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짧은 대기 시간으로 즐기고 싶은 젊은층이 주로 찾는다. 특히 여름 썰매(루지)나 직접 조종하는 놀이기구 등 독특한 어트랙션을 경험하려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곳이다.
방문객들은 롤러코스터, 회전목마, 전망 좋은 대관람차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관광 열차를 타고 주변 경치를 감상하거나 공원 내 마련된 피크닉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다만, 공원 내 식사 선택지가 한정적이고 일부 음식의 질이 낮거나 주문 후 대기 시간이 길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파리에서 TGV를 이용하면 르크루조-몽소 TGV(Le Creusot Montceau TGV) 역까지 약 1시간 20분, 리옹에서는 약 40분이 소요된다.
- 르크루조 시내에는 TER 기차역도 위치해 있다.
TGV 역에서 시내 중심부 또는 공원까지는 추가 교통편(택시, 버스, 교통 주문 서비스 등)이 필요하다.
🚗 자동차 이용
- A6 고속도로와 가까워 자가용 접근이 용이하다.
공원 내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방문객이 직접 속도를 조절하며 슬로프를 내려오는 인기 있는 체험형 놀이기구이다. 특히 용감한 방문객들은 브레이크 없이 스릴을 만끽하기도 한다.
탑승자가 직접 놀이기구를 조종하여 3가지 다른 모드와 부스트 기능을 사용하며 비행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독특한 어트랙션이다. 이 놀이기구 하나만으로도 방문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과거 슈나이더(Schneider et Cie) 사의 증기 기관차(241 P 17) 등을 포함한 관광 열차를 타고 공원 주변의 아름다운 두 계곡을 둘러보는 체험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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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 (La Grande Roue) 최상단
대관람차에 탑승하여 정상에 오르면 르크루조 시내와 주변의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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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 전망 좋은 피크닉 장소
공원 곳곳, 특히 높은 지대에 마련된 피크닉 테이블에서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기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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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이벤트 (Train de la Peur 등)
매년 10월 말 할로윈 시즌
할로윈 시즌에는 공원이 특별 장식으로 꾸며지며, '공포의 기차(Train de la Peur)'와 같은 테마 이벤트를 운영한다.
방문 팁
공원 입장 자체는 무료이며,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만 요금을 지불하거나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는 시스템이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도 다른 대형 테마파크에 비해 대기 시간이 비교적 짧은 편이다.
공원 내 음식 판매 시설이 있지만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특정 시간에는 대기가 길거나 음식 질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간식이나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르크루조 기차역에서 공원까지 관광 열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자유이용권)을 구매하면 현장 매표소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목줄 필수)
공원이 언덕 지형에 위치하므로 편안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역사적 배경
파르크 데 콤브 개장
프랑스 르크루조에 놀이공원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지속적인 어트랙션 확장
데발트랑(2003), 알파인 코스터(2007), 르 부메랑(2011) 등 다양한 롤러코스터와 놀이기구를 꾸준히 도입하며 규모를 확장해왔다. 최근에도 캐나드'R(2017), 오디세우스(2021), 레 투캉(2023) 등 새로운 어트랙션이 추가되었다.
여담
이 공원은 '르 크루조 철도(Les Chemins de fer du Creusot)'라는 비영리 협회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입장료가 없는 대신 개별 놀이기구 이용료를 지불하거나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되어, 단순히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다.
르크루조 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고 있어, 일부 놀이기구나 공원 높은 지대에서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공원 이름 '콤브(Combes)'는 계곡이나 움푹 파인 지형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로 '두 계곡의 기차'라는 이름의 관광 열차가 운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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