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세계적인 DJ들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거대한 규모의 무대 연출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EDM 애호가 및 젊은층이 주로 찾는다.
여러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전자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해변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에 몰입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화려한 조명과 음향 속에서 춤을 추며 축제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도 있다.
현장 음료 가격이 매우 비싸고, 일부 연도 라인업이나 캠핑장 시설(유료 냉수 샤워, 화장실 청결도 등)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된 바 있다.
접근 방법
✈️ 항공 이용
- 가까운 공항은 페르피냥-리브살트 공항(PGF)이며, 파리 오를리, 영국, 모로코 등에서 항공편이 운행된다.
- 그 외 인근 공항으로 지로나-코스타 브라바, 카르카손, 베지에 공항 등이 있다.
페르피냥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버스(6번) 또는 택시를 이용한다.
🚆 기차 이용
- 페르피냥 역(Gare de Perpignan)까지 TGV 및 일반 열차가 운행된다. 파리에서 약 5시간 소요되며, 바르셀로나에서는 약 80분이 소요된다.
페르피냥 역에서 르바르카레스까지는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 버스 이용
- 페르피냥까지 Flixbus 등 장거리 버스가 운행되며, 페르피냥 버스 터미널(기차역 서편)에서 르바르카레스 방면 지역 버스(Sankeo 운영)로 환승할 수 있다.
Sankeo 웹사이트에서 노선 및 시간표 확인이 가능하다.
🚗 차량 이용
- A9 고속도로(La Catalane)를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행사장 주변 교통이 혼잡할 수 있으며,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세계 최정상급 DJ들의 라이브 공연을 화려한 시각 효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웅장한 사운드 시스템과 특수 효과는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매년 업데이트되는 라인업은 전 세계 EDM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운영시간: 축제 기간 중 주요 시간대
메인 스테이지 외에도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여러 스테이지에서 다양한 장르의 EDM을 접할 수 있다. 르 리디아(Le Lydia)호 근처 해변 스테이지는 특히 인기가 높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 축제 기간 중
행사장 바로 옆에 캠핑 구역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전 세계에서 온 페스티벌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3일 내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시간: 축제 기간 중 24시간
추천 포토 스팟
메인 스테이지 앞
화려한 조명, 거대한 스크린, 역동적인 DJ 공연과 함께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르 리디아 호 배경의 해변 스테이지
모래사장에 정박된 독특한 르 리디아(Le Lydia) 호와 함께 해변 스테이지의 자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페스티벌 전경이 보이는 곳
가능하다면 약간 높은 지대나 특정 구조물 위에서 수많은 관중과 여러 스테이지가 어우러진 페스티벌 전체의 장관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일렉트로비치 뮤직 페스티벌 (Electrobeach Music Festival - EMF)
매년 7월 중 3일간
프랑스 남부 포르바카레스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 중 하나이다. 세계 최정상급 DJ들이 대거 참여하며, 화려한 무대 연출과 열정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다. 다양한 테마의 스테이지에서 끊임없이 음악이 흘러나오며, 전 세계 젊은이들이 모여 3일 동안 뜨거운 여름밤을 즐긴다.
방문 팁
현장 음료 가격(예: 쿠바 리브레 약 16유로, 작은 물병 약 4유로)이 매우 비싸므로, 예산 계획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VIP 티켓 구매 시, 일반 구역보다 음료 가격이 더 비쌀 수 있으며, VIP 구역 접근 관리가 미흡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한다.
캠핑장 이용 시, 그늘을 만들 수 있는 개인 장비(타프 등)를 준비하고, 유료 샤워 시설(냉수) 및 화장실 위생 상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행사장 및 캠핑장 입장 시 보안 검사가 이루어지며, 캠핑장 반입 물품에 대한 규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부 후기에 따르면, 특정 연도에는 라인업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연도의 라인업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페스티벌 첫 개최
알랭 페랑(Alain Ferrand)에 의해 창립되어 프랑스 포르바카레스에서 처음으로 일렉트로비치 뮤직 페스티벌이 열렸다. 초기 라인업에는 David Asko, Antoine Clamaran 등이 포함되었다.
성장 및 확장기
매년 7월 개최되며 점차 규모를 확장해나갔다. Hardwell, Sebastian Ingrosso, Armin Van Buuren, David Guetta 등 세계적인 DJ들이 참여하기 시작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참가자 수 증가
2일 동안 약 5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규모 확대
참가자 수가 2일간 80,000명으로 늘어났으며, 2개의 스테이지에서 4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성장했다. Calvin Harris, DJ Snake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 대표 EDM 페스티벌로 발전
Avicii, Martin Garrix, Tiësto 등 최정상급 DJ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유럽을 대표하는 대형 EDM 페스티벌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매년 3일간 개최되며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여담
일렉트로비치 뮤직 페스티벌은 흔히 약자로 'EMF'로 불린다는 얘기가 있다.
축제가 열리는 포르바카레스 해변에는 '르 리디아(Le Lydia)'라는 이름의 오래된 대형 여객선이 모래톱에 정박해 있는데, 이 배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해변 스테이지의 독특한 배경이 되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페스티벌의 창립자인 알랭 페랑(Alain Ferrand)은 포르바카레스의 시장을 역임한 인물이라는 언급이 있다.
일부 방문객들의 후기에는 EMF 개최 장소가 겨울철에는 대규모 크리스마스 마켓인 '빌라주 드 노엘(Village de Noël)'로 변신한다는 내용이 있으나, 이는 EMF와는 별개의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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