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중세 성곽의 역사와 건축미를 탐방하고, 독특한 소박파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 및 예술 관심층이 주로 찾는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성의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얻으려는 학습 목적의 방문객이나, 특별한 예술 경험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웅장한 돈존에 올라 라발 시내의 파노라마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성 내부 박물관에서 앙리 루소 등의 작품을 포함한 다양한 소박파 및 현대 미술 컬렉션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성 곳곳에 남아있는 중세 건축의 흔적을 발견하고,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성의 숨겨진 이야기와 건축적 특징에 대해 배울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성의 역사적인 면모보다 현대 미술 전시에 더 비중을 둔 구성이나, 성 내부 전체가 아닌 일부만 관람 가능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 파리, 렌, 르망 등 주요 도시에서 TGV를 이용하여 라발(Laval) 역에 도착할 수 있다.
라발 역에서 옛 성 박물관까지는 도보 또는 시내버스(TUL)를 이용할 수 있다.
🚌 시내 교통
- 라발 시내에서는 TUL(Transports Urbains Lavallois) 버스를 이용하거나, 자전거 공유 서비스인 벨리튈(Vélitul)을 활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성의 중심부인 돈존(주탑) 계단을 따라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라발 시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멋진 풍경이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12세기에 만들어진 독특한 목조 지붕 구조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성 내부에 자리한 박물관은 소박파(Art Naïf)와 특이 예술(Art Singulier) 작품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특히 라발 출신의 화가 앙리 루소의 작품을 비롯하여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운영시간: 박물관 운영 시간 내
성의 역사, 건축 양식, 숨겨진 이야기 등에 대해 전문 가이드의 풍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투어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성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일반 관람객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특별한 공간을 방문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운영시간: 투어 시간표 별도 확인
추천 포토 스팟
돈존 최상층
라발 시내 전체를 360도로 조망하며 파노라마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성 외부 및 안뜰
중세 성곽의 웅장한 외관, 르네상스 양식 창문 등 건축미를 배경으로 인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옛 다리(Pont Vieux)에서 바라본 성
마옌 강과 어우러진 성의 아름다운 전체 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지점이다.
축제 및 이벤트
라발의 빛 (Les Lumières de Laval)
매년 11월 말/12월 초 ~ 1월 초
매년 겨울, 라발 시내 전역과 함께 옛 성 또한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되어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이 기간 동안 성 주변을 산책하며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방문 팁
돈존 정상까지 올라가면 라발 시내의 멋진 전망과 함께 12세기에 만들어진 독특한 목조 지붕 구조를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 3유로의 가이드 투어는 성의 역사와 숨겨진 공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여 방문 경험을 한층 풍부하게 한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과 문화유산의 날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내부에 깜짝 선물이 담긴 흥미로운 상자가 마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소박파 미술관(MANAS)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약 1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건축 시작
라발 성의 초기 건축이 시작된 시기로 추정된다. 돈존(주탑) 등 핵심 구조물이 이때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
지속적인 확장 및 개축
수세기에 걸쳐 성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개축되었다. 르네상스 양식의 창문 등이 추가되며 시대별 건축 양식의 변화를 보여준다.
박물관으로 활용
성의 일부 공간이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대중에게 공개되기 시작했다. 특히 소박파 미술 컬렉션으로 특색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라발 옛 성 박물관 내 소박파 미술관(MANAS)은 정규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전시한다는 점이 독특하다는 얘기가 있다.
라발 출신의 유명 화가 앙리 루소(세관원 루소)의 작품이 박물관에서 비중 있게 다뤄진다는 언급이 있다.
돈존의 실제 목조 구조물 외에, 정교하게 만들어진 축소 모형 목조 구조물 또한 매우 유명하다고 전해진다.
오래된 성곽 건축물과 현대적인 미술 작품의 조화가 때로는 흥미로우면서도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는 의견이 있다.
성의 지하 예배당에는 안 달레그르(Anne d'Alègre)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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