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무레아 섬의 상징적인 두 만인 오푸노후 만과 쿡스 만, 그리고 그 사이로 웅장하게 솟은 로투이 산의 파노라마 절경을 감상하고 싶은 커플 및 자유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이곳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다양한 난이도의 하이킹 트레일을 탐방하거나,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경치 좋은 드라이브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특히 관광 시즌이나 투어 차량이 몰리는 시간에는 주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과, 전망대로 향하는 길이 일부 좁고 구불구불하여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렌터카 또는 스쿠터
- 가장 일반적인 접근 방법으로, 전망대까지 잘 포장된 도로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 전망대로 가는 길은 두 가지 경로가 있으며, 하나는 일부 비포장 구간을 포함하고 다른 하나는 완전히 포장되어 있다. 차량 상태를 고려하여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길이 구불구불하고 일부 좁은 구간이 있으므로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전망대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협소할 수 있으므로 혼잡 시간대를 피하거나 등산객용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ATV 투어
- 섬 내부를 둘러보는 ATV 투어 프로그램에 벨베데레 전망대가 포함된 경우가 많다.
🚌 대중교통
- 무레아 섬을 순환하는 버스가 운행되지만, 전망대까지 직접 연결되지는 않아 접근이 어렵다.
주요 특징
벨베데레 전망대에서는 오푸노후 만과 쿡스 만, 그리고 그 사이의 로투이 산의 장엄한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맑은 날에는 푸른 바다와 녹음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전망대는 '세 개의 소나무(Trois Pinus)', '세 개의 코코넛 나무(Trois Cocotiers)' 등 다양한 하이킹 트레일의 출발점이다. 열대 우림 속을 걸으며 무레아의 자연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다.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길은 구불구불하지만 잘 포장되어 있어 드라이브 자체로도 즐거움을 준다. 올라가는 동안 파인애플 농장과 고대 마라에 유적지를 지나치기도 한다.
추천 포토 스팟
전망대 중앙 플랫폼
오푸노후 만, 쿡스 만, 로투이 산을 정면으로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파노라마 촬영 지점이다.
전망대 가장자리 (안전펜스 근처)
두 만과 산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을 촬영하기 좋으며, 다양한 구도로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하이킹 트레일 입구 주변
전망대에서 시작하는 하이킹 트레일 초입에서 무성한 열대 식물과 함께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장시간 머무를 예정이라면, 투어 버스나 ATV 그룹으로 인해 차량이 막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등산객용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
일출 시간에 방문하면 인파와 더위를 피하고 한적하게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은 커브가 많고 일부 구간은 도로 폭이 좁으므로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마주 오는 차량에 대비해 경적을 울리는 것이 좋다.
전망대로 가는 길은 두 가지가 있으며, 하나는 일부 비포장 구간이 포함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완전히 포장되어 있으니 차량 상태를 고려하여 경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모기가 많을 수 있으므로 모기 퇴치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길에 위치한 농업 학교(Lycée Agricole de Moorea)에 들러 신선한 과일 주스나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무레아 섬 형성
무레아 섬은 태평양 지각판 아래의 소시에테 제도 열점(Society hotspot)의 화산 활동으로 인해 형성되었습니다.
오푸노후 계곡의 폴리네시아 정착
벨베데레 전망대가 위치한 오푸노후 계곡은 고대 폴리네시아인들의 주요 거주지 중 하나였으며, 다수의 마라에(marae)라는 종교 및 사회적 중심지 유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유적들은 당시 사회 구조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고고학적 자료입니다.
제임스 쿡 선장의 방문
제임스 쿡 선장이 금성 통과 관측을 위해 타히티와 무레아를 방문했을 당시, 오푸노후 만에 처음 상륙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후 쿡스 만(Cook's Bay)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벨베데레 전망대에서는 이 두 만을 모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여담
전망대로 가는 길에 고대 폴리네시아인들이 종교 의식을 치르던 장소인 마라에(Marae) 유적을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남태평양에서 가장 그림 같은 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는 언급이 있다.
전망대 위에서 현지인이 직접 재배한 과일이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작은 가판이 열리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전망대 주변에서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닭들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바운티 호의 반란 (The Bounty)
영화 '바운티 호의 반란'의 다수 외부 장면이 벨베데레 전망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오푸노후 만에서 촬영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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