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얕고 맑은 바닷물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고운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원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휴식을 추구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방문객은 스노클링이나 패들보드와 같은 해양 활동을 경험하기 위해 이곳을 선택하기도 한다.
해변에서는 수영과 일광욕을 즐길 수 있으며, 바위 주변에서는 스노클링을 통해 수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보트나 패들보드 등을 대여하여 해양 액티비티를 경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많은 인파로 붐빌 수 있으며, 해변 가까이 정박한 보트들로 인해 수영 공간이 제한되거나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거나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 간혹 해초로 인한 냄새 문제가 발생한다는 언급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포르토 베키오(Porto-Vecchio)에서 가깝게 위치하며, 차량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해변 근처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무료 공간과 유료 공간이 혼재한다.
-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일부 유료 주차장은 요금이 비싸거나(예: 6시간 35유로), 특정 결제 수단(앱 또는 카드)만 가능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임시 주차장을 위해 2유로 동전을 준비하라는 정보도 있다.
✈️ 항공편 이용
- 가장 가까운 공항은 피가리 쉬드 코르스 공항(Aéroport Figari Sud Corse, FSC)으로, 포르토 베키오에서 약 20km 떨어져 있다.
- 공항에서 해변까지는 택시나 렌터카를 이용해야 한다. (비수기에는 셔틀버스 운행 안 할 수 있음)
주요 특징
고운 모래가 펼쳐진 해변은 수심이 얕고 물이 맑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만 안쪽에 위치하여 파도가 잔잔한 편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해변 일부에는 바위 지대가 있어 스노클링을 하며 다양한 수중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패들보드, 카약, 보트 대여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 액티비티 대여소 운영 시간에 따름
청록색 바다와 백사장, 주변의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특히 해 질 녘의 경치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으며, 해변가 식당이나 그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청록색 바다와 백사장 전경
해변 중앙이나 약간 높은 지점에서 넓게 펼쳐진 청록색 바다와 고운 백사장을 함께 담을 수 있다.
바위 지대와 어우러진 해안선
해변 가장자리의 바위들과 파도가 부딪히는 역동적인 모습이나, 바위 틈 사이로 보이는 바다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해 질 녘 노을 풍경
해가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실루엣 사진이나 감성적인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부 무료 주차 공간은 협소하므로 성수기에는 오전 일찍 도착해야 자리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유료 주차장의 경우 요금이 비쌀 수 있으며(예: 6시간 35유로), 카드나 모바일 앱으로만 결제가 가능한 곳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해변에 공중화장실이 부족하거나 없다는 후기가 많으므로, 방문 전 인근 시설을 이용하거나 대비하는 것이 좋다.
스노클링을 계획한다면 개인 장비를 챙겨가면 바위 근처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하기 용이하다.
여름철에는 햇볕이 강하므로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 등을 반드시 준비하고,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해변 동쪽 끝(Punta d'Arasu 방향)은 비교적 덜 붐비고 야생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반려견 동반 금지 표지판이 있으나 실제로는 동반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한다. 또한, 개 배설물 문제가 언급되기도 한다.
간혹 해초가 밀려오거나 물에서 특정 냄새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해변에 정박된 보트가 많아 수영 공간이 제한되거나 시야를 가릴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여담
생 시프리앙 해변의 코르시카 현지어 명칭은 '산 치프리아누(San Ciprianu)'이다.
이 해변은 프랑스 코르시카-뒤-쉬드(Corse-du-Sud) 레치(Lecci) 코뮌에 위치하며, 포르토 베키오와 가깝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인근의 유명 해변인 팔롬바기아(Palombaggia)보다 덜 알려져 있어 비교적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해변 남쪽으로는 제노바 시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각형 탑과 석호로 둘러싸인 작은 섬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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