기에는 이 일대가 양을 방목하던 목초지로 활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해 질 녘이나 밤 시간에는 야생 멧돼지가 숲 속에 출몰하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산책로의 표지판이 다소 부족하여 간혹 길을 잃기 쉽다는 경험담이 공유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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