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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바이스 강을 따라 유람선을 타고 네라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수로를 통과하는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역사적인 분위기 속에서 낭만적인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탑승객들은 유람선을 타고 한가로이 강물을 가르며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고, 특히 수위 조절용 수문을 통과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앙리 4세와 관련된 지역의 역사 이야기를 듣거나,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선상에서 제공되는 현지 음식으로 특별한 식사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유람 시간이 다소 짧거나, 왕복 코스가 동일한 점, 또는 강변 식생으로 인해 시야가 제한적인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네라크 시내에 위치한 바이스 강변(Quai de la Baïse)의 승선장으로 네비게이션을 설정하여 찾아갈 수 있다.
승선장 인근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다.
🚶 도보
- 네라크 시내 중심부나 주요 관광지에서 바이스 강변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주요 특징
네라크를 가로지르는 바이스 강을 따라 유람선을 타고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강물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수문(에클뤼즈)을 직접 통과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과정은 특히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부 유람선 상품에는 **현지 요리로 구성된 식사(점심 또는 저녁)**가 포함되어 있어, 아름다운 강변 풍경과 함께 특별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문 가이드가 동승하여 앙리 4세와 네라크 지역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하여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단체 유람선 외에도 최대 6인까지 탑승 가능한 소형 보트를 직접 운전하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프라이빗하게 바이스 강을 탐험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주변 경관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수문(에클뤼즈) 통과 순간
배가 수문 안으로 들어가고 나가는 과정, 수위가 변하는 독특한 장면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길 수 있다.
네라크 구시가지 및 앙리 4세 성 조망 지점
강 위에서 바라보는 네라크의 역사적인 석조 건축물과 앙리 4세 성(Château de Nérac)의 전경은 아름다운 배경이 된다.
옛 왕실 정원(Parc de la Garenne) 강변 풍경
유람선이 지나가는 옛 왕실 정원 주변의 푸르른 자연 경관과 고풍스러운 다리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특히 식사가 포함된 유람선이나 주말 및 성수기에는 좌석이 빠르게 매진될 수 있으므로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반려견 동반 탑승이 허용되는 경우가 있으니, 동반 시 예약 단계에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이용객은 예약 시 해당 사실을 알리면 탑승 시 경사로 설치 등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람선은 보통 1시간 코스와 식사를 포함한 2시간 이상 코스로 나뉘며, 식사 포함 유람선의 경우 점심 또는 저녁 시간에 운행된다.
가이드의 해설은 주로 프랑스어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다른 언어 지원 여부는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네라크와 앙리 4세
네라크는 미래의 프랑스 국왕 앙리 4세(당시 나바르의 앙리)가 젊은 시절을 보낸 곳으로, 그의 궁정이 있던 역사적인 도시다. 유람선을 통해 그의 흔적이 남아있는 성과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바이스 강의 수운 발달
바이스 강은 과거 이 지역의 밀가루 등을 실어 나르던 중요한 내륙 수로 역할을 했다. 현재의 유람선 운행은 이러한 강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관광 자원으로의 활용
앙리 왕자 유람선은 바이스 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네라크의 역사적 의미를 결합한 관광 상품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여담
유람선 이름 '앙리 왕자 유람선(Les Croisières du Prince Henry)'은 젊은 시절을 네라크에서 보내며 '우리의 앙리(Lo Noste Henric)'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앙리 4세 국왕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람선이 운행되는 바이스(Baïse) 강은 가스코뉴 지방을 흐르는 주요 강 중 하나로, 과거 수로 교통의 요충지였으며 네라크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부 유람 코스에서는 옛 왕실 정원이었던 '파르크 드 라 가렌느(Parc de la Garenne)'의 아름다운 강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곳은 앙리 4세의 연인 플뢰레트(Fleurette de Nérac)와의 일화로도 유명하다.
수문(에클뤼즈, écluse)을 통과하는 경험은 유람선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과거 선박 운항 방식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수로 공학의 원리를 엿볼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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