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마르티니크의 상징적인 풍경 중 하나로 꼽히는 성당과 부두가 일직선으로 놓인 독특한 구도를 사진으로 남기거나,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해변과 어우러진 역사적인 종교 건축물을 직접 보고자 하는 사진 애호가 및 풍경 감상 목적의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부두 끝에서 성당 정면을 바라보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성당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와 건축 양식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성당 앞 해변에서 맑은 바닷물에 발을 담그거나 주변의 작은 마을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성당 내부에 입장하려면 반바지나 민소매와 같은 노출이 있는 복장은 피해야 하며, 방문 시점에 따라 성당 문이 닫혀 있어 내부 관람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D37 도로를 따라 레장즈다를레 마을 중심부로 이동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성당 뒤편 좌측으로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부두 끝에서 바라보는 성당의 모습은 이곳의 가장 유명한 장면으로, 마치 그림엽서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성당은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성당 바로 앞에는 맑고 투명한 카리브해 해변이 펼쳐져 있어, 영적인 공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주변에는 해변 바에서 시원한 음료를 즐기거나 스노클링을 하기에도 좋다.
17세기에 처음 세워진 이래 여러 차례 재건된 성당은 역사적 의미와 함께 현지인들의 신앙 중심지 역할을 한다.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소박한 장식을 통해 평화로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부두 끝에서 성당을 바라보는 지점
성당의 정면과 바다로 향하는 부두가 일직선으로 놓인 모습을 가장 완벽하게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촬영 지점이다.
성당 앞 해변
에메랄드빛 바다와 다채로운 색상의 어선, 그리고 성당 건물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 생동감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성당 후면 언덕길
성당의 뒷모습과 함께 푸른 녹음, 그리고 멀리 보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방문 팁
일몰 시간에 방문하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성당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성당 내부에 입장하려면 반바지나 민소매 등 노출이 심한 복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성당 뒤편 좌측으로 수백 미터 거리에 무료 대형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용이하다.
해변 오른쪽, 현지인들이 '작은 수족관(petit aquarium)'이라 부르는 스노클링 포인트에서는 다양한 열대어와 바다거북을 만날 수도 있으니 스노클링 장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성당 주변은 작은 어촌 마을로, 신선한 빵 냄새가 나는 빵집이나 해변가 식당에서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최초 성당 건립
앙즈다를레 지역에 첫 번째 성당이 세워졌다.
첫 세례 기록
성당에서 첫 번째 세례식이 거행된 기록이 남아있다.
수차례 손상 및 재건
여러 차례 사이클론으로 인해 성당이 손상되었으며, 각기 다른 양식으로 재건되었다.
스테인드글라스 제작
유리 장인 L. 투르넬(L. Tournel)에 의해 현재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제작되었다.
역사 기념물 등재
프랑스 문화부에 의해 역사 기념물로 공식 등재되었다 (Arrêté d'inscription en date du 16 mars 1995).
종탑 재건
사이클론으로 손상된 종탑이 재건되었다.
여담
이 성당은 '생트이아생트(Sainte-Hyacinthe) 성당'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는 언급이 있다.
현재의 종탑은 여러 차례 사이클론으로 손상된 후 2008년에 재건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성당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는 1975년 유리 장인 L. 투르넬(L. Tournel)에 의해 제작되었다고 한다.
성당은 해변의 부두와 정확히 일직선으로 정렬되어 있어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낸다고 알려져 있다.
마을 주민들에게는 중요한 종교적 중심지이자 커뮤니티의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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