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와 스노우파크, 보더크로스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스키 및 스노보드 초급부터 중급 수준의 실력자들이 주로 찾는다. 친절한 직원들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겨울 시즌에는 총 21개의 슬로프에서 스키와 스노보드를 만끽할 수 있으며, 80여 개의 제설기가 구비되어 설질 관리에 힘쓴다. 여름철에는 운행되는 리프트를 이용해 아름다운 피레네 산맥의 자연 속에서 하이킹이나 산악자전거 등의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체어리프트가 1기뿐이고 대부분 드래그 리프트(T-바, 포마 리프트)로 구성되어 있어 스노보더나 일부 초보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기상 조건이나 시즌에 따라 일부 상급자 코스의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툴루즈(Toulouse)에서 약 1시간 30분 소요된다.
- 카르카손(Carcassonne)에서 약 1시간 이상 소요된다.
- 주요 접근 경로는 라벨라네(Lavelanet) 시를 거쳐 몽페리에(Montferrier) 방면 D909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다.
스키장까지 이어지는 도로는 산악 도로이므로 겨울철에는 스노우 체인 등 안전 장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차 공간은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대중교통 이용
- 가장 가까운 주요 도시는 라벨라네(Lavelanet)이며, 이곳에서 스키장까지는 차량으로 약 22km 거리이다.
- 스키 시즌 중 특정 지역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할 가능성이 있으나, 일반적인 대중교통 접근성은 제한적일 수 있다. (리뷰에서 8시~17시30분 무료 셔틀버스 언급 있음)
대중교통 이용 계획 시 사전에 운행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특징
어린이와 초보자를 위한 무료 로프 리프트 및 연습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스키를 처음 접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이상적이다. 여름에는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하이킹, 산악자전거, 카트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스키 시즌 및 여름 시즌 운영 시간에 따름
총 23km에 달하는 21개의 슬로프는 초급(녹색 8개, 파란색 3개)부터 중급(빨간색 8개), 상급(검은색 2개)까지 다양한 수준의 스키어와 스노보더를 만족시킨다. 스노우파크와 보더크로스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스키 시즌 운영 시간에 따름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매력적인 곳으로, 리프트를 이용하여 고지대로 올라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피레네 산맥의 절경을 감상하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잘 정비된 산악자전거 코스도 인기다.
운영시간: 여름 시즌 리프트 운영 시간에 따름
추천 포토 스팟
콜 드 카덴(Col de Cadène) 정상 부근
스키 슬로프 최상단에서 피레네 산맥의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담을 수 있다.
에탕 드 파즈벨(Étang de Fagebelle) 주변
스키장 인근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정 호수로, 특히 여름철 하이킹 시 멋진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스키장 프런트 드 네쥬(Front de Neige) '피포' 마스코트 앞
스키장의 상징인 눈사람 마스코트 '피포'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스키나 스노보드 초보자 및 어린이를 위한 무료 로프 리프트가 운영되어 기초 연습에 유용하다.
스키장 내에 여러 개의 스키 장비 대여점과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 카페, 작은 식료품점이 있어 편리하다.
여름철에는 리프트를 이용하여 고지대로 이동한 후 하이킹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하이킹 코스는 표지판이 잘 정비되어 있다.
스키장 입구에 비교적 넓은 주차 공간이 여러 곳 마련되어 있으며, 성수기 주말에는 직원이 주차 안내를 도와준다.
겨울 시즌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 스키장 내 이동 및 숙소 접근에 편리하다는 언급이 있다.
리프트권 구매 시 두 장의 패스를 한 사람에게 소지하면 두 장 모두 첫날 사용으로 인식될 수 있으므로, 각자 소지해야 한다.
대부분의 리프트가 T-바 또는 포마(Poma) 형태의 드래그 리프트이므로, 스노보더나 드래그 리프트 경험이 적은 경우 이용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역사적 배경
스키장 개발 추진 협회 설립
올름 지역 스키 진흥 협회(Association de promotion du ski en pays d'Olmes, APSPO)가 설립되어 스키장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첫 슬로프 개장
수르스(Sources), 카덴(Cadène), 베이비(Baby), 푸생(Poussin) 등 첫 번째 스키 리프트와 함께 슬로프가 개장했다.
공식 개장
레 몽돌름 스키장이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지역 섬유 산업가들의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공공 소유로 전환
30년간 민간 회사에 의해 운영되던 스키장은 몽페리에(Montferrier) 코뮌 소유로 이전되었다.
올름 지역 공동체 관리 시작
올름 지역 공동체(Communauté de communes du Pays d'Olmes)가 스키장 관리를 맡아 현대화 투자를 진행했다.
수르스 체어리프트 설치
기존의 수르스 더블 스키 리프트를 대체하는 4인승 체어리프트가 설치되어 스키장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SAVASEM 위탁 운영
악스 계곡 스키장 운영사인 SAVASEM(Ski alpin Vallées d'Ax Société d'économie mixte)이 공공 서비스 위임 계약을 통해 스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여담
레 몽돌름(Les Monts d'Olmes)이라는 스키장의 이름은 인근 지역인 '올름(Pays d'Olmes)'에서 유래되었으며, 스키장 건설 이전에는 사용되지 않던 명칭이라고 한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금메달리스트인 페린 라퐁(Perrine Laffont) 선수가 어린 시절 처음 스키를 배우고 실력을 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스키장 입구에는 눈사람 모양의 마스코트 '피포(Pipo)'가 방문객을 맞이하는데, 이 조형물은 1960년대 스키장 개장 당시부터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때 번성했던 지역 직물 산업의 쇠퇴에 대응하여 관광을 통한 경제 다변화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스키장이 건설되었다는 배경이 있다.
스키장 내에는 작은 예배당이 있는데, 예배 공간뿐만 아니라 악천후 시 대피소(salle hors-sac)나 문화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된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Le Christi
프랑스 작가 르네-빅토르 필헤스(René-Victor Pilhes)의 소설에 레 몽돌름 스키장이 언급된다.
Monts d'Olmes, 80 ans de ski en Pyrénées Cathares
레 몽돌름 스키장을 포함한 피레네 카타르 지역의 스키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되었다. 이 영화에는 페린 라퐁 선수와 그의 가족, 스키장 개척자들의 인터뷰 등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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