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프랑스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시인 피에르 드 롱사르의 마지막 거처이자 안식처로서,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에 깊은 관심을 가진 문학 애호가나 조용하고 역사적인 분위기 속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지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잘 보존된 14세기 수도원장 숙소와 시인이 실제 생활했던 침실 및 서재를 둘러볼 수 있으며, 아름답게 복원된 다양한 테마의 정원을 거닐거나 곳곳에 마련된 편안한 의자에 앉아 시적인 영감을 느껴볼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겨울철에는 정원의 볼거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며, 인근 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명상적인 분위기를 다소 방해한다는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투르(Tours) 시내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 수도원 내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투르 기차역(Gare de Tours) 또는 장 조레스(Jean Jaurès) 정류장에서 Fil Bleu 버스 3a 또는 3b 노선을 타고 'La Pleiade'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정류장에서 수도원까지는 도보 약 5분 거리이지만, 안내 표지판이 부족할 수 있다.
투르 시내 중심에서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다소 거리가 멀고 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대중교통이나 자가용 이용이 권장된다.
🚲 자전거 이용
- 투르 시내에서 루아르 강변을 따라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다.
자전거 도로 정비 상태 및 소요 시간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14세기에 지어진 수도원장 숙소로, 롱사르가 마지막 20년을 보낸 곳이다. 그의 침실과 서재가 보존되어 있으며, 내부에서는 롱사르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요소도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 수도원 운영 시간 내
르네상스 양식으로 복원된 정원,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있는 장미 정원, 약초 정원, 채소밭, 과수원 등 다채로운 정원을 거닐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곳곳에 해먹과 편안한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운영시간: 수도원 운영 시간 내
과거 수도원 교회의 흔적과 승방 등 역사적인 유적을 살펴볼 수 있으며, 동시에 현대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운영시간: 수도원 운영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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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장미 정원
다양한 색과 품종의 장미가 화려하게 피어나는 정원은 로맨틱한 사진을 남기기에 완벽한 배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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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사르의 집과 고풍스러운 창문
시인이 거주했던 역사적인 건물과 아름다운 창문을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감성적인 스냅 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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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유적과 자연의 조화
오래된 수도원 유적과 주변의 푸르른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은 고즈넉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담을 수 있게 한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정원 곳곳에 해먹과 편안한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거나 사색을 즐기기에 좋다.
대부분의 길이 평탄하게 잘 정비되어 있어 노약자나 유모차를 동반한 방문객도 비교적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장미를 좋아한다면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양한 품종의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간단한 음식물을 준비해 정원 내 지정된 장소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프랑스어로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는 장소의 역사와 롱사르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하므로, 언어가 가능하다면 참여해 보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정원의 식물들이 대부분 지고 없어 상대적으로 볼거리가 적을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인근 고속도로의 소음이 다소 거슬린다고 언급하므로, 소음에 민감하다면 참고하는 것이 좋다.
역사적 배경
생 코슴 수도원 설립
생 마르탱 드 투르 수도원에 속한 수도원으로 처음 설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수도원장 숙소 건축
현재 롱사르의 집으로 알려진 수도원장 숙소가 건축되었다.
피에르 드 롱사르, 수도원장이 되다
프랑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시인 피에르 드 롱사르가 생 코슴 수도원의 수도원장이 되어 이곳에 거주하기 시작했다.
롱사르 사망 및 안장
피에르 드 롱사르가 이곳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유해는 수도원 교회 내에 안장되었다.
수도원 쇠퇴 및 해체
프랑스 혁명 등의 영향으로 수도원은 점차 쇠퇴하여 결국 해체되었다.
일부 건물 파괴
전쟁 중 폭격으로 인해 수도원의 일부 건물이 파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복원 및 일반 공개
롱사르의 거주지와 정원 등이 복원되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었으며, 문화 행사 및 전시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여담
피에르 드 롱사르는 '시인들의 왕자(Prince des poètes)' 또는 '왕들의 시인(Poète des Princes)'으로 불릴 만큼 당대에 큰 명성을 누렸던 인물이다.
수도원 정원에서는 롱사르의 이름을 딴 장미 품종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의 묘목을 구매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은 고대 로마 시대의 유적 위에 세워졌다는 설이 전해지며, 실제로 주변 지역에서 로마 유적이 발견되기도 한다.
프랑스 종교 전쟁 시기, 특히 까트린 드 메디시스와 관련된 복잡한 정치적, 종교적 갈등의 역사가 깃들어 있는 장소라는 언급도 있다.
대중매체에서
Le Monument préféré des Français (프랑스인이 가장 사랑하는 기념물)
프랑스 TV 프로그램 'Le Monument préféré des Français' 2024년 시즌에 센터-발 드 루아르(Centre-Val de Loire) 지역을 대표하는 14개 후보 중 하나로 소개되었으며, 최종 순위 1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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