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열정적인 축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거나 유명 아티스트의 대규모 콘서트를 경험하고 싶은 스포츠 팬 및 공연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홈 경기가 열릴 때면 뜨거운 응원 열기를 느끼려는 이들로 가득 찬다.
경기장 투어를 통해 선수 라커룸, 경기장 피치, VIP 구역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실제 경기나 콘서트가 열릴 때는 독특한 건축 구조가 만들어내는 웅장한 함성과 생생한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티켓 구매 시스템 오류나 특정 좌석의 시야 제한에 대한 아쉬움이 있으며, 경기나 대형 행사 시 입장 게이트 혼잡, 일부 구역의 청결도 문제, 식음료 구매 대기 줄이 길거나 일찍 매진되는 경우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마르세유 지하철 2호선 이용 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 가네(Ganay) 스탠드 또는 북쪽(Virage Nord) 스탠드로 가려면 'Sainte-Marguerite Dromel' 역에서 하차한다.
- 남쪽(Virage Sud) 스탠드 또는 장 부앵(Jean-Bouin) 스탠드로 가려면 'Rond-Point du Prado' 역에서 하차한다.
- 경기 당일에는 추가 열차가 운행되어 이동이 용이하다.
지하철역에서 경기장까지는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 버스 이용
- 경기장 주변을 운행하는 다수의 버스 노선이 있다.
Régie des transports de Marseille (RTM) 웹사이트에서 자세한 노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항공편 이용
- 마르세유 프로방스 공항(Marseille Provence Airport)에서 경기장까지의 거리는 약 30km이다.
공항에서 시내 이동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택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선수들의 라커룸, 선수 입장 터널, 경기장 피치, VIP 구역, 우승 트로피 등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이다. 경기장 내부의 웅장한 모습과 역사적인 순간들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
운영시간: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약 및 시간 확인 필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홈 경기나 대형 콘서트가 열릴 때, 수만 명의 관중이 만들어내는 열정적인 함성과 독특한 파도 모양 지붕 구조가 증폭시키는 음향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OM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경기/공연 일정에 따름
2014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으며, 특히 물결치는 듯한 독특한 흰색 지붕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경기장 외부와 내부에서 이 독특한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경기장 내부 관중석 (피치 배경)
경기장의 넓은 피치와 관중석 전체를 배경으로 웅장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경기장 외부 (독특한 지붕 배경)
물결치는 듯한 흰색 지붕과 경기장 외관을 배경으로 현대적인 건축미를 담을 수 있다.
선수 입장 터널 또는 라커룸 (스타디움 투어 중)
스타디움 투어 중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공간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온라인으로 티켓 구매 시 웹사이트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하며, 이로 인해 원하는 좌석을 놓칠 수도 있다.
지정된 좌석 구역과 가까운 게이트로 입장해야 하며, 다른 게이트로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경기장 내부 소음이 매우 클 수 있으므로, 소리에 민감하다면 귀마개를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물병이나 배터리로 작동하는 휴대용 선풍기는 반입이 금지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형 행사 시 입장 및 퇴장 시 매우 혼잡할 수 있으며, 식음료 구매 대기 줄이 길거나 일찍 매진될 수 있다.
티켓에 명시된 게이트를 확인하고, 해당 게이트에 따라 가까운 지하철역(Rond-Point du Prado 또는 Sainte-Marguerite Dromel)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경기장 내 일부 좌석은 공간이 다소 협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1층 외에 아래층에도 화장실이 추가로 마련되어 있으니, 혼잡 시 이용해 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착공
마르세유 시장 리보에 의해 경기장 건설이 시작되었다.
개장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 이탈리아 토리노 FC 간의 친선 경기로 공식 개장했다.
FIFA 월드컵 개최
제3회 FIFA 월드컵 경기가 열렸다.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개최
제1회 UEFA 유럽 선수권 대회 (유로) 경기가 열렸다.
1차 리모델링 및 UEFA 유로 1984 개최
UEFA 유로 1984 개최를 위해 리모델링되었으며, 프랑스와 포르투갈의 준결승전이 열렸다.
2차 리모델링 및 FIFA 월드컵 개최
1998 FIFA 프랑스 월드컵 개최를 위해 대대적으로 리모델링되어 수용 인원이 6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럭비 월드컵 개최
럭비 월드컵 경기가 개최되었다.
3차 대규모 리모델링
UEFA 유로 2016 개최를 위해 지붕 설치 및 수용 인원 증가 등 대규모 현대화 공사가 진행되었다.
오렌지 벨로드롬으로 명칭 변경 및 UEFA 유로 2016 개최
프랑스 통신사 오렌지와 명명권 계약을 체결하여 '오렌지 벨로드롬'으로 변경되었고, UEFA 유로 2016 경기가 열렸다.
럭비 월드컵 개최
럭비 월드컵 경기가 다시 한번 개최되었다.
파리 하계 올림픽 축구 경기 개최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의 축구 경기가 열렸다.
여담
경기장의 공식 명칭은 2016년부터 프랑스 통신회사 오렌지(Orange)와의 후원 계약으로 '오렌지 벨로드롬'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경기장의 4개 스탠드는 각각 육상선수 장 부앵, 사이클 선수 귀스타브 가네, 1720년 흑사병 유행 당시 활약한 슈발리에 로즈, 그리고 2000년에 갑자기 사망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열성 팬 파트리스 드 페레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경기장은 원래 사이클 경기를 위해 건설되었으며, 이후 경주로가 좌석으로 대체되었다고 한다.
과거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구단은 벨로드롬을 '시청의 경기장'이라 부르며 사용을 꺼렸고, 대신 스타드 드 루보느를 홈구장으로 여겼던 시절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곳에서 네덜란드에게 0-5로 패배했으며, 같은 대회에서 데니스 베르캄프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기록한 유명한 '쓰리터치 결승골'도 이 경기장에서 나왔다고 알려져 있다.
축구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은 2023년 2월 26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로 65,894명이며, 럭비 경기는 2024년 6월 28일 툴루즈와 보르도 베글의 경기로 66,760명, 콘서트는 2022년 6월 11일 인도차이나 공연으로 59,400명을 기록했다는 통계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택시 4 (Taxi 4)
영화 '택시 4'의 일부 장면에 오렌지 벨로드롬이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