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초콜릿 제조 과정을 배우고 다양한 초콜릿을 시식하며, 직접 초콜릿 바를 만들어보는 독특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초콜릿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활동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에서는 카카오빈에서부터 완제품 초콜릿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전시와 영상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안내에 따른 초콜릿 시식을 통해 다양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자신만의 초콜릿 바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관람 내용이 부족하거나 실제 제조 공정 관람이 제한적이라는 의견을 표하며, 드물게 작업 과정에서의 위생 문제를 지적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지리적으로 다소 외진 곳('in the middle of nowhere')에 위치한다는 언급이 있어, 자가용으로 방문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에 '7 Avenue Michel Cluizel, 27240 Mesnils-sur-Iton' 주소를 입력하여 찾아갈 수 있다.
주요 특징
방문객들은 액체 초콜릿 위에 다양한 토핑을 직접 올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초콜릿 바를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활동이며, 완성된 초콜릿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프로그램 내 포함 (시간 확인 필요)
카카오빈 원두부터 시작해 다양한 가공 단계를 거친 초콜릿, 그리고 여러 함량의 완제품 초콜릿까지 단계별로 시식하며 그 풍미의 차이를 경험할 수 있다. 초콜릿의 역사와 미셸 클뤼젤 브랜드 스토리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운영시간: 투어 프로그램 내 포함
미셸 클뤼젤의 고품질 수제 초콜릿과 다양한 관련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선물용으로 적합한 고급 초콜릿 세트부터 독특한 맛의 초콜릿 바, 스프레드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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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바 만들기 체험 중
자신만의 초콜릿 바에 토핑을 올리는 모습이나 완성된 초콜릿 바를 들고 찍는 사진은 좋은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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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조형물 또는 전시물 앞
박물관 내에 전시된 초콜릿 관련 조형물이나 흥미로운 전시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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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크 샵의 다채로운 초콜릿 진열대
아름답게 진열된 다양한 초콜릿 제품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어린이 동반 시 1유로를 추가하여 참여할 수 있는 초콜릿 바 만들기 체험은 아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영어 사용 방문객은 투어 시 번역 스크립트를 요청하거나 영어 가능 직원에게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를 통해 정확한 운영 시간 및 마지막 입장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정 시간에만 투어가 진행되거나 운영 시간이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박물관 내부에 별도의 카페나 식사 공간이 없으므로, 방문 전후로 식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부티크 샵에서 판매하는 초콜릿은 품질이 우수하지만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므로, 쇼핑 시 예산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휠체어 사용자도 박물관 전체를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미셸 클뤼젤 가문의 초콜릿 사업 시작
미셸 클뤼젤의 부모인 마크 클뤼젤과 마르셀 클뤼젤이 프랑스 노르망디의 담빌(Damville)에서 운영하던 페이스트리 사업을 확장하여 자체적으로 초콜릿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같은 해 미셸 클뤼젤이 부모님의 사업에 견습생으로 합류했다.
미국 시장 첫 수출
미셸 클뤼젤 제품이 처음으로 미국에 수출되며 국제 시장으로의 확장을 시작했다.
파리 첫 매장 개점
파리 생토노레 거리에 첫 번째 미셸 클뤼젤 단독 매장을 열었다.
'고귀한 재료(Noble Ingredients)' 프로그램 론칭
인공 향료, 인공 색소, 대두 레시틴, GMO 성분 사용을 배제하고 최고 품질의 재료만을 사용하겠다는 약속인 '고귀한 재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담빌에 초콜라토리움 박물관 개관
클뤼젤 가문은 프랑스 담빌의 공장 옆에 초콜릿 박물관인 '초콜라토리움(Chocolatrium)'을 개관하여 일반 대중에게 초콜릿의 세계를 알리기 시작했다.
'살아있는 유산 기업' 인증 획득
미셸 클뤼젤 제품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살아있는 유산 기업(Entreprise du Patrimoine Vivant)' 라벨을 획득했다. 이는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현대적 제조 방식을 성공적으로 결합하고 프랑스 내 생산을 유지하는 기업에게 수여되는 인증이다.
여담
미셸 클뤼젤은 카카오빈을 직접 수입하여 초콜릿 완제품까지 모든 생산 과정을 관리하는 '빈투바(bean-to-bar)' 초콜릿 제조사로 세계적으로도 소수에 속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카카오페비에(cacaofèvier)'라는 용어를 프랑스에 상표로 등록했는데, 이는 카카오빈을 다루는 장인이라는 의미를 담아 다른 쇼콜라티에와 차별화하려는 시도로 전해진다.
창업자인 미셸 클뤼젤의 자녀들이 현재 회사를 운영하며 가족 경영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단일 농장에서 생산된 카카오빈만을 사용하여 특정 지역의 '떼루아'를 강조한 '싱글 플랜테이션(first plantation growths)' 초콜릿 바를 개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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