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무료로 다양한 주제의 예술 전시를 접하고 싶은 예술 애호가나 가볍게 문화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독특한 역사적 건축물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장소이다.
과거 예배당이었던 독특한 공간에서 주기적으로 바뀌는 회화, 조각, 사진, 만화, 공예 등 다채로운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때로는 문학 행사나 소규모 콘서트도 경험할 수 있다.
입구까지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인근 시장 주차장(Parking du marché)을 이용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회화, 조각, 사진, 만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정기적으로 교체되며 무료로 제공된다.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예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9세기 말 네오로만 양식으로 지어진 옛 예배당 건물 자체의 건축미와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현대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앙리 게랭이 제작한 현대적인 스테인드글라스가 인상적이다.
때때로 장 드 라 퐁텐 우화를 주제로 한 레고 전시나 유명 만화 캐릭터 특별전, 크리스마스 구유 전시 등 대중적이고 흥미로운 테마 전시가 열려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추천 포토 스팟
예배당 건물 외관
19세기 네오로만 양식으로 지어진 예배당의 고풍스러운 건축미를 담을 수 있다. 특히 사암 언덕 위에 자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내부 전시 공간과 스테인드글라스
높은 아치형 천장과 앙리 게랭이 제작한 현대적인 스테인드글라스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의 전시 공간을 촬영할 수 있다. 전시 작품과 함께 담으면 더욱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별 전시 배경
레고, 만화 캐릭터, 크리스마스 구유 등 특별 전시가 열릴 경우, 해당 테마에 맞춰 꾸며진 공간에서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크리스마스 구유 전시회
매년 12월
매년 12월에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구유 작품과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구유 전시회가 열린다. 때로는 향수 전시 등 다른 테마의 겨울 특별 전시로 대체되기도 한다.
방문 팁
대부분의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건물 입구까지 계단이 다소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유의해야 한다.
차량 방문 시 인근 시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예배당 건설 시작
부동산 회사 Hennecart-Darlu가 새로운 주거 지역의 중심에 '바다의 성모 예배당(Notre-Dame-des-Flots)'이라는 이름으로 건축가 조르주 라퐁의 설계에 따라 네오로만 양식으로 건설을 시작했다.
증축 완료
여름철 증가하는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양측 통로(nefs latérales)와 사제관이 증축되었다. 이때 정문은 바다를 바라보는 성모 마리아 프레스코화로 장식되었다.
소유권 이전
예배당과 사제관이 라 볼 소유주 협회에서 낭트 교구 협회로 매각되었다.
교실로 사용
독일 점령 기간 동안 라 볼-에스쿠블라크 코뮌의 학교들이 징발되면서 예배당이 임시 교실로 활용되었다.
시에서 매입
수십 년간 간헐적으로만 사용되던 예배당을 라 볼-에스쿠블라크 시에서 11월 9일 매입했다.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거쳐 12월 2일, 전시 및 콘서트홀로 용도가 변경되어 '문화 공간 생트 안 예배당'으로 재개관했다. 개관 첫 콘서트는 피아니스트 파스칼 질로가 맡았다.
스테인드글라스 설치
엑스포-성경 전시회 이후, 화가이자 유리 공예가인 앙리 게랭(Henri Guérin)에게 스테인드글라스 제작이 의뢰되어 10개의 새로운 유리 패널 스테인드글라스가 기존 창문 앞에 설치되었다.
여담
이곳의 원래 이름은 '바다의 성모 예배당(Chapelle Notre-Dame-des-Flots)'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한때 예배당 정문에는 모래 언덕 위에서 먼 바다의 범선을 바라보는 성모 마리아의 프레스코화가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 점령 하에서는 학교 교실로 사용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문화 공간으로 개조될 당시, 내부에서는 설교단과 피치파인(pitchpin) 목재로 만들어진 아치형 천장만이 원래 모습 그대로 보존되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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