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해안 절벽 위 예배당에서 바다를 조망하고, 독특한 해상 묘지를 따라 걸으며 해양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싶은 역사/문화 탐방객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예배당 내부의 선박 모형과 봉헌물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주변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각도에서 지중해의 풍경을 감상하거나, 바다에서 사라진 선원들을 기리는 묘비들을 보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예배당으로 올라가는 길이 다소 가파르거나 힘들 수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예배당은 동절기(11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에는 문을 닫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예배당 입구 근처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일부 리뷰에 따르면 캠핑카 주차가 가능한 공간도 있다.
내비게이션에 'Notre dame des auzils, Gruissan'으로 검색하여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예배당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바다에서 실종된 선원들을 기리는 독특한 해상 묘지가 조성되어 있다. 각 묘비는 저마다의 사연을 담고 있으며, 길을 따라 걸으며 바다와 관련된 역사를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추모할 수 있다.
1635년에 건축된 예배당 내부는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선박 모형, 그림, 봉헌물(ex-voto)**들로 가득 차 있다. 이는 해상 안전을 기원하고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기억하는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 담겨 있다.
운영시간: 매년 3월 30일 ~ 10월 31일 (11월 1일 ~ 3월 29일 폐쇄)
예배당이 위치한 언덕 정상에서는 그뤼상 마을과 지중해의 아름다운 파노라마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맑은 날에는 멀리까지 시야가 트여 멋진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추천 포토 스팟
예배당과 해안선 전경
언덕 위 예배당과 함께 그뤼상 해안선 및 지중해를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해상 묘지 길
독특한 분위기의 해상 묘지석들과 함께 길을 따라 걷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예배당 정상에서 바라본 바다
예배당 근처에서 드넓은 지중해를 배경으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방문 팁
예배당은 11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동절기에는 폐쇄되니 방문 계획 시 참고해야 한다.
예배당 입구까지 가는 길에 캠핑카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예배당으로 향하는 길은 여러 갈래의 하이킹 코스로도 이어져 있어, 체력에 맞는 경로를 선택하여 주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예배당 인근 동굴은 박쥐 서식지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다.
역사적 배경
예배당 건축
현재의 오질의 성모 마리아 예배당(노트르담 데 조질)이 건축되었다. 이전에는 수도원이었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담
예배당 내부에 전시된 수많은 선박 모형과 그림, 그리고 봉헌물(ex-voto)들은 과거 뱃사람들의 안녕을 빌고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기리는 간절한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한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은 바다에서 목숨을 잃은 그뤼상 지역 선원들을 기리기 위한 장소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여겨진다는 언급이 있다.
예배당까지 오르는 길에 조성된 해상 묘지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묘비들로 이루어져 있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