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폴리네시아의 독특한 해양 및 육상 생태계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문화적 이야기를 체험적으로 배우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자연 및 환경 학습에 관심이 많은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 동반객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4개의 특색 있는 에코타이픽 아쿠아리움을 통해 모레아 섬 주변의 다양한 수중 환경을 관찰할 수 있고, 270도 스크린으로 구현된 나투라스코프에서 몰입감 넘치는 해양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물을 직접 조작해 보거나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여 보다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전시를 이해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외국인에게 차등 적용되는 입장료가 다소 높게 책정되었다고 느끼며, 전시물의 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일부 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프랑스어 중심의 설명으로 인해 다른 언어 사용자들이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접근 방법
주요 특징
모레아 섬의 대표적인 4가지 산호초 생태계(맹그로브, 라군, 암초 능선, 중광층)를 충실히 재현한 수족관을 통해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실제 라군과 연결된 시스템으로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제공하며, 작은 크기의 어류들이 보이는 자연스러운 행동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내
270도 대형 스크린을 갖춘 원형 극장에서 몰입감 높은 수중 영상을 감상하며 폴리네시아의 아름다운 해양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모레아, 타히티, 파카라바 등에서 촬영된 영상이 상영된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상영
전문 지식을 갖춘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박물관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이다. 과학적 사실과 함께 폴리네시아의 문화 및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을 바로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많은 방문객이 가이드 투어에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운영시간: 운영 시간 내 요청 또는 지정 시간
추천 포토 스팟
박물관 건물 외관
소라와 여행자 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건축물 디자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에코타이픽 아쿠아리움
다채로운 산호와 형형색색의 열대어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다. 다만, 플래시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나투라스코프 내부 (상영 전후)
270도 스크린이 설치된 독특한 원형 극장 내부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상영 중 촬영은 다른 관람객에게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가이드 투어는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며, 전시물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여주므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일부 가이드는 프랑스어와 영어를 병행하여 설명하므로, 언어 장벽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VR 체험 기기가 마련되어 있어 가상현실을 통해 해양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현지인이나 EU 거주자보다 높은 입장료(2100 XPF)가 적용된다.
일부 전시물이나 기기가 고장 나 있거나, 설명이 프랑스어 위주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는 것이 좋다.
건물 자체가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어 에어컨 없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프로젝트 구상
CRIOBE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산호초 연구소) 소속 연구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폴리네시아 프랑스 정부의 지원을 받아 에코뮤지엄 건립 계획이 시작되었다.
공식 개관
건축가 자크 루저리가 설계한 독특한 건물과 함께 '테 파레 나투라 - 레코뮤제'가 대중에게 문을 열었다. 남태평양 섬 생태계에 대한 과학적, 문화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담
이 박물관 건물은 해양학자이자 건축가인 자크 루저리가 설계했는데, 소라 껍데기와 여행자 나무의 형태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전해진다. 이는 해양 생태계와 육상 생태계의 조화와 상호보완성을 상징한다고 한다.
건물 자체가 친환경적인 설계를 자랑하는데, 오푸노후 계곡의 두 가지 주요 바람(낮에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밤에는 산에서 내려오는 '후페'라 불리는 바람)을 활용한 자연 통풍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덕분에 에어컨 없이도 외부보다 온도를 3~5℃ 낮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지붕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은 낮 동안 박물관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여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수족관에 전시되는 물고기들은 대부분 어린 개체이거나 15cm 미만의 작은 성체들인데, 수족관 내에서도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물고기가 너무 크게 자라면 다시 라군으로 방류된다고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