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학습과 휴식을 동시에 원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과학 원리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잘 가꾸어진 정원과 수변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식물과 과학 시설물을 탐방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넓은 놀이터, 식물 미로, 스케이트 파크 등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또한, 공원 내 파비용 데 시앙스에서는 과학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놀이터 주변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벤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으며, 해가 진 이후에는 공원 일부 구역의 조명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전거 및 도보
- 몽벨리아르 도심과 가까워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유럽 자전거 도로인 EuroVelo 6(현지명칭 Coulée Verte)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자전거 이용자에게 매우 편리하다.
🚗 차량 이용
- 공원 인근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캠핑카 여행객을 위한 전용 주차 공간도 제공된다.
주요 특징
푸코의 진자, 갈릴레이 분수, 다양한 종류의 해시계 등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여러 시설물이 공원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의 교육적인 경험과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유익하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내
약 5,000m² 규모의 넓은 식물 미로, 스케이트 파크, 어린이 놀이터, 회전목마(유료 가능성) 등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설이 풍부하게 마련되어 있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은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내
알랑강과 론-라인 운하를 따라 잘 조성된 산책로는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나무와 사계절 아름다운 꽃밭으로 가득하다. 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며, 자전거를 타거나 여유롭게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하기에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내
추천 포토 스팟
거대 곤충 조형물 앞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거대한 개미, 벌 등의 금속 곤충 조형물과 함께 독특하고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갈릴레이 분수
커다란 화강암 구슬이 물의 힘으로 떠올라 회전하는 모습(현재 작동 여부 확인 필요)은 신기함을 자아내며, 과학적 원리를 배경으로 한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계절별 꽃밭과 수로변
아름답게 가꾸어진 다채로운 꽃밭이나 운치 있는 수로, 그리고 강변을 배경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신혼부부들이 웨딩 사진 촬영 장소로 선택하는 곳이기도 하다.
방문 팁
공원 내에 위치한 파비용 데 시앙스(Pavillon des sciences) 건물에서 간단한 음료를 마시거나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회전목마가 운영되며(유료 가능성), 날씨가 좋은 날에는 공원 옆 알랑강에서 카누를 즐기거나 지정된 구역에서 캠핑도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다.
공원 인근에 캠핑카를 위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캠핑카 여행자들에게 편리하다.
공원 내 공중화장실은 파비용 데 시앙스 내부와 공원 입구 주차장 뒤편 건물에 위치해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방문할 경우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역사적 배경
제재소 및 제지소 건설
인쇄업자 자크 푸아예(Jacques Foillet)에 의해 현재 공원 부지에 제재소와 제지소가 처음 건설되었다.
주조소 운영
이후 이 부지는 주조소로 활용되어 1968년까지 운영되었다.
방치 기간
주조소 폐쇄 후 한동안 부지는 별다른 용도 없이 방치되었다.
프레-라-로즈 공원 개장
몽벨리아르 시에서 이 부지를 자연과 과학이 어우러진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대중에게 개방하였다.
확장 구역 '릴 엉 무브망' 개장
공원 확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릴 엉 무브망(L'Île en Mouvement)'이라는 새로운 테마 공간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이 공간은 감각, 신체, 움직임 등을 주제로 한 어린이 놀이 및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담
공원의 이름 '프레-라-로즈(Près-la-Rose)'는 프랑-콩투아 지역 방언으로 제재소를 의미하는 '라이스(raisse)' 또는 '라즈(raze)'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즉, '제재소 근처의 땅'이라는 의미를 지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철자법 오류로 인해 현재의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전해진다.
많은 사람들이 공원 이름을 '프레 라 로즈(Pré la Rose)'로 잘못 표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정확한 표기가 아니라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에는 '방주 군도(le vaisseau archipel)'라는 이름의 독특한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다. 높이 40m에 달하는 이 구조물은 유럽에서 가장 큰 자오선 중 하나로, 태양이 하늘 가장 높은 지점(정남쪽)을 통과하는 것을 관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과거 이 공원 부지에는 인쇄업자 자크 푸아예가 처음 건설했던 제지소와 제재소 외에도, 1968년까지 운영되었던 주조소가 자리 잡고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현지인들 사이에서 결혼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많다는 얘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