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 및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은 역사적인 분위기 속에서 잘 가꾸어진 녹지를 거닐거나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수목을 감상할 수 있고, 아이들은 나무로 만들어진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넓은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책 상자'에서 책을 빌려 읽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들은 공원 내 화장실이 없는 점을 지적하며, 밤 시간대 소음 문제나 특정 구역의 청결 상태, 일부 이용객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트램 이용
- 트램 1, 3호선 또는 트램-트레인 탑승 후 'République' 역에서 하차한다.
- 하차 후 rue du Sauvage 거리를 따라가다 첫 번째 좌회전하여 rue de la Sinne 거리를 따라 약 200m 이동하면 공원에 도착한다.
뮐루즈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 도보
- 뮐루즈 시청이 있는 레유니옹 광장(Place de la Réunion)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 뮐루즈 중앙역(Gare Centrale)에서는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
주변 관광 명소와 가까워 함께 둘러보기에 편리하다.
주요 특징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나무를 주 소재로 하여 독창적으로 디자인된 놀이 공간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이용 가능
공원 곳곳에 햇볕을 즐기거나 나무 그늘 아래서 쉴 수 있는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또한, 독특한 디자인의 긴 벤치를 포함하여 다양한 형태의 벤치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이용 가능
공원 내에 설치된 '책 상자(boîte à livres)'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가져다 놓거나 가져가서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역할을 한다. 방문객들은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공원 벤치나 잔디밭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이용 가능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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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드레퓌스 동상 주변
공원 내에 있는 알프레드 드레퓌스 동상은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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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독특한 디자인의 벤치
공원을 가로지르는 긴 벤치는 공원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상징물로, 인물 사진 배경으로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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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산책로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잘 가꾸어진 나무들과 꽃들이 산책로 주변에 있어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방문 팁
공원 내에 음수대가 마련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 유용하다.
아이들을 위한 나무 놀이터는 3세부터 12세까지 이용 가능하다.
기차역에서 가깝고(도보 약 5-10분), 구시가지에 인접해 있어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기 좋다.
공원 내 '책 상자(boîte à livres)'에서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거나 교환할 수 있다.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넓은 잔디밭이 있으며,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적합하다.
역사적 배경
정원 조성 시작
제조업자 블레흐(Blech)가 현재 미술관이 된 슈타인바흐 저택과 함께 부지를 매입하여 정원으로 조성하기 시작했다. 당시 정원은 현재의 rue du Sauvage까지 이어졌으나 점차 축소되었다.
슈타인바흐 가문 소유
조르주 슈타인바흐(Georges Steinbach)가 저택과 정원을 매입하여 소유했다.
뮐루즈 시에 기증
조르주 슈타인바흐가 사망하면서 저택과 정원을 뮐루즈 시에 기증하였다.
공원 조성
슈타인바흐 가문의 옛 사유지 공원 부지에 현재의 도시 공원이 조성되었다. 역사적인 광장으로 구시가지 중심부에 자리 잡게 되었다.
공원 리모델링
공원이 새롭게 단장되어 20m가 넘는 긴 벤치 등이 설치되고, 어린이 놀이 공간도 개선되었다.
여담
이 공원의 이름은 과거 소유주였던 슈타인바흐 가문의 이름에서 유래했으며, 원래는 개인 저택에 딸린 정원이었다고 한다.
공원 내에는 63종의 다양한 나무와 100여 가지 품종의 다년생 식물이 자라고 있어 도심 속 작은 식물원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한쪽에는 프랑스 역사상 중요한 인물인 알프레드 드레퓌스를 기리는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그는 뮐루즈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이 공원은 현재보다 훨씬 넓어 'rue du Sauvage' 거리까지 이어졌으나, 도시 개발로 인해 점차 축소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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