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지중해의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커플 및 사진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코르시카 특유의 붉은 바위와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을 감상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등대까지 이어지는 잘 포장된 길을 따라 산책하며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 빛깔을 감상할 수 있고, 등대 주변 바위에서는 탁 트인 파노라마 전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인근의 작은 만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바위 지형을 탐험하기도 한다.
최근 보수 공사로 가는 길이 잘 정비되었으나, 일부 리뷰에서는 과거 공사 기간 중 접근이 어려웠거나 주변 청결 문제가 있었다는 언급이 드물게 발견되기도 한다. 또한, 페리 항구가 가까워 특정 시간에는 주변이 다소 혼잡할 수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릴루스(L'Île-Rousse) 시내 중심에서 약 20~30분 정도 소요된다.
-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최근 보수 공사로 길이 넓고 평탄해져 유모차나 휠체어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관광 열차
- 여름철 등 성수기에는 릴루스 시내 중심에서 등대까지 운행하는 작은 관광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도보 이동이 어려운 경우 편리한 대안이 될 수 있다.
🚗 자가용
- 등대 초입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므로, 특히 성수기나 일몰 시간에는 주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주요 특징
피에트라 등대는 코르시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등대의 실루엣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한다.
운영시간: 일몰 시간 전후
등대까지 이어지는 길은 최근 잘 정비되어 편안한 산책을 즐기기에 완벽하다. 붉은 빛의 독특한 바위섬과 터키석 빛깔의 맑은 지중해 바다를 양옆으로 감상하며 걸을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등대가 위치한 피에트라 섬은 독특한 붉은색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붉은 바위와 투명한 터키석 빛 바다의 색채 대비가 매우 인상적이며, 다양한 각도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운영시간: 상시 개방
추천 포토 스팟
등대 앞 정면
하얀색 등대와 푸른 하늘,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에는 등대에 불이 들어오는 모습과 함께 촬영하면 더욱 특별하다.
등대 뒤편 바위 언덕
등대와 릴루스 마을, 그리고 광활한 지중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파노라마 뷰 포인트다. 일몰 시간에 이곳에서 촬영하면 환상적인 실루엣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등대로 향하는 산책로 중간 지점
걸어오면서 뒤돌아보면 릴루스 마을과 항구, 그리고 점차 가까워지는 등대의 모습을 함께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붉은 바위와 푸른 바다의 대비가 아름답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최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유모차나 휠체어도 접근 가능하다.
릴루스 시내에서 등대까지 운행하는 관광 열차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등대 주변 바위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작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등대 뒤편 바위 언덕에 오르면 더욱 멋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여름철 낮 시간에는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물, 모자, 선크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등대 아래쪽에 무료 주차장이 있지만,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역사적 배경
최초 점등
피에트라 등대는 코르시카 섬의 두 번째 해상 신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설되어 1857년 처음으로 불을 밝혔다. 초기에는 4등급의 붉은색 고정등이었다.
백색 고정등으로 교체
더 강력한 빛을 내기 위해 기존의 붉은색 고정등을 백색 고정등으로 교체하였다.
3회 섬광등으로 변경
현재와 같이 12초마다 3번 깜빡이는 섬광등으로 변경되어 선박의 안전 운항을 돕고 있다.
자동화 및 태양광 발전
등대는 자동화되었으며, 필요한 에너지는 태양광 패널을 통해 공급받는다. 현재는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담
등대의 이름 '피에트라(Pietra)'는 이탈리아어로 '돌' 또는 '바위'를 의미하며, 등대가 세워진 붉은 바위섬의 특징을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등대지기가 상주하는 유인 등대였으나, 현재는 완전히 자동화되어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등대 건물 옆에는 과거 등대지기가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작은 집이 붙어 있지만,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암벽 등반을 즐기기도 하며, 맑은 날에는 스노클링을 하기에도 좋은 장소라는 언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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