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개요
도시 중심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구들과의 만남의 장소를 찾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바스티유 요새로 향하는 케이블카 탑승 전후로 잠시 머물며 여유를 즐기려는 여행객에게도 편리한 위치에 있다.
공원 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으며, 잘 가꾸어진 장미 정원을 감상하거나 다양한 수목 아래 마련된 벤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때때로 열리는 소규모 음악회나 이벤트를 경험할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소지품 도난이나 야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하며, 공원 일부 구역의 청결 상태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케이블카 이용 시
- 바스티유 요새로 향하는 그르노블-바스티유 케이블카 (Les Bulles) 탑승장 바로 옆에 위치한다.
🚌 대중교통 이용 시
- 그르노블 시내버스와 트램 노선이 공원 인근을 지나므로 접근이 용이하다.
- 가까운 트램 정류장으로는 'Hubert Dubedout - Maison du Tourisme' (A, B 노선) 등이 있다.
🚲 자전거 또는 도보 이용 시
- 그르노블 도심 자체가 평탄하여 자전거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공원 주변으로 자전거 도로가 연결되어 있을 수 있다.
-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여 도보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주요 특징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기구와 모래밭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미끄럼틀과 그네 등이 인기가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공원 내에는 아름다운 장미 정원과 계절별 꽃밭이 잘 가꾸어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다양한 품종의 장미와 꽃들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공원 곳곳에 그늘진 벤치와 넓은 자갈마당, 잔디밭이 있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거나 담소를 나누기에 적합하다. 때때로 소규모 음악 공연이나 댄스 모임이 열리기도 한다.
운영시간: 공원 개방 시간 내
추천 포토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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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정원
만개한 장미와 다채로운 꽃들을 배경으로 화사한 인물 사진이나 꽃 접사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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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유 요새 전망
공원에서 보이는 바스티유 요새의 모습을 함께 담아 그르노블 특유의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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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탑승장 근처
독특한 모양의 그르노블 케이블카 '버블'과 함께 공원의 활기찬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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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레 프라페 (Cabaret Frappé)
매년 7월 중 (정확한 날짜는 매년 상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여름 음악 축제입니다. 현지 및 국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공원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방문 팁
공원 내에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모래밭이 포함되어 있다.
주말에는 공원에서 중고 서적 시장이 열리기도 한다.
공원 남쪽 출구 근처에 재활용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트레조르리 초원'으로 불림
현재 공원 부지는 '트레조르리 초원(Prés de la Trésorerie)'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
레디기에르 공작에 의한 정원 조성
도피네 지방의 총독이었던 프랑수아 드 본, 레디기에르 공작이 인근에 저택을 지으면서 개인 정원으로 조성하기 시작했다.
그르노블 시 인수 및 점진적 개방
그르노블 시에서 정원과 주변 부지를 인수하였고, 초기에는 특정 계층에게만 제한적으로 개방되다가 점차 일반 대중에게 열렸다.
정원 양식 변화
고전적인 프랑스 정원 양식에서 벗어나 영국식 정원 요소가 도입되는 등 시대에 따라 여러 차례 재단장되었다.
대대적인 복원 사업
오래된 나무 교체, 산책로 정비, 대형 놀이터 설치 등 대대적인 복원 사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이 공원의 원래 이름은 '트레조르리 초원(Prés de la Trésorerie)'이었다고 전해진다.
18세기 초, 도피네 지방의 총독이었던 레디기에르 공작이 자신의 저택 근처에 이 정원을 조성한 것이 시초라는 얘기가 있다.
과거에는 일반 대중이 아닌 특정 신분의 사람들만 출입할 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공원 내 일부 플라타너스 나무는 수령이 200년이 넘는 고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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