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니스 시내와 지중해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하거나, 유서 깊은 언덕 위 공원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려는 커플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여러 전망 지점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인공 폭포 주변에서 상쾌함을 느낄 수 있으며, 공원 내 카페에서 간단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이용 가능하다.
정상까지 계단이 많아 체력이 필요할 수 있으며, 공원 내 화장실은 유료(0.5유로)로 운영된다. 엘리베이터는 있으나 대기 시간이 길 수 있고, 정상의 일부까지만 운행한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계단 이용)
- 니스 구시가지(Vieux Nice)에서 여러 갈래의 계단을 통해 오를 수 있다.
- 프롬나드 데 장글레 동쪽 끝에서도 계단으로 연결된다.
다소 경사가 있고 계단이 많아 체력이 소모될 수 있으나, 오르는 중간중간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 엘리베이터 (Ascenseur du Château)
- 프롬나드 데 장글레의 'I Love Nice' 조형물 근처, 호텔 스위스(Hôtel Suisse) 옆에 위치한다.
-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언덕의 약 3/4 지점까지 운행한다.
관광 시즌에는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차량/택시
- 언덕 정상 부근까지 차량으로 접근 가능한 도로가 있다.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 관광 열차 (Petit Train Touristique de Nice)
- 니스 시내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꼬마기차 코스에 캐슬 힐이 포함되어 있다.
유료이며, 정해진 노선과 시간에 따라 운행된다.
주요 특징
니스 시내, 구시가지, 천사의 만(Baie des Anges), 영국인의 산책로(Promenade des Anglais), 그리고 니스 항구까지 니스 전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특히 해 질 녘 노을과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19세기에 만들어진 인상적인 인공 폭포로, 더운 날 방문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한다. 폭포 주변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많으며, 가까이 다가가면 물보라를 맞으며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동절기 등 특정 시기에는 가동 중단 가능성 있음)
넓은 녹지 공간, 잘 조성된 산책로, 고대 유적의 흔적, 어린이 놀이터, 카페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여유로운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곳곳에 벤치가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프롬나드 데 장글레 조망 지점
니스 해변의 아름다운 곡선과 에메랄드빛 바다, 영국인의 산책로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클래식한 포토존이다.
인공 폭포 배경
시원하게 떨어지는 인공 폭포를 배경으로 역동적이고 특별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니스 항구(Port Lympia) 조망 지점
정박된 요트들과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어우러진 니스 항구의 이국적인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정상까지 편하게 오르려면 프롬나드 데 장글레 근처의 무료 엘리베이터(Ascenseur du Château)를 이용할 수 있으나, 성수기에는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다. 엘리베이터는 정상의 약 3/4 지점까지만 운행한다.
공원 내 화장실은 0.5유로의 유료로 운영된다.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니스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나, 공원 폐장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계단으로 오르거나 더운 날씨에 방문할 경우 식수를 미리 챙기는 것이 좋다.
공원 정상 부근에 간단한 음료나 간식을 파는 매점과 카페가 있다.
역사적 배경
니스 성 (Château de Nice) 건설
군사적 요충지인 언덕 위에 니스 성이 세워져 도시 방어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주요 공성전
니스 성은 여러 차례 중요한 공성전을 겪었으며, 특히 1543년 프랑스-오스만 연합군의 공격과 1691년 프랑스군의 공격이 유명하다.
프랑스군 점령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중 프랑스 군대에 의해 점령되었다.
니스 성 파괴
프랑스 루이 14세의 명령에 따라 성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공원 조성
성이 파괴된 이후, 언덕은 점차 공원으로 개발되어 현재는 니스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 공간 및 전망 명소로 이용되고 있다. 인공 폭포 등도 이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캐슬 힐은 일출부터 일몰까지 다양한 풍경을 선사하여 **'태양의 요람(le berceau du soleil)'**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는 아름다운 공원이지만, 과거 지중해 연안의 중요한 군사 요새였다는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니스 시민들에게는 엽서 속 풍경보다는 여유로운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기는 일상적인 휴식 공간으로 더 친숙하게 여겨진다는 언급이 있다.
1543년 터키군의 공격 당시 도시를 방어하는 데 큰 공을 세운 니스의 여걸, **카트린 세귀란(Catherine Ségurane)**과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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